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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닷컴(tistory.com)의 회사 자체광고가 알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걸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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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닷컴(tistory.com)의 회사 자체광고가 알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걸까


티스토리 자체광고가 비유하자면 "유저의 배를 갈라버린" 건 기정사실이고, 이제는 그렇게 해서 이득보던 회사의 배도 말이다.

어쩐지 너무 나가는 것 같더라니..



마침 AI챗봇이 검색엔진 트래픽을 링크 클릭 전에 선점해 가로채는 와중에[각주:1]

티스토리는 자체광고가 너무 심해지면서
여러 이유로 저품질이 많아지고 방문자가 줄게 되었다.

가장 클릭율 좋은 자리에 회사 자체광고가 거의 항상 게시되도록 강제삽입하고, 우선권을 주어 필요한 경우 유저광고가 나오지 않고 티스토리것이 우선게시되도록 했다. 티스토리 광고의 수익을 늘리기 위해 구글이 제공하던 다양한 광고방식을 금지하면서, 결국 그런 것들의 여파로 유저 광고가 잘려버렸다.

결과적으로, 티스토리는 가입자를 플랫폼 서비스 회사의 노예(사축)로 탈바꿈시켰다.

그 결과 깔끔하던 블로그들에 광고가 덕지덕지 늘게 되었고, 이것이 더욱 저품질화와 트래픽 감소로 이어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이 한가한 블로그도 지금은, 안 그래도 적던 방문자가 더 줄었고, 애드센스는 일 주일에 한 번 정도밖에 상태창을 열어보지 않게 되었다. 그냥 끝난 느낌이랄까. 이것이 티스토리의 대대적인 정책 변화가 있었던 최근 단 몇 달 동안 이 블로그에 생긴 변화다.


그렇게 되니 티스토리를 떠나는 소위 "파워블로거"도 늘어난 것 같고, 이 사람들 중에는 자기 티스토리 계정을 완전히 접으면서 광고업체에 넘기기도 하는 것 같다.

요즘 티스토리가 광고댓글 필터링을 강화하고 있는데, 차단된 댓글들과 내가 지우는 댓글들을 보면, 예전과는 느낌이 다르다. 문장에서 노골적인 봇이나 중국/동남아광고계정같은(사이버도박 피싱문자를 읽는 느낌이란 말이다) 느낌이 풀풀 난다.

그것들은 누가 봐도 임시 생성한 것 같은 계정도 있지만, 원래는 정상적으로 운영되던 계정인 것 같은 데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히는 말이다.





  1. 나 자신도, 가볍게 찾아보는.건 AI로 땡친다. 글쓸 때도 검색결과 목록을 일일이 들어가보는.건, 나름대로 진지하게 접근할 때로 줄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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