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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과 식욕자극 (기사)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의과학

세로토닌과 식욕자극 (기사)

맛있다.. 세로토닌.. 더 먹자.
세로토닌은 멜라토닌과 함께, 진화적으로 매우 오래된 호르몬이라는 말이 있다.

초파리 유충 신경계 모델
독일 연구진, 커런트 바이올로지 게재

https://naver.me/xIejJFUl

"한번 먹으면 계속 먹어, 왜?"...맛보다 '이것' 쾌감 때문?

피자 한 조각이나 감자칩 한 개만 먹으면 먹는 것을 멈추기 어렵다. 왜 그럴까. 이유는 목구멍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재 생물학(Current Bi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음식의 매혹

n.news.naver.com

ㅡ "식도에서 세로토닌을 생성할 수 있는 유충 뇌의 6개 뉴런 그룹에 연결된 스트레치 수용체[각주:1]를 식별"

ㅡ 기사 서두와는 달리, 목구멍(인후)이 아니라 식도다..

식도내막에는 음식의 양은 몰라도 품질을 평가하는 센서는 없을 것이므로, 기사는 충분한 내용전달을 못했다. 더 궁금하면 다른 기사나 논문을 찾아볼 것.

  1. 이름으로 봐서는, 음식물이 식도를 통과할 때 식도내막(직경)이 늘어나는 것을 감지하는 기계적 센서일 듯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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