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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를 건축자재로 사용한, 어느 옛날집 하나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real DIY

대나무를 건축자재로 사용한, 어느 옛날집 하나


이제는 폐가라서 일부가 무너져 속이 보여 찍은 사진 몇 장입니다.

보존용 집이 아니라 사람이 살던 집이라서, 벽체는 모르타르를 덧바른 부분도 있고, 석고보드같은 판을 댄 곳도 있고 미장한 데도 있습니다. 아마 이 일대가 조금도 개발되기 전, 옛날에 지어진 집이겠죠.

 

지붕은 기와지붕이고 그 밑은 흙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서까래와 보가 되는 나무가 보이죠.

그리고 그 위에 올리는 산자를 대나무로 썼습니다.

 

산자란?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6322

 

산자(橵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

산자는 서까래 위에 깔아서 기와 밑에 올리는 흙을 받치는 구실을 한다. 산자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산자엮기라고 하는데, 산자로는 장작처럼 쪼갠 나무나 수수깡, 저릅대[麻骨]·싸리나무 등을 주로 쓰며 간혹 가는 대나무도 쓴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저도 찾아보고 알았네요.

 

 

 

대나무를 쓴 집이 신기했습니다.

저도 전통가옥의 내부를 이렇게 본 적은 잘 없어서.. 스마트폰이 좋네요. 돌아다니며 신기한 건 다 찍어놓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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