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노년', 노인의 기준은 몇 살?

베이비붐세대와 함께 온 것에 주의.
이 세대는 낀세대라고도 불리지만, 최초의 먹튀세대라고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15547?sid=101

"나 아직 노인 아니야" 부양대상 아닌 경제주체 된 '청노년' [靑노년이 미래다 (1)]

 

ㅡ 통계청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 (기사 내용과 달리 찾아보니 2024년 가을?)

 

 

관련기사로, 노인연령기준.

어떤 매체는 이런 논의를 나쁘게만 보는데, 그건 그들이 계산을 할 줄 몰라서 그런 거죠. 몇 가지 문제때문에 그게 그렇게 안 돼요. (그 매체들은 그냥 정부가 책임지고 소득세율 쭉쭉 올려서 연금주라는 이야기하는 것인데, 그렇게 해도 안 되는 계산이 나와도 모른 척하죠)

ㅡ 국민연금, 기초연금에 들어가는 재정

ㅡ 기대수명이 계속 길어지는 것

ㅡ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몸인 나이도 계속 길어지는 것

 

백 년 전보다 지금이 평균수명이나 기대수명이 상당히 더 길다고 하죠.

두 번째와 세 번째때문에 정년퇴직과 연금수급 사이의 갭을 없애는 문제도 중요하고, 그래서 고령자 고용은 입는 로봇도 중요하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70748i

몇세부터가 '노인'?…복지부, 44년만 노인연령 상향 논의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4/10/21/I2XKIYUKVFHR7JOQNIMPTZVEBY/

이중근 노인회장 “노인연령 65→75세 상향 조정 건의”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00000&bid=0027&list_no=1484558&act=view&

지속가능한 사회 위해 노인연령 논의의 첫발을 내딛다 < 보도자료 < 알림 : 보건복지부 대표홈페

 

 

2024년 3월 노인빈곤율 기사.

https://www.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95

[초고령사회 초읽기] ④ 노인이 살기 힘든 나라, 언제 벗어날 수 있을까 - 디멘시아뉴스(dementianews

 

우리나라는 이미 전국민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가 됐습니다.

위의 작년 3월 기사는 15회 정도의 연재물입니다.

 

https://www.mk.co.kr/news/culture/11210923

‘노인의 기준, 65세’…초고령 사회 한국,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어야 한다!’ [Issue Pick] - 매

 

"100세 시대"가 저주가 되지 않으려면, 경제활동인구도 더 고연령까지 정의돼야 하고,

동시에, 보건정책도 노화를 더 늦추는 방향으로 초점을 마춰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