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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메이드 싱거 미싱기 HM-SG100W (재봉틀) 제품정보/:/ 간단 사용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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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메이드 싱거 미싱기 HM-SG100W (재봉틀) 제품정보/:/ 간단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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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돈내산한 상품의 제품정보를 참고용으로 기록해두는 것입니다. 날짜는 일부러 바꿔놨습니다. 추천/비추천하려고 적는 글이 아니니 주의해주세요.

가전제품 정보는, 단종된 다음에는 온라인에서도 쉽게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오래 사용하다 보면, 그러다 설명서를 잃어버리면 곤란해질 때가 있어서 적어두는 것.

 

 

하이메이드 싱거 미싱기 HM-SG100W 는

70W 짜리 홈미싱(가정용 재봉틀)으로,

롯데 하이마트의 PB상품입니다.

 

제품설명 카탈로그

 

 

위 설명에서 볼 수 있듯이, 오바로크 됩니다. 자수도 됩니다. :) [각주:1]

 

 

 

미싱을 써본 적도 없으면서 이거저거 찾아보다, 수직가마+통주물이란 저 제품설명보고 끌리지 않았다고는 말 못합니다.^^

 

 

여담

잘 됩니다. :)

좋아요.

겉보기는 싱거 정품의 살짝 염가형 콜라보 컨셉으로 나온 것인 듯. 하이메이드가 아마 하이마트 브랜드죠?[각주:2]

 

전원을 넣으면 바로 LED불이 켜집니다. 전원등을 겸하죠. 

처음에는 설명서를 보고 밑실부터 감아주어야 합니다.

ready to use 인 줄 알고 윗실끼우고 해보니 안 되길래, 보니 북에 실이 안 감겨 있더라는..

 

자동 실꿰기 장치가 있습니다.

약간 더 이렇게 저렇게 좋아지면 좋겠다싶은 부분은 있는데,

그래도 지금 정도도 정말 편하더군요. 너무너무 편합니다. 이거 없이 실꿰려면 정말 힘들어서 성질버릴 거란 생각이 들 정도.

 

기본으로 들어있는 부품도 여러가지고,

판매처에서 사은품으로 준 것도 많습니다.

구성품과 소모품과 액세서리가 아주 많기 때문에,

사진찍어두고, 또 평소 잃어버리지 않게 관리 잘 해야 할 듯.

 

오래 전에 이런 걸 다루어보신 어머니께서 (이것도 원래 어머니께 드린 것이었습니다)

이 기계는 사용법이 조금 다르다며 난감해하셨는데,

제가 세팅하는 것 보시고 조금 제게 이거저거 해보라고 주문해서

기계가 동작하는 거 보시더니 

 

곧바로 제대로 된 결과물을 뽑아내시더군요.

역시 짬이 어딜 가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각주:3]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기본 노루발 몇 종을 다 써보려면 한참 걸리겠지만, 옆에서 구경하고 있자니, 특히 새틴이나 얇은 옷감으로 재봉할 때 가장자리(시점)을 마감할 때 편하다는 가이드달린 노루발도 관심이 갔습니다.

 

 

그리고, 위의 설명에서 다시 스크린샷:

밑실끼우기 9의 법칙

 

 

 

이 제품에 대해, AI문답 조금

 

더 물어보니, 롯데 하이마트의 하이메이드 브랜드는 요즘 플럭스 브랜드로 리브랜딩했다고 한다.

 

70W 정도면, 전에 찾아본 기억으로, 브라더(부라더)의 가정용 미싱도 비슷했지 싶다.[각주:4] 힘이 부족한 건 아니다. [각주:5]

 

 

 

 

 

 

 

 

  1. 다만, 설명서만 보고 알아채긴 그렇고, 또 이거 하려면 재료를 써가며 연습해야 합니다. 버튼누르고 발판밟으면 1도 모르는 사람도 할 수 있는 그런 게임은 아녜요. 그렇게 쉬우면 학원도 없겠죠. [본문으로]
  2. 덧붙이는데, 이것도 출시된 지는 오래돼서 단종인 줄 알았지만 아직 판매 중이라고 검색도 되니, 잘 모르겠어요. 하여튼 제가 구입한 시기는 꽤 됐습니다. [본문으로]
  3. 더불어 왜 처음부터 제게 이거저거 해보라고 하셨는지도. 남들도 기본적으로 할 줄 안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신 듯. 왜 그 차범근 축구교실 영상에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잖아. 이게 안 돼?" 이러던. [본문으로]
  4. 검색하다 본 것인데, LED조명을 사용하기 전에 나온 브라더 85W 미싱은, 모터의 소비전력이 70W + 전등(bulb)의 소비전력이 15W였던 것도 있었다고. [본문으로]
  5. 그 외, 살짝 올라가면 준공업용이라고 광고하던 ELNA같은 것이나 싱거 중에서도 투박하게 생긴 힘좋다고 광고하는 것들(싱거 4411 등)이 있었다. 하지만 그런 건, 가격대도 윗급이고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는 굳이?라는 느낌. 뭐, 가죽이나 데님(청지)이나 침대 매트리스 커버나 이불같은 걸 '시원하게' 박고 싶다면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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