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꿀땅'들 엄살같이 느껴지는 기상재해뉴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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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원예

우리는 말이야.. 라거나
평소 얼마나 널널하게 살아도 됐던 거냐.. 거나
인프라에 투자 좀 하란 말이다.. 하고 놀라게 하는

외국 폭우 뉴스.

14일(현지시간) 미 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LA 카운티에 지난 48시간 동안 최대 151㎜의 비가 내렸다.

LA 산불 후 9개월치 비가 한꺼번에 쏟아져…곳곳 진흙탕 급류

바다로 차량 떠내려가고 대형마트 지붕 무너져…인명피해 보고는 없어 임미나 특파원 =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 대형산불 피해 이후 약 한 달 만에 폭우가 내려 곳곳이 진흙탕

n.news.naver.com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독일도, 우리 기준으로는 재난급에 훨 못 미치게 내렸는데 아주 세기말 영화를 찍었던데요.

유럽과 미국 살기 좋은 동네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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