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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후성 심근증(Cardiac hypertrophy; Hypertrophic cardiomyopathy) 치료에 대한 유튜브 영상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비후성 심근증(Cardiac hypertrophy; Hypertrophic cardiomyopathy) 치료에 대한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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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장학회 대한심장TV

 

요즘은 "마바캄텐"이라는 신약이 있다.

베타차단제같은 기존 약으로 치료가 안 되면 이걸 처방할 수 있고, 알약인데 보험도 된다고.

다만 많이 비싸다. (아래)

 

비후성 심근증의 치료와 일상생활 속 주의할 점 | 영남대학교병원 손장원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gBPbtGCIn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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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종래의 중증 치료는 수술적 치료나 인위적으로 근육을 조금 괴사시켜 수축력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ㅡ 부정맥이나 심방세동으로 돌연사위험이 있어 페이스페미커를 달기도 한다.

ㅡ 비후성 심근증은 만성 질환으로 보고 관리한다고 생각해라. 과거 중증이 되면 돌연사로 가거나 심부전으로 갔다.

ㅡ 비후성 심근증은 과거 운동을 제한했지만, 이제는 격한 운동이나 직업적인 운동만 하지 말라고 한다. 가벼운 생활운동이나 유산소운동은 좋지만, 급격한 심박증감이 따르는 경쟁종목, 구기종목의 경기 등은 피할 것.

ㅡ 직업적인 부분은, 프로스포츠선수, 그리고 심장마비가 되면 큰일나는 항공기 조종사 정도만 금지.

ㅡ 폭염,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약물이나 지나친 기호품 섭취는 자제.

 

 

oHCM(obstructive Hypertrophic CardioMyopathy) 치료제 캄지오스, 12월부터 급여 적용
메디컬옵저버 2024.11.28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보험급여 결정...급여 상한액 6만 1619원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14

 

oHCM 치료제 캄지오스, 12월부터 급여 적용 - 메디칼업저버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oHCM) 치료제 BMS 캄지오스(성분명 마바캄텐)가 오는 12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2

www.monews.co.kr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oHCM) 치료제 BMS 캄지오스(성분명 마바캄텐)가 2024년 12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제2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요양급여 여부 및 상한금액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캄지오스는 2024년 12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 (......) 급여 상한액은 환급형, 총액제한형 위험분담제 계약으로 (......) 1인당 연간 투약 비용은 2249만원, 본인부담금 10% 적용 시 환자 본인부담금은 약 225만원으로 집계 (......)

(......) 교과서, 임상진료지침에서 캄지오스는 비대성 심근병증에 투여할 수 있는 마이오신 억제제로 소개되고 있고, 증상이 있는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에 베타차단제, 칼슘채널차단제 사용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캄지오스를 투여할 것을 권고 (......)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s://www.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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