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메모리, SSD메모리 버리기 전에 손보는 영상 (유튜브)

출처: 꼬마신발 유튜브 채널

 

USB메모리 고치기 : 꽂으면 많이 뜨거워지거나, 인식 자체가 안 되는 경우 제외.

USB 메모리를 고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몰라서 버리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_67TG1_Z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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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식은 되지만 그 밖에 아무것도 안 되는(포맷안되고 볼륨삭제안되고 등) USB메모리가 대상.

칩지니어스 ChipGenus

플래시 ID코드 등 정보.

 

이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고칠 수 없다.

 

컨트롤러 칩에 맞는 mptool 을 검색해 찾는다. 컨트롤러 모델명 + mptool 이렇게 구글검색

(용량사기 USB메모리 중에는 컨트롤러를 표시하지 않는 것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을 구글링해 찾아 다운받을 때는, 

혹시 악성코드/바이러스/랜섬웨어/해킹프로그램이 딸려 오거나,

배포사이트가 그런 사이트일 수도 있어서,

조심하라는 말도 나온다.

그리고 이런 프로그램은 하드웨어에 직접 접근하기 때문에 윈도우가 악성코드로 오진하는 경우도 있다는 말도 나온다.

이런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했거나 다루지 못하면 영상만 보고, 따라하지 말 것.

 

그리고 mptool 사용법이 그 다음 이야기.

메모리마다 사용법이 다르다.

 

제대로 고친 다음에,

포맷과 복사를 해보고

뽑았다 끼워서 인식 확인

(그리고 복사한 파일 바이너리 비교까지 할 것)

 

그리고 영상 중에 나오는 말, 이렇게 고쳐 살려낸 메모리는,

아무래도 수명을 믿을 수 없으니까,

중요한 데이터나 원본이 없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용도로는 쓰지 말 것.

한 번 강조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