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2차대전 극초기 아시아에서 영국 육해전을 보면 본문


아날로그/도서,한국사, 세계사 관련

2차대전 극초기 아시아에서 영국 육해전을 보면


한마디 안 할 수가 없다.

윈스턴 처칠 OOO!


갈리폴리는 처칠의 실수가 아니었다
처칠의 첫 번째(?) 실패였지
히틀러와 무솔리니와 비슷하게, 처칠은,
일찌기 자기가 무능하다고 입증된 분야에 주제넘게 또 고집피워
다시 한 번 재앙을 불러오는 데는 소질이 있다.

재미있게도 셋 다 정치적인 안목은 꽤 상당하단 인상을 준 적 있다.
하지만 본인들이 특히 자신있어한 것 같은 개별 군사작전에선 글쎄.[각주:1]

 

(다만, 히틀러와 달리 처칠은 전략적인 안목이 매우 좋았다..라기보다 상식적이었다는 점이 전혀 달랐지만)



https://m.blog.naver.com/imkcs0425/220548324765

 

싱가포르 함락(4)-짙어가는 전운

4. 짙어가는 전운   1939년 9월에 유럽에서 전쟁이 터지자 기세등등하게 중국에서 활동 중이던 ...

blog.naver.com

해당 블로그에서
ㅡ 말레이 해전
ㅡ 싱가포르 함락
챕터(카테고리).

그리고, 필립스 제독도 헬프리히 제독(자바해 해전 챕터에 잘 나옵니다)도 구시대 인물이란 게 팍팍..

1941년 12월 10일은,
말레이반도 동쪽 해역에서
영국 전함 리펄스와 프린스 오브 웨일즈가 인도차이나반도 지상 기지에서 출격한  일본 공격기부대의 뇌격과 폭격을 받아 격침된 날입니다.





  1. 망한 둘과 망하지 않은 하나의 차이는 처칠은 이기는 편에 선 것, 그리고 부자가 망해도 삼대는 간다는 속담이 어울릴, 세계대전 두 번은 치를 수 있었던 대영제국이었겠지. [본문으로]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Comments
more

Viewed Pos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