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들의 설 전 배송마감이 대부분 오늘 오후부터 시작하는 듯

설 전에 배송될 것을 보장하는 결제시간이,

 

어디는 어제 저녁 결제까지가, 어디는 오늘 오전 9시가 이미 마감이었고,

어디는 오늘 오후 4시나 5시가 마감이고, 

어디는 내일 오전 9시가 마감이고,

가장 늦은 곳이 내일 오후 3~5시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정말 빠듯하게 해주는 곳이 24일 오전 결제 정도.

 

온라인에 주문할 분들은 참고하세요.

 

 

 

ㅡ 쿠팡이나 대형마트의 자체배달시스템을 이용하는 상품은 더 뒤에 주문해도 배달이 되기는 합니다. 특히 고가상품인 선물세트 주문은 최대한 늦게까지 결제할 수 있게 해주는 듯.

하지만 여기도 판매자 자체배송이나 택배배송으로 분류된 상품들은 일찍 마감됩니다.

 

ㅡ 지방자치단체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몰들은 오늘 낮 주문까지가 마감이거나, 내일 업무시간 전까지 결제된 상품만 설 전 배송을 보장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농가 자체배송인 경우에는 오늘마감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