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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카와 접이식 의자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실버카와 접이식 의자


요즘 출산율이 바닥을 뚫고 내려가면서
유모차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한편 고렁화의 여파로 실버카는 늘었죠.

원래는 유모차를, 보행보조기와 돌돌이 장바구니를 겸해 미는 데서 발상이 나왔을 것 같은 그 실버카는, 찾아보니 의자차럼 앉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장치기 고안돼있었습니다.

그리고 열차 입석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나 수도권 장거리 전철을 타는 사람들 중에는
캐리어나 짐을 의자처럼 사용해 앉기도 하는데, 열차를 탈 때는 의자기능이 있는 백팩을 사용하거나, 아예 간이 접이식 의자를 들고 타는 사람도 있더군요. 공간을 차지해 눈총을 받거나 민원이 생기거나 철도공무원이 제지할 만한 것 말고, 엉덩이 아래만 받쳐주는 것. [각주:1]

연령대에 따라 저마다 발상이 나오는 게 새삼 재미있었습니다. :)



  1. 무궁화호 열차에 넷이 타면 좌석을 돌릴 수 있느 열차가 달리던 때에는 등받이 사이 공간에, 아니면 맨 끝 좌석 뒤 공간에 신문지깔고 앉는 사람도 있었죠. 몇 년 전까지 부산이나 여수까지 가며 작은 역까지 서는 무궁화는 아주 가끔 그런 재미있는 승객을 본 것 같은데, 이제 세대가 바뀌어서 그런지 아니면 코레일에서 단속해서 그런지 요즘은 기억이 없네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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