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사격훈련을 늘려야겠군요

이번 사건은 워낙 증거도 잘 남았고 정황도 확실해서
경찰관에게 책임을 물을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14432

총 들고 있어도 흉기 난동…피의자 사망에 되레 커지는 공권력 강화 여론 [뉴스+]

 
 
그런데, 총을 무서워하지 않는 강력범이 늘어간다면,
그건 총 쓸 일이 늘어날 것이라는 말이고,
마침 마약범죄^[각주:1]도 증가추세고, 한국의 문화코드를 이해하지 못하는 - 그래서 경찰관을 더 위협하는 -  외국계 조직범죄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러니 경찰청에서는 체술이나 제압용 도구의 교육훈련과 함께,
경찰관이 사격으로 대상을 제압해야 할 때 더 잘 쏘도록^[각주:2],
실탄사격 훈련을 늘려야겠네요.


ps.

https://naver.me/5OQErBSb

경찰, 흉기난동범 총 쏴 숨지게 한 경찰관에 정당방위 결론(종합)

 
 

1. 마약범은 종종, 약에 중독돼있으면 다른 제압도구는 물론 총을 맞아도 고통을 바로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는 말이 있고 경찰관의 지시를 이해하지도 못한다고 하니까요. [본문으로]
2. 경찰관 자신의 최소한의 방어와 함께 피해자를 더 잘 보호하도록, 범죄자를 더 잘 체포하도록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