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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멀리 나가서 기분전환해야 하는 이유, 환절기 외출 찬바람 조심 본문


농업, 원예

가끔은 멀리 나가서 기분전환해야 하는 이유, 환절기 외출 찬바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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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고 끊음

거리를 두고 자기 자신을 성찰하기

어어하며 이리저리
흐름에 쓸려 물결 속에서 허우적거리던
자신에게 구명줄을 던져주기

비행기를 타든
페리를 타든
자가용이나 렌터카나 바이크나 자전거[각주:1]를 타든
기차를 타든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타든
그러면 좋을 때가 있다.

하루 자고 오든, 무박 2일로 다녀오든, 아니면 아침 일찍 나가 당일치기로 절에라도 다녀오든[각주:2], 아니면 그냥 버스타고 먼 수목원이나 바닷가나 수족관이나 공원에라도 다녀오든[각주:3] (되도록 생소한) 다른 곳에서 차분하게 생각할 시간을 스스로에게 줄 수 있다면.




환절기다

날음 쌀쌀해서 채비를 단단히 해야 하는 환절기다.
특히 어르신들은, 이런 계절 찬바람이
새벽 화장실은 뇌졸중[각주:4]
해질녁 야외는 심근경색[각주:5]
에 매우 취약한 시간대다.

만약 모시고 외출하게 된다면
목과 머리와 손발목 따뜻하게 하고
옷깃에 찬바람이 들지 않게 옷차림을 신경써드리기.

나이들수록 옷차림에 센스가 부족해지는 건 맞는 것 같다. 그건 단순히 패션 센스가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게 아니라,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외출하시려는 때가 있다는 말이기도 해.[각주:6]



  1. 운전면허가 필요없는 PAS방식(=페달달린) 전기자전거(그러고 보면 엔진을 단 일반 자전거도 면허가 필요없나? 궁금하네)가 보급되면서 자전거 동호인이 아니라도 무척 멀리까지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진짜 동호인 활동만큼 하루에 멀리 다녀오려면 보통 전기자전거로는 배터리가 턱없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본문으로]
  2. 등산은 음.. 좋아하는 사람은 그래도 되겠지만 바로 옆이 산이면 굳이. [본문으로]
  3. 서울이면 한강버스+한강시민공원도 있겠네.. [본문으로]
  4. 이나 기립성 저혈압 등 [본문으로]
  5. 이나 폐렴 등 [본문으로]
  6. 경도 인지장애의 중상 중에도 비슷한 게 있가는 하다. 그런데 거기까지 안 가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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