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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명의) 복막암 (받아쓰기)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질병과 건강

(EBS1 명의) 복막암 (받아쓰기)

받아쓰기하면서 정리하고 줄이니까 잘못 적은 데가 있을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1.

갑작스런 소화불량, 이상한 복수(복수 경험있는 사람이 드무니 처음에는 살찌는줄 착각하기도),
상당히 진행된 다음에 느끼고
배를 둘러싸는 복막 특성상 전이가 광장히 빠르다

산부인과, 부인암센터.
산부인과 장석준교수

복강은 몸속에 있는 4개의 체강, 즉 두개강 흉강 복강 골반강의 하나
등쪽 벽측복막, 나머지 장측복막으로 구별

원발성 복막암.. 3%
전이성 복막암.. 97%

주로 난소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에서 전이.
(이 암들이 발생잘하고, 여기서 뚫고 나오면 복강이라서?)

항암치료가 기본.
수술은 항암치료로 절제부위를 줄인 다음에.

복막암이 먼저 진단된 경우, 이 암이 어디서 왔는지 찾아본다. 먼저 생긴 암을 못 찾은 경우, 일단 전이성으로 가정하고 치료.

복막암은 1%가 안 되지만, 난소암때문에 여성이 많고(절반 정도), 50대부터 시작해 60대가 가장 많다.

보통 3기 이상에서 몸이 이상해 검진받는다.
복수가 차면 이미 복막전이.

난소암은 희귀하지만 이것이 악화되면 7할은 복막전이된다.
난소안 표지자를 혈액검사한다. CA-125 종양표지자검사

항암치료를 해서 수술로 떼어낼 암조직을 촤대한 줄인다. 그리고 절제할 부위를 진단하고 수술.
복막암은 전이가 잘 돼서 온몸을 다 뒤져봐야 한다.

그리고 남아있을지 모를 암세포를 잡기 위해 복강에 항암제를 넣어주는 단계가 있다.

복막암이 까다로운 이유
ㅡ 복막에 분포하는 혈관이 작고 성겨
주사제 항암제가 상대적으로 효과적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ㅡ 복막은 내장을 둘러싸니까 일반 암절제하듯 하기가 까다롭다.
ㅡ 수술과 하이펙 치료에 대해.


2.

복막중피종. 원발성 복막암
정확한 이유는 모르는데 현재로서는 석면(이건 모든 암에 대해서다보니)이 악성중피종의 가장 강력한 원인물질.

우리 몸에는 4군데 중피세포개 있다.
늑막, 심막, 복막, 고환막

종양혈액내과 김태홴 교수

복막 가성점액종은 주로 충수돌기에서 시작.
충수돌기는 점액을 분바하는데, 여기 암이 생기면 점액이 쌓이다 터져서 점액이 복강내 여기저기에 묻는다.


수술 후 항암치료, 조작검사, 항암치료, 중간평가 등.
재발은 하지만 꾸준히 치료하면 된다.

만약 복막암이나 난소암의 가족력이 있다면 유전자검사도 하고  몸이 불편하면 그쪽 병을 먼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난소암은 증상이 없고 조기진단이 어렵고 숨어있어 초음파진단도 잘 안 된다. 그러다 복수가 차고 소화가 안 돼서 검사해보면 몸에는 암세포가 전이돼있는 경우가 많다.

꾸준하게 치료하면 된다.
항암제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치료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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