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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장기고객 쿠폰드림 (kt.com 등) > 가족에게 쿠폰선물하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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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장기고객 쿠폰드림 (kt.com 등) > 가족에게 쿠폰선물하기

앱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PC웹 화면기준으로.

가족결합으로 묶인 경우에[각주:1] 사용할 수 있는 쿠폰선물.

 

장기고객쿠폰 자체는 장기가입자라면 일단 나오는 것 같은데(다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그 쿠폰이 필요없는 가족이, 그 쿠폰이 필요한 가족에게 "선물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kt.com 에 로그인해서, "마이" 메뉴에서 펼쳐지는 서브메뉴 중, 멤버십/혜택 > My 쿠폰.

 

 

그럼 이런 식으로 보입니다.

"장기고객 쿠폰드림" 이라고.

가입기간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지만 몇 장 정도입니다. 최대 10장 정도라는 듯.

매년 충전되고, 저런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해주는 달은 매년 1월이 아니라 최초가입월기준인 것 같은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장기고객쿠폰

 

통화나 데이터 무제한요금제를 사용 중이라 충전할 필요없다면, 다른 서비스 할인권이나 이용권으로 사용하거나, 혹시 필요하면 멤버십포인트 충전에 사용 가능.

 

하지만 특히 데이터가 모자란 달에 밀당으로 쓸 수도 있지만 쿠폰으로 2GB를 충전해 쓸 수도 있습니다.

저런 식으로 선택지가 많기 때문에, 무엇을 충저할지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 데이터 충전도"5G 데이터 2GB"와 "LTE&3G 데이터 2GB"가 따로 있습니다.

 

 

쿠폰선물

쿠폰선물은 화살표로 표시한 "쿠폰 선물"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럼 가족할인으로 묶인 상태에서는 다른 가족의 KT이동전화번호가 나옵니다. 그 중 골라주면

통화나 데이터 선택한 것이 그 번호로 "선물"됩니다.

 

선물받은 쿠폰은 자동으로 충전되지는 않고, 선물받은 쿠폰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받은 사람이 그 쿠폰을 필요할 때 (KT 앱에도 메뉴가 있습니다) 사용하면 그때 그 사람의 요금제에 충전이 됩니다.

 

장기고객쿠폰으로 충전한 통화나 데이터는 이달에 충전해 쓰고 남으면 다음 달까지 갑니다.

장기고객쿠폰으로 충전한 데이터는 이달 기본제공량보다 먼저 사용됩니다.

만약 데이터 밀땅이 안 되는 요금제라면, 이달 데이터를 다 써가면 그때 쿠폰을 등록하면 되겠죠.

 

 

  1. 다른 경우도 될지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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