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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20대의 무절제한 생활은 30대들어 조기 신체고장 본문
간은 90%가 망가지면 변기붙잡고 운다고 하죠.
신장도 85%쯤 망가지면 신장투석안하면 죽는다는 말을 합니다. 의사가.
둘 다 "그 날"이 오기 전날까지는 멀쩡하게 사회생활합니다. 그 날부터 인생이 바뀝니다.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퇴행성 근골격질환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력을 앗아가는 녹내장을 포함, 합병증이 생기기 전까지는 그런대로 뭉개고 버티며 생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기고 나면 다들 큰병원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1020때 무절제하게 살면, 남들 5060, 6070때 오는 것이 3040때 옵니다.
뭐 큰 일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밤새워 게임도 못하는 몸이 되고
받아주는 데도 없어집니다.
그런 이야기를 담은 기사들.
아침 공복에 과일 주스 마셨더니 “어, 혈당이 왜 이래”…뜻밖의 최악 식습관은?
코메디닷컴 2025.07.21.
설탕 한 숟가락 먹었더니…15분만에 혈당 50 mg/dL 치솟아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91463
아침 공복에 과일 주스 마셨더니 “어, 혈당이 왜 이래”…뜻밖의 최악 식습관은?
단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당뇨병 환자가 저혈당 위험에 대비해 사탕, 요구르트, 주스 등을 휴대하는 것은 이와 관련이 있다. 당뇨병 '전 단계' 판정을 받으면 평생 약 먹고 관리하는 당뇨
n.news.naver.com
ㅡ 설탕 한 숟가락 먹었더니…15분만에 혈당 50 mg/dL 치솟다
당뇨병환자가 비상용 당분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저혈당은 혈당치 70 mg/dL 이하.
ㅡ 공복에 과일 주스 한 잔 마셨다가…당황하는 이유?
달콤한 모든 것에는 당분이 있다.
당류는 하루 섭취열량의 10% 미만(40~55 g) 먹는 게 좋다.
ㅡ 혈당 조절하는 사람도 (꼭 먹고 싶어서 어쩔 수 없으면) 단 음식을 먹어도 된다. 하지만 한 번에 먹는 양(1교환단위)를 고려하여 단 음식을 먹은 만큼 다른 탄수화물 식품을 덜 먹어야 한다.
‘이 음식’ 많이 먹는 아이, 사춘기 빨리 올 수 있다?
코메디닷컴 2025.07.21.
조기 사춘기는 우울증·당뇨병·암 위험 키워.
대체당의 잠재적 위험? 하지만 설탕은 상관관계가 더 클 것 같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91447
‘이 음식’ 많이 먹는 아이, 사춘기 빨리 올 수 있다?
다이어트 콜라나 츄임껌을 즐기는 어린이는 사춘기가 일찍 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 식품에 들어 있는 아스파탐을 포함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감미료 때문이다. 제2차 성징들이
n.news.naver.com
ㅡ 대만 타이베이 의대의 연구진은 대만 청소년 1407명을 대상으로 식단 설문조사와 소변 검사. 참가자 중 481명이 조숙증
다이어트 콜라나 츄임껌을 즐기는 어린이는 사춘기가 일찍 올 수 있다는 연구.
대체당이 문제의 원인으로 추정.
ㅡ 사춘기조숙증 : 제2차 성징들이 사춘기보다 빨리 나타나는 증세
여아는 8세 이전, 남아는 9세 이전에 나타나는 경우.
성장이 일찍 정지하고 나이와 함께 오는 심신의 질병도 일찍 올 가능성
(역학연구같은데, 논문은 안 찾아봤습니다.)
연구 결과 인공 감미료인 수크랄로스는 남아의 조기 사춘기와 더 강한 연관성
(......) 아스파탐, 글리시리진, 일반적으로 첨가되는 설탕은 여아의 조기 사춘기와 더 강한 연관성 1
(언급된 대체당 전부 다 제로설탕 탄산음료)
연구 저자인 양칭 첸 박사
ㅡ "감미료가 어린이의 발달에 '놀랍고도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ㅡ "감미료 섭취와 유전적 요인 및 대규모 실제 코호트를 대상으로 조기 사춘기 발달을 연결한 최초의 연구 중 하나"
ㅡ 13세 이전에 생리를 시작한 소녀들은 나중에 생리를 시작한 또래 아이들보다 성인이 되어 2형 당뇨병을 앓고 뇌졸중을 겪을 위험이 더 높은 듯
ㅡ 어린 나이에 생리를 시작한 소녀들은 유방암 위험이 더 높은 듯
(......) 사춘기를 일찍 시작하는 여아가 급증하는 원인으로 비만 (......) 사춘기가 더 어린 나이에 시작되기 때문 (......)
비만은 만악의 근원..
매번 배달음식 시켜먹더니…신장 이식 두 번이나 받은 男, 무슨 사연?
코메디닷컴 2025.07.21.
신장은 침묵의 장기… 망가진 후에야 증상 나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91434?sid=103
매번 배달음식 시켜먹더니…신장 이식 두 번이나 받은 男, 무슨 사연?
오랜 시간 동안 반복된 폭음, 배달음식 위주의 식습관, 그리고 극심한 운동 부족은 단순한 생활습관 문제가 아니다. 특히 신장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n.news.naver.com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g(소금 5g) 이하로 권장
ㅡ 운동부족.. 대사증후군을 유발해 심혈관건강에 결정타. 근육량 감소는 인슐린저항성 증가, 당뇨병에 더 취약한 몸을 만들고, 신장(당뇨병성 신증(diabetic nephropathy)), 심장질환을 더 빠르게 악화시킨다.
ㅡ 알코올은 간, 심장, 신장을 모두 망가뜨려. 알코올이 신사구체여과율 저하 효과, 만성 신장질환과의 상관관계는 증명돼있어
ㅡ 배달음식.. 고열량 고염분 음식은 신장에 나쁘다. 영양과 염분과 열량을 다 쓸 만큼 몸을 움직이며 일한다면 모를까. 특히 야식으로 배부른 상태에서 잠자게 되면 비만의 원인이 되고, 위가 비지 않은 상태에서 취침하면 30대부터는 위식도질환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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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절제한 생활을 해도, 밤새도록 술먹고 안주먹고 몰려다니며 에너지써도, 모든 것이 1020때는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노화와 질병이 남보다 몇십년 빨리 찾아온다. 만약 1020때 고도비만까지 있으면서 그런 생활을 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양이나 질이 남들의 절반밖에 안 될지도 모른다. 살빼라.
- 감초. 한동안 감초차찾는 분들 많았죠. 위알도스테론증관련한 연구는 옛날에 알려졌지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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