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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TE안 터지는 데도 LTE폰을 팔다 본문

아날로그

SKT, LTE안 터지는 데도 LTE폰을 팔다

SKT의 이런 짓은 역사가 있습니다.


몇 년 전인데, 2G시절. 옛날 위성DMB서비스할 때도 SKT는 여름에만 해수욕장 주변에 이동국을 설치해 DMB를 보여주고 철지나면 차량 철수시켰습니다. 그래서, 지역 주민은 위성DMB폰을 사고도 위성DMB를 볼 수 없고 그렇다고 해지라든가 처리를 해주는 것도 아니라서 그게 TV.. 지금의 불만제로같은 프로그램에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당시도 경남지방 어느 해안지역이었다고 기억합니다.

그 때 정부가 이런 불공정상행위를 따끔하게 제재하지 않았으니까 지금도 이 모양으로 장사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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