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EBS1 명의) 제 930회〈뇌와 심장의 통로, 경동맥이 위험하다!〉. 방송소개 본문
EBS홈에 올라온 방송 소개분을 편집한 내용입니다.
모든 내용은 링크한 EBS사이트에 있습니다.
EBS 명의 <뇌와 심장의 통로, 경동맥이 위험하다> 편에서는 신경과 명의 방오영 교수와 함께 경동맥에 대해 상세히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5년 8월 1일 (금) 밤 9시 55분, EBS 1
제 930회〈뇌와 심장의 통로, 경동맥이 위험하다!〉



EBS 명의 헬스케어 | TV - 전 국민의 평생학교 EBS
EBS 명의 헬스케어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
bestdoctors.ebs.co.kr
제 930회〈뇌와 심장의 통로, 경동맥이 위험하다!〉
- ‘뇌졸중’의 15%, 목 속에 숨어 있는 이 혈관 때문이다!
- 증상 없다고 안심하지 마라, 조용히 다가오는 ‘침묵의 살인자’
- 약으로 막을까, 스텐트로 뚫을까... 선택의 기준은?
갑작스럽게 말이 어눌해지고, 손에 들고 있던 컵을 떨어뜨리거나 한쪽 시야가 흐려진 경험이 있다면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넘기진 않았는가?
하지만 이처럼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들은 사실, 뇌가 보내는 ‘긴급 경고’일 수 있다.
몸의 한쪽이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 잠깐 말을 더듬거나 시야가 흐려졌던 경험은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막히며 생기는 증상, 즉 ‘일과성 허혈 발작)’의 가능성이 높다. 이 경고를 놓치면, 다음엔 되돌릴 수 없는 뇌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 원인은 의외로 ‘머리’가 아닌 ‘목’에 있다.
바로 경동맥. 심장에서 뇌로 산소와 영양을 실어 나르는 가장 큰 혈관이다. 이 경동맥이 콜레스테롤이나 염증 등으로 서서히 막혀가는 현상을 우리는 ‘경동맥 협착’이라 부른다.
문제는 이 병이 대부분 아무 증상도 없다는 것.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진다. 뇌경색이 찾아오는 것이다.
EBS 명의 <뇌와 심장의 통로, 경동맥이 위험하다> 편에서는 신경과 명의 방오영 교수와 함께 경동맥에 대해 상세히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5년 8월 1일 (금) 밤 9시 55분, EBS 1
‘목 속 혈관’이 뇌를 위협한다
뇌졸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그런데 그 출발점이 ‘머리’가 아닌 ‘목’일 수 있다.
심장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은 뇌 건강을 유지하는 핵심 혈관이다. 하지만 여기에 콜레스테롤과 염증이 쌓이면, 혈관이 점점 좁아지는 ‘경동맥 협착’이 발생한다. 문제는 이렇게 좁아진 혈관이 뇌로 가는 혈류를 제한하면서, 결국 뇌경색이나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전체 뇌졸중의 약 15~20%가 경동맥 협착과 관련된 만큼, ‘목 속 혈관’ 관리가 곧 뇌 건강 관리임을 기억해야 한다.
증상 없다고 안심하지 마라
경동맥 협착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다. 혈관이 절반 이상 좁아져도 여전히 일상생활을 이어가곤 한다.
하지만 문제는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혈관이 일정 이상 좁아져 혈류가 차단되면, 말이 어눌해지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며, 심할 경우 의식을 잃는 뇌졸중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미 ‘경고 신호’가 나타났을 때는 뇌가 손상된 후인 경우도 적지 않다.
이처럼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속으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경동맥 협착은 ‘침묵의 살인자’라 불린다. 정기 건강검진이나 우연한 경동맥 초음파 검사에서 뒤늦게 발견되는 사례도 많다.
중요한 것은, 증상이 없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나이가 들고,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등 위험 요인이 있다면 반드시 경동맥 상태를 확인해봐야 한다.
경동맥은 지금 어떤 선택이 필요할까
경동맥 협착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을 받는 것은 아니다. 치료는 협착의 정도와 증상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혈관이 50~60% 정도 좁아지고 뇌경색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약물치료와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우선 적용된다. 고지혈증약과 항혈소판제를 통해 혈관 상태의 악화를 늦춘다.
반면, 협착이 70% 이상이거나 언어장애, 마비 등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스텐트 삽입이나 내막절제술 등 시술적 치료가 고려된다.
치료 선택의 핵심은 협착의 정도뿐만 아니라 증상의 유무, 발견 시점에 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조기 진단이 이루어진다면, 약물치료만으로도 뇌졸중 위험을 충분히 낮출 수 있다!
EBS 명의 <뇌와 심장의 통로, 경동맥이 위험하다> 편에서는 신경과 명의 방오영 교수와 함께 경동맥에 대해 알아본다.
*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BS 명의 헬스케어 | TV - 전 국민의 평생학교 EBS
EBS 명의 헬스케어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
bestdoctors.ebs.co.kr
'건강, 생활보조, 동물 > 질병과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EBS1 명의) 제 932회 〈급증하는 녹내장! 실명을 막아라〉.방송소개 (0) | 2025.08.17 |
---|---|
코대원 포르테 시럽과 시네츄라 시럽 (약) (0) | 2025.08.12 |
(EBs1 명의) 일요일 밤 10시 05분 재방송. 제 931회 〈안 먹는데 왜 안 빠질까? - 복부비만 (뱃살)〉. 방송소개 (0) | 2025.08.10 |
(작성중) ★★★ 증상없는 혈중 췌장효소(아밀라제, 리파아제) 증가에 대해, 찾아본 것 (0) | 2025.08.10 |
여름 목감기, 독하네요 (0) | 2025.07.27 |
(EBS1 명의) 수술이 무서워요 - 퇴행성관절염명의) 수술이 무서워요 - 퇴행성관절염 .받아쓰기 (작성중) (0) | 2025.07.26 |
(EBS1 명의) 2025.7.25.금. 21:55 제 929회 〈수술이 무서워요! - 퇴행성 무릎 관절염〉.방송소개 (0) | 2025.07.25 |
(EBS1 명의) 오르락내리락, 당신의 혈당.받아쓰기 (작성중) (0) | 2025.07.19 |
Viewed Pos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