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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명의) 2026.5.3.일. 22:05 제 968회 〈고지혈증 약, 꼭 먹어야 하나요?〉. (이상지질혈증). 방송소개 본문
꼭 보세요.
저는 금요일 본방송을 중간부터 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일요일 재방송을 놓치지 마세요!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
bestdoctors.ebs.co.kr
ㅡ 고지혈증 약은 검사 잘 받고 처방받으며 의사 자주 보면 부작용은 걱정없다. 사실상 세계인이 수십 년 동안 임상실험해 검증한 약이다. 이젠 가장 흔한 병이 된 고혈압환자 중에 고지혈증약 안 먹는 사람 없다시피 하다.
ㅡ 어떤 환자는 수치 152(하루 지났는데 이 수치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에서 고지혈증 약을 한 달 먹고 외래가서 검사 다시 하니 82까지 떨어졌다.
그리고 어떤 환자는 멋대로 약을 보름 끊었더니 다시 그만큼 올라갔다.
(고지혈증약은 하루 잊는다고 큰 일 나는 건 아니지만 며칠을 끊으면 그렇게 돼버린다는 말)
모든 내용의 출처는 아래 EBS 링크입니다.
=====
제 968회 〈고지혈증 약, 꼭 먹어야 하나요?〉
- 고지혈증 치료, 생활 습관 개선으로 가능할까?
- 고지혈증, 방치했다간 돌연사할 수도 있다?
- 고지혈증 약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성인 5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병, 고지혈증!
문제는 고지혈증을 가벼운 병이라고 여겼다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환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높다는 건강 검진 결과를 방치하고 최대한 약 먹는 시기를 미루거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조절하려 한다.
많은 환자가 고지혈증 약을 기피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면 당뇨병이 생긴다’, 근육이 녹는다’와 같은
속설이 난무하기 때문인데...
과연 고지혈증 약을 둘러싼 속설의 진실은 무엇일까?
또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고지혈증 약을
반드시 먹어야만 하는 환자는 누구일까?
EBS <명의> ‘고지혈증 약, 꼭 먹어야 하나요?’ 편에서는
고지혈증과 당뇨병을 아우르는 대사 질환 치료의 권위자 오승준 교수와 함께 고지혈증 치료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본다.
* 방송일시 : 2026년 5월 1일 (금) 밤 9시 55분, EBS1
고지혈증, 약 말고 다른 방법으로 치료할 순 없을까?
고지혈증은 60대 이상이 되면 2명 중 1명이 앓는 질환이다. 특히 여성은 폐경으로 인해 10명 중 7명 이상이 고지혈증을 앓게 된다. 한 65세 여성 역시 갱년기에 받은 건강 검진에서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매우 높다는 결과를 받았다. 그러나 곧바로 약을 먹지 않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는 건강기능식품을 오랫동안 먹었다. 결과는 실패였다.
많은 고지혈증 환자들이 이처럼 약 먹기를 꺼리는데, 식단이나 생활 습관으로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 고지혈증 약을 먹으면 당뇨병이 생긴다는 등, 약 부작용에 관한 걱정도 큰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나이 들어서 생기는 고지혈증은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는 치료가 어렵다는 게 명의의 결론이다. 그렇다면,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 하는 시기는 언제부터일까? 고지혈증 치료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대해 오승준 교수에게 들어본다.
고지혈증, 약 안 먹고 방치했다간 돌연사할 수도 있다?
43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극심한 가슴 통증으로 응급실에 실려 온 한 남성.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그는 심장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받고 죽음의 문턱에서 위기를 넘겼다. 놀랍게도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을 당시 그의 LDL은 193mg/dL에 달했다. 과거 건강 검진에서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높다는 결과를 들었지만, 병원을 찾지 않았다가 화를 당한 것이다. 이렇게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약을 먹지 않고 방치했을 때, 최악의 경우에는 심근경색이 첫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고지혈증은 이처럼 혈관이 완전히 막혀서 심근경색, 뇌졸중 등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스스로 인지하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고지혈증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또 합병증을 부르는 다양한 위험 요인은 무엇인지 명의와 함께 알아본다.
3고(高) 질환이 같이 오는 고지혈증!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고지혈증은 다른 만성질환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한 56세 남성도 ‘고지혈증’과 ‘당뇨병’을 동시에 진단받았다. 이처럼 고지혈증은 당뇨병(高혈당), 고혈압과 함께 발생하는데, 흔히 ‘3고(高) 질환’이라고 불린다. 특히 고지혈증과 당뇨병을 같이 앓는 환자는 10명 중 7명이 넘고, 세 질환이 모두 있는 환자도 10명 중 4명 이상이다. 동반 질환에 따라 LDL 목표 수치도 달라진다. 단순히 고지혈증만 있을 경우 LDL이 160mg/dL 이상일 때 약을 먹고 130mg/dL 미만으로 낮추면 되지만, ‘3고 질환’이 모두 있으면 LDL을 70mg/dL 미만으로 크게 낮춰야 한다. 그렇다면 고지혈증에 당뇨병, 고혈압이 따라오는 원인은 무엇이고, LDL을 크게 낮춰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LDL이 목표 수치에 다다르면 약을 끊어도 될까? 명의는 스스로도 환자이며 약을 복용하고 있음을 고백하며, 나이 들어 생기는 고지혈증 환자가 약을 평생 복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EBS <명의> ‘고지혈증 약, 꼭 먹어야 하나요?’ 편에서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오승준 교수와 함께, 고지혈증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궁금증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EBS <명의> ‘고지혈증 약, 꼭 먹어야 하나요?’ 편은 5월 1일 (금)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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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me.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
bestdoctors.ebs.co.kr
여담
(제 생각은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고지혈증 약을 안 먹는 이유는, 첫째 건강검진 결과서에 적힌 "이상지질혈증"이라는 말뜻을 모르고 넘어갔기 때문이고, 둘째 고지혈증 자체만으로는 불편한 게 없기 때문에 병원가는 것을 미루기 때문일 겁니다. 치과가는 것을 미루듯이.
고혈압약과 마찬가지로 고지혈증약도 평생 먹는 약이라는 생각에 처음 병원 문턱을 넘기를 꺼리거나, 자기가 나았다거나 버틸 만하다고 생각하고는 병원 마음대로 끊는 어르신들은 분명히 계신데, 그건 요즘 세대는 좀 다를지도 몰라요. 종합비타민제 평생 먹는다고 문제있다고 생각 안 하죠.)
ㅡ 뭐든지 그렇지만, 큰 병 걸리기 전에 실손보험은 미리 가입해두는 게 좋을 겁니다. 나는 강철인간이라고 장담한다면 일단 5세대 실존 중에서 제일 돈 적게 드는(= 작은 병은 보상율이 낮거나 없는) 걸로라도. 이쪽 얘기는 저도 잘은 모르고 어떻게 바뀌어가는지도 모르겠고 이 분량만 대단히 많이 나올 테니까 여기까지만.
ㅡ 만약 국가건강검진이나 직장의 정기 건강검진때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다면, 되도록 일찍 추가 검사를 받거나 내과의원을 찾아가보고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 한다면 처방받아 먹는 게 좋습니다. 이상지질혈증인 채로 몇 년 방치하면 어느 날부터 갑자기 혈압이 오르기 시작할 겁니다. 특히 간질환, 당뇨병이나 전당뇨가 과체중과 같이 있거나, 이미 비만이거나 한 대사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더 조심해야.
ㅡ 저 프로그램의 마지막에서 의사선생님 말씀 생각나는 것.
고지혈증약은 안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안경 안 쓰겠다고 고집할 필요없는 것과 같다.
약 안 먹고 고치려고 시도하는 건 이십대 환자가 마음 독하게 먹고 실행할 때나 하는 것이다. 자기가 젊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약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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