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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명의) 914회 〈담도 담낭에 생긴 돌, 암이 될까요?〉.받아쓰기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질병과 건강

(EBS1 명의) 914회 〈담도 담낭에 생긴 돌, 암이 될까요?〉.받아쓰기

방송소개분량
https://pcgeeks.tistory.com/462619

(EBS1 명의) 2025.4.11.금.21:55 914회 〈담도 담낭에 생긴 돌, 암이 될까요?〉.방송소개

EBS 방송 소개입니다. 출처는 아래 EBS 링크입니다.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

pcgeeks.tistory.com




받아적은 내용.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환자1.. 데굴데굴 응급실
환자2.. 과민성 대장인가 소화불량약

소화기내과 방승민교수
긴담췌외과 황호경교수

명치오른쪽갈비뼈아래 담낭자리

초음파로 돌 확인

찌르는 통증.. 급성담낭염

기름진 음식
고혈압 고지혈증 등 위험인자도


담석증이 곧 담낭절제는 아니다
3센티 이상 큰 경우나 통증이 빈번해 병원오는 경우 등
사례환자는 담석이 담낭의 담즙나가는 데를 막고 있어서 수술

복강경으로 담낭제거수술
복부에 3개 구멍내고
담낭관과 담낭동맥을 결찰한 다음
담낭을 분리하고 절제
절제한 담낭은 회수용 주머니에 넣어 꺼내기

이 환자의 담석은 콜레스테롤담석

담낭없이 살기

이 환자는 은근한 통증, 약먹으며 버티다 담낭염 진단
2센티짜리 만성담낭염인데 이 환자껀 잘라내는 게 낫다는 의사판단.

담석이 담낭벽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담즙배출이 잘 안 돼 소화불량, 상복부 불편감.

만성담낭염은 체한 느낌이나 소화불량으로 착각하는 일이 많다.


이 환자의 담석은 작은 알갱이가 뭉친 것. 색소성 담즙.
이런 돌이 담도를 막을 수 있다.

쓸개없이 살기
담즙은 담도로 계속 내려간다.
다만 식사때가 아니라도 담즙이 내려가니 대장에서 설사생길수도

그래서 담낭절제했다면 담즙분비를 자극하는 기름진 음식, 과식은 삼가하라


식생활 변화로 담석증 급증 추세

담석이 암이 될까?

담석이 담낭과 담도를 자극하기를 오래되면 그럴 수 있다.


담낭에 소리없이 자라는 암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위는 깨끗하고
가슴에 찢어지는 통증
담낭암

쓸개에 덩어리가 생긴 것
담낭 종양이 얇은 담낭벽을 뚫어 간과 림프절로 나가버린 4기암

이건

담낭암 3, 4기 암환자 항암치료부터 시작해 암을 줄인다. 면역항암치료.

치료는 병원에서 하고 생활은 집에서


쓸개암은 상당히 공격적이다.
쓸개는 근육층이 없이 얇아서 암이 젙이가 쉽다. 그리고 간과 복강에 노출돼있어 또 전이가 쉽다.


면역항암치료 설명
암세포는 면역세포를 속아는 표면항원을 만들어내 몸을 속이고 번성하는데, 면역항암치료는 암세포의 이 속임수를 깨서 면역체계가 암을 공격하게 한다???

면역항암치료 중에는 단백질섭취가 중요하다.
모든 항암치료받는 환자가 그렇다.


담낭암이 보내는 신호. 황달, 소화불량

응급입원한 환자. 심한 황달.
간과 쓸개사이에 혹이 있어.
암이 간전이가 됐고 담관이 막히면서 황달 시작.

괴로하느라 황달과 소화불량, 만성 피로를 암이라 생각못해.
담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하면 그 색소가 몸을 돌아
황달아 오다가
소변으로 나온다.

역행성 담도췌관조영술(ERCP)라는 내시경 시술로 막힌 담도를 뚫는다.
담즙이 장으로 내려가면 황달이 줄어든다.

이 환자는 협착된 데가 많아 어렵게 해결.
일단 응급처치는 했고
이제 간기능이 회복되면 암치료 시작.

다학제 치료로 전문의 들이 검토.
위증해서 바로 절제수술은 함들고 항암치료로 시작.


담도암, 수술로 완치에 다가서다

간수치만 높았을 뿐인데
검사하다 보니 담도암이라는 사례환자.
마침 아직 수술가능한 단계.

이 담도암은 담도가 간에서 나와서, 그게 췌장에서 나오는 췌도와 같이 가는 데 근처에서.

담도암은 개복수술로 절제한다.
담도암의 분류 설명.

이 환자의 경우, 담낭을 포함한 담도를 끊고
소장을 끌어올려 담즙을 받아간다.
다만 췌장에서 나오는 관에 전이가 있으면 췌장도 잘라내는 큰 수술이 될 수 있다.
절제부마다 조직을 채취해 응급 병리검사로 암조직 여부 확안. 사례환자는 다행이 음성.

담도암은 수술가능하면 생존율(5년)이 높다.

다양한 치료법이 도입되면서 담낭암, 담도암의 생존율은 오르고 있다.
포기하지 말고 병원 잘 다나며 치료하자.

담도 담낭암 장기 생존의 길이 열리다

2년째 치료 중인 3기 환자의 사례.
면역항암치료와 수술.. 만 2년간 치료를 잘 따라오며 암이 줄어들고 치료제도 줄이고 있다. 그렇게 번 시간으로 가족 대소사도 챙기고..
많이 줄었다.




면역항암치료의 롱테일 이팩트

면역항암치료를 끊어도 치료효과가 이어지는 효과
아직 잘 모르는데, 면역항암치료가 몸의 면역세포가 다시 일하게 하는 스위차를 켜주는 게 아닌가.

스크린샷 일부
https://pcgeeks.tistory.com/462630

EBS 방송 보기(ON AIR, 라이브)

라이브는 EBS 사이트.https://www.ebs.co.kr/onair 온에어 | 전 국민의 평생학교 EBS www.ebs.co.kr(EBS1 명의)오늘분 방송을 TV로 못 봐서뒷부분만 이걸로 봤습니다. ;;담도까지 잘라내고 십이지장 일부를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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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 담낭암 조기 진단은 없다.
간수치, 간기능검사, 복부초음파 등 다른 검사를 하다 알게 된다.
담석이 잘 생기는 식습관을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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