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장마로 떠내려오는 북한 지뢰 주의 (기사)

해당 지역에 사는 주민들,

그리고 낚시, 레저, 여행목적으로 접경지역이나 그쪽 하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

 

납작한 떡처럼 생겼으면서 나뭇잎처럼 갸름하다고 합니다. 북한의 신형 지뢰. 2020년쯤부터 알려졌으며, 목함지뢰를 대신해 매설되기 시작한 것 같다고 합니다.

 

플라스틱지뢰라 금속탐지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뭇잎인 줄 알았는데…"절대 만지지마라" 北서 떠내려온 이것 정체
중앙일보 2025.06.23.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49876

나뭇잎인 줄 알았는데…"절대 만지지마라" 北서 떠내려온 이것 정체

합동참모본부 보도자료, 중앙일보 인용

 

위에서 보면 마름모꼴입니다.

 

"강가에서 발견된 저게 '지뢰'라고?"…'나뭇잎 아냐, 절대 만지지 마라' 경고
서울경제 2025-06-24

https://www.sedaily.com/NewsView/2GU757V3DT

'강가에서 발견된 저게 '지뢰'라고?'…'나뭇잎 아냐, 절대 만지지 마라' 경고

나뭇잎 지뢰는 실제 나뭇잎처럼 꾸며진 신형 대인 지뢰로 스마트폰 크기에 불과하다. 맨눈으로는 낙엽과 구분이 거의 힘들고 물에 잘 뜨는 형태여서 집중호후 시 남쪽으로 유실되기 쉽다.

합참은 "북측 지역에 폭우가 쏟아질 경우 황강댐 수문 개방 등으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고 사방공사 없이 매설된 지뢰가 유실돼 떠내려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U757V3DT

 

 

출처: https://www.facebook.com/kehqm

 

"초록색이나 갈색의 나뭇잎으로 위장하는 모양을 하며, 플라스틱이다. 길이 16cm, 폭 9mm, 높이 2cm의 크기로 무게가 60g에 불과하다.1.84~3.06kg만큼의 하중이 가해지면 폭발한다." - ㄴㅁ위키. / 출처가 출처인만큼 확인필요.

 

 

 

연합뉴스 기사

나뭇잎처럼 생겼는데 지뢰…북한, 신종 도발 가능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24.6.

https://www.youtube.com/watch?v=NchvowO0b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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