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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EBS1 명의) 제 941회 〈파킨슨! 희망을 향한 끝없는 도전!〉. 받아쓰기 (작성중) 본문
2025.10.24.금요일 21:55 본방, 10.26.일요일 22:05 재방.
방송 받아쓰기입니다. 잘못 받아적어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파킨슨병"이라고 말하고 적었는데, 오늘 방송에서는 모두들 "파킨슨"이라고 말하는군요.
(생략), (...), () 식으로 적은 부분은 방송을 못 따라가서 못 적은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미리보기
https://pcgeeks.tistory.com/464343
(EBS1 명의) 2025.10.24.금.21:55 제 941회 〈파킨슨! 희망을 향한 끝없는 도전!〉.방송소개
이번주 금요일 저녁 방송분 소개입니다.모든 내용의 출처는 ebs입니다.EBS 명의 편에서는 신경과 김한준 교수와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와 함께 파킨슨에 대한 비밀과 첨단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pcgeeks.tistory.com
도입
젊은 나이에 파킨슨병에 걸린 사람
사례) 37세에 파킨슨 진단을 받은 환자
걷고 싶은데 발이 안 떨어진다. 허리를 펴지 못한다. 사지를 떤다.
신경과 전문의 김한준 교수
파킨슨병은 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장에서 시작해 뇌로 올라오는 파킨슨도 있다고 한다!
파킨슨병의 전조증상으로, 가장 강력한 인자가 있다.
렘수면 행동장애가 있으면 10년 후 8할은 파킨슨이 된다?
머리를 절개하지 않고 증상을 완화하는 초음파 수술도 있다.
신경외과 전문의 장진우 교수
30대여도 파킨슨에 걸릴 수 있다?!
30대인데 직장생활 중에 파킨슨 진단받은 사례 환자.
심할 때는 허리를 펴고 걸을 수도 없어 꼬부랑할머니처럼 걷기도 하고, 몸에 힘이 없어지고 발이 끌리면서 길가다 주저앉기도. 진단받은 다음에도 하루 중에 약기운이 떨어지면 그런 증상이 생겨 경찰차의 도움을 받은 적도 있다.
처음에는 허리병이라고 짐작했는데, 정밀진단 후 파킨슨이란 것을 알았다.
현재 약물치료를 받으며 집에서 요양 중.
몸도 건강하게 자랐고 파킨슨 가족력도 없는데 왜?
약은 먹은지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되면 효과가 올라와 몸이 자유로워졌다.
그리고 약효과 떨어지면 다시 OFF. 약기운은 한 번에 4시간 남짓 지속.
펫CT검사결과 정상인에 비해 도파민 분비세포의 신경말단이 소실돼있었다.
파킨슨이란?
도파민은 중뇌 흑질에서 만들어지는데, 운동회로를 조절하고 감정에도 영향준다.
도파민 신경세포가 소실돼 도파민 분비가 줄어드는 것이 파킨슨병
못움직이고 의지와 무관하게 사지를 떨고 몸이 구부정해지고
(나중에는) 주위 다른 신경세포도 소실되면서 후각상실 등 다른 증상으로
파킨슨병은 모든 뇌질환 중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 중
유전적 소인은 전체의 5%미만, 나머지는 미지의 요인
(충분히 연구할 가치가 있다)
파킨슨 진행을 늦춰주는 운동!
파킨슨 치료에서 운동의 역할
파킨슨 진행을 늦추는 효과는 운동이 제일 좋다.
운동을 해 받는 신경자극은 부족한 신경전달물질을 보충하고 뇌세포의 퇴화를 늦춰준다.
모든 종류의 운동이 좋다.
운동.. 파킨슨 예방, 파킨슨 진행 억제,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
(현대인의 파킨슨급증은, 일반적으로는 운동부족인가?)
40대 사례환자.. 아쿠아로빅으로 재활치료.
근육과 관절에 부담이 적은 등 다칠 위험이 적으면서 운동량도 많다.
죽기살기로 운동하라!
장에서 시작되는 파킨슨도 있다?
1. 뇌에서 시작하는 파킨슨.. 브레인 퍼스트
2. 장에서 시작하는 파킨슨.. 바디 퍼스트
2는 장에서 시작해서 자율신경을 타고 뇌로 올라간다!
파킨슨을 일으키는 비정상 알파시노클린 응집체가 변비 등 장문제를 일으키고
이게 미주신경을 타고 뇌로 올라가면 렘수면이 손상돼 수면 중 이상행동
그리고 중뇌로 올라가면 운동장애
대뇌피질까지 퍼지면 인지장애
파킨슨의 전주증상 중 가장 강력한 증상: 렘수면 행동장애
(꿈속에서 하는 행동을 실제로 말하고 움직이며 잠자는 사람.. 유독 몸부림이 거친 사람?)
렘수면행동장애가 있을 경우
10년 80%
15년 90% 확률로
파킨슨에 걸린다.
파킨슨을 일찍 알아차릴 수 있는 방법!
8년 전에 렘수면 행동장애로 치료받다가 나중에 파킨슨 진단받은 할머니.
발병 후 기억력이 일찍 손상된다. 도파민약말고도 기억력약도 쓴다.
잠꼬대때문에 클리닉다니는 사람들은 빠르게는 1년 안에 파킨슨진단되기도 한다.
오래 지내다 못 참고 병원에 오기 때문.


(생략)
그래서, 파킨슨병은 장에서 시작된 병과
뇌에서 시작된 병을 구별해서 치료할 때 접근법이 다를 수 있다.
(일단 뇌손상이 온 다음에는 둘 다 가장 급한 건 도파민이 되겠지만)
파킨슨 환자의 또 다른 고통, 우울증
파킨슨환자는 자기가 걸렸다는 충격
행동의 제약, 사교의 제한 등으로 우울과 불안에 걸려 뇌의 해당 부분을 자극해 악순환에 빠지기도 한다.
재활치료도 하지만 운동을 하자. 운동을 하면 우울증도 줄어들고
운동을 같이 하면 마음도 밟아진다.
파킨슨환자들을 모아 진행하는 재활운동 교실이 있다.
(단체운동, 합창, 박수, 그리고 같이 느리게 팔다리를 함께 움직이기와 가벼운 대화 등.. 영상보면, 요즘 노인 주간보호시설에서 하는 일과, 그리고 일부 노인용양원과 요양병원에 종교기관에서 온 봉사자들이 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아주 비슷하다)
한층 더 진화한 파킨슨 뇌심부자극술!
사례환자, 노인보조기구용5발 지팡이를 짚고 실내를 이동하는 할머니.
MRI로는 파킨슨을 진단할 수 없다. 신경과의사의 다른 진단과 도파민 펫CT로 확진한다.
사과농사를 짓는 노부부. 아내가 아픈 뒤로 실내생활해서 규모를 줄여 혼자 농사짓는 할아버지.
약을 먹어도 움직이는 시간이 1시간밖에 안 돼 수술을 준비.
장진우 교수, 뇌심부 자극술
수술효과는 약효 반응의 최대치까지 목표한다.
파킨슨환자는 악화될수록 약먹은 다음 지속시간이 짧아지는데
약효 지속 시간이 1시간 미만일 때는 수술을 고려. 뇌심부자극술은 그것을 다시 늘려주려고 하는 것.
(나중에 약효가 다시 짧아지면 다시 시술해 약효를 늘릴 수 있을가? 궁금한데)
뇌심부 자극술은 개두술이다. 머리카락을 밀어야 한다.
뇌심부자극술
머리를 고정하고,
뇌의 시상하핵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다.
두개골에 전극을 넣을 작은 구멍을 내고
전극을 그 부분까지 넣어 전기자극한다.
최근에는 방향성 전극을 사용해 더 용이하고 더 효과적이고 더 부작용이 적은 수술이 가능해졌다.
수술중에 의식이 있는 환자와 대화하고 양손을 움직이는 등 반응을 보아가며 다른 데이터를 취합해 정학하게 설치한다.
그리고 전극을 설치한 채로 그것을 통제하는 작은 단말기계를 환자의 몸에 넣는다.
한 달 정도 경과를 보고 재입원해 기계를 켠다.
병원에서 기계를 켜는 방법은 목도리처럼 생긴 걸 어깨에 둘러쓰고 내부 단말과 통신한다.
파킨슨환자의 뇌에서 나오는 뇌파특성을 (특정 뇌부위를 자극해?) 정상인처럼 교정하는 기술과
방향성 전극 기술이
수술받은 환자가 다시 자기 의지대로 움직이게 해주었다.
이 사례환자도 중년부터 걸려서 지금까지 온 사람.
아까의 할머니도 기계를 켜니까 다시 지팡이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
파킨슨 치료의 새로운 파러다임! 초음파 수술!
장진우 교수
세계 최초의 임상연구.
초음파기술은 보통 영상진단에 사용하고 안전한 강도로는 뼈(두개골)를 통과하지 못한다.
요즘은 고에너지 초음파의 부작용을 줄이면서 목적한 효과를 보는 치료법을 개발해 임상 중.
(특정 뇌부위를 미세한 만큼 익혀 응고시키는 것이라고?)
사례 환자는 일하다 몸떨림이 있어 내원, 도파민 펫ct검사 결과 도파민세포가 많이 줄어 파킨슨 진단.
1년 이상 치료를 했는데 약물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아 이 시술을
파킨슨 초음파 수술
환자의 뇌를 고정해 뇌부위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하고
MRI로 뇌부위를 보면서 임체 초음파 시술
뇌심부자극술이 좋다. 하지만
치매가 있거나 다른 이유 () 로 뇌심부자극술을 못하는 사람은
초음파 수술을 할 수 있다.
이 수술도 환자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반응을 점검하면서 진행한다.
뇌심부자극술은 양쪽 뇌에 동시 진행할 수 있다.
초음파수술은 동시에 할 수는 없다.
왜냐 하면 뇌에 병변을 인공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양쪽을 했다가 잘못되면 답이 없기 때문.
그래서 만약 필요하더라도 한쪽 뇌를 하고 6개월 이상 경과를 보고 다른 쪽 뇌를 한다.
두개골을 열지 않아 회복도 빠르다.
시술하는 동안 통증은 있다고.
자기 발로 걷는 사례환자.
파킨슨 치료를 향한 희망!
파킨슨병에 대한 연구가 발전하고 있다. 조만간
알파 시누클린 축적을 막는 치료법이나 예방법이 나올 것이다 - 김한준
다양한 방향에서 임상연구가 되고 있다. 5~10년 안에 새로운 치료법이 나올 것이다. - 장진우
EBS의 5분 요약 영상
EBS 명의 헬스케어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
bestdoctors.ebs.co.kr
방송하고 얼마 뒤에 올라오는 5분 요약 영상입니다.
이것 자체로 볼 만하면서,
전체영상은 구독상품이기 때문에 맛보기 성격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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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주 예고
염증일까 암이까 입속 암의 위험신호. 구강암
혓바늘인 줄 알았는데..
입 안에서 천천히 번지는 입 암
입 속에서 보내는 밎막 경고
이비인후과 전문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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