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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장기대출(카드론) 잔액 사상최고 경신/:/ 금감원, 카드론과 대출성 리볼빙 등 감시 중 본문

견적, 지름직/금융과 보험

신용카드 장기대출(카드론) 잔액 사상최고 경신/:/ 금감원, 카드론과 대출성 리볼빙 등 감시 중

금감원이 소명을 요구한 카드론급증 신용카드사 중 한 군데는, 봄여름 내내 카드론쓰라며 이벤트 문자를 보낸 곳이었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66459?sid=101

"가계대출 풍선효과 막아라" 금감원, 카드론 관리 강화

롯데·현대·우리 3개 업체 올해 카드론 잔액 2조원 증가 "리스크 관리 계획 제출" 요구 잔금대출 유치나선 농협엔 당국 건전성 관리 강화 주문 가계대출 증가 억제에 나선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n.news.naver.com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전체 카드사의 7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1조226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6.4%(2조4653억원) 늘어난 수치다. (......) 올 들어 카드론 잔액은 경기 불황으로 인해 저축은행과 대부업 등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증가세가 확연하다. 여기에 최근 은행까지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쏠림 현상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 매일경제

 
 
 
다른 뉴스에서 리볼빙 잔액 감소라는 언급도 했는데, 이건
리볼빙을 결제성 리볼빙, 대출성 리볼빙으로 나누어서 대출성 리볼빙잔액이 줄었다는 이야기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39062?sid=101

카드론 41조 돌파…리볼빙 감소세 지속

지난달 카드론(장기카드대출) 잔액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금융권에 이어 저축은행마저 대출을 조이자 금융소비자들이 급전 창구인 카드론으로 몰려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반

n.news.naver.com

저축은행 대출잔액은 98조
신용카드 대출잔액은 41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01520?sid=101

[단독] 금감원, 현금서비스·대출성 리볼빙도 매일 점검…서민 급전창구도 막히나

대출규제 강화의 풍선효과는 다른 금융업권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은행이 막히니 카드론을 받게 되는 식인데, 이에 금융당국이 카드사와 캐피털사에 대해서도 고강도 점검에 들어간 것으

n.news.naver.com

금융감독원은 9월 1일부터 카드사와 캐피털사의 사실상 모든 대출잔액을 매일 보고받아 점검 줌.

카드사 대상: 카드론을 포함해 현금서비스와 신용대출, 대출성 리볼빙을 잔액기준으로
캐피털사 대상으론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을 
매일 매일.

* 신용카드 리볼빙서비스의, 감독기관에서 보는 종류
ㅡ '대출성 리볼빙'은 현금서비스를 못 갚아 상환을 미루는 서비스인데, 현금서비스와 함께 카드론 이용자보다 신용도가 안 좋은 취약 차주들이 이용
ㅡ 카드결제 대금 일부를 미루는 '결제성 리볼빙'은 이번 보고 대상에서 빠져

캐피털사 주담대는 은행권에서 잔금을 모두 못 빌릴 경우 차선책으로 이용하는 상품

금융당국이 여전사(여신전문금융회사사) 전체 대출상품에 대한 일단위 잔액을 점검하는 건 이례적인데, 은행권 대출이 막힌 대출수요를 받아주는 풍선효과 후보지로 선정해 감시하는 셈. 
금융당국은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이 서민들 급전창구인 만큼 신중한 입장이지만, 대출증가세의 향후 추이에 따라 조치여부가 결정될 듯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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