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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웹소설, 판타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의 번역기능 특징(feat. 구글 크롬), 크롬 AI번역 버그 등 본문
소설
서적판과 코믹스로 국내 정식 발매되었고, 12화 짜리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온 적 있는1 라이트노벨의 초기판입니다.
일본 소설가가 되자 사이트 링크입니다.
웹브라우저 번역으로 읽을 수 있는데, 아무리 AI번역이라도 오역이 군데군데 있습니다.
그 중 한 화.
https://ncode.syosetu.com/n3191eh/65/
乙女ゲー世界はモブに厳しい世界です - 悪手
R15 残酷な描写あり 異世界転生 男主人公 学園 近代 ロボット チート 冒険 ダンジョン 乙女ゲーム 悪役令嬢 人工知能 飛行船 一人称 完結済み 冒険者
ncode.syosetu.com
애니메이션에서 다룬 분량이 1부의 중간쯤까지라면
위에 링크한 내용은 2부의 중간 시작쯤입니다. 일부러 고른 화인데, 1부와는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웹소설 작품은 완결되었습니다.
웨일 브라우저
웹브라우저는 네이버 웨일을 추천합니다. 오역이 꽤 나오지만 이 작가의 작품에 한해서는 구글 크롬보다 조금 더 나아보입니다.
다만, 태블릿으로 읽을 때는, 이 번역은 아닌 것 같은데싶을 때 문장을 터치하면 원문 표시가 됩니다. 그래서 번역문과 원문을 바로 읽을 수 있는, 번역기능에 아주 편리한 구석이 있는데, PC웹브라우저에서는 "원문 함께 보기"를 체크하면 그 기능이 됩니다. 중요한 포인트.

위는 PC웹용 웨일 브라우저의 모바일창. 번역 버튼이 없습니다.
PC웹 브라우저 화면에서는 번역기능은 쓸 수 있습니다. 단, 기본옵션인 채로 사용하면 원문을 같이 보는 기능이 없어요.

원문 상태일 때는 아래와 같이 영역지정한 부분만 번역하는 기능을 쓸 수 있지만요.

웹문서 전체를 번역시킨 후, 커서를 번역문 위에 올려 원문보기
문맥 메뉴를 호출해 "번역" 메뉴를 고르든,
웹브라우저 오른쪽 상단 메뉴에서 "번역"을 고르든,
아래 팝업에서

"원문 함께 보기"에 체크하면

이런 식으로, 문장 위에 커서를 올리면 원문이 보입니다.
크롬과 웨일 비교
둘 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일본어 소설 번역 보기는 크롬보다는 웨일이 좀 낫습니다;
구글 크롬

네이버 웨일

전체적으로 웨일이 나은데
그래도, 둘 다 멀었죠.
1. 질투한다는 말을, 둘 다 저렇게 잘못 번역합니다: 焼き餅を焼くよう 소설 문장 번역
아래는 구글 AI모드 도움말
=============================
🌸 로맨스 / 귀여운 분위기
- "그가 다른 여자 직원과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자, 가슴 한구석에서 焼き餅を焼く(질투의 불길)처럼 뜨거운 것이 부풀어 올랐다."
- "내가 그렇게나 焼き餅を焼く(질투하는) 모습이 재미있는지, 그는 짓궂은 미소를 지으며 내 볼을 꼬집었다."
- "별것 아닌 일에 焼き餅を焼く(샘을 내며) 토라져 버린 그녀의 모습이, 그의 눈에는 마냥 사랑스럽게만 보였다."
🥀 드라마 / 진지하고 씁쓸한 분위기
- "스스로가 한없이 초라해질 정도로 焼き餅를 굽고 있다(추하게 질투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녀에게만큼은 절대 들키고 싶지 않았다."
- "우정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었지만, 사실 나는 그가 가진 재능에 매일같이 혼자 焼き餅を焼く(기분 나쁜 질투를 숨기며) 속을 태우고 있었다."
- "차갑게 식어버린 관계 속에서, 뒤늦게 혼자 焼き餅を焼く( 미련한 질투를 하는) 것만큼 비참한 일은 없었다."
🎭 소설 속 대사 대용 (인용구 스타일)
- "“너, 지금 焼き餅を焼く(질투하는) 거 맞지?” 그가 슬며시 다가와 귓가에 속삭이자, 나는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졌다."
- "“치사하게 고작 그런 일로 焼き餅を焼く(치졸하게 샘을 내다니), 너답지 않네.” 친구의 뼈 있는 한마디가 가슴에 가시처럼 박혔다."
💡 소설 집필을 위한 팁
- 단어의 유래: 떡(모치)을 구우면 부풀어 오르는 모습2이, 질투로 인해 마음이 부풀어 오르고 삐지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유래된 표현입니다.
- 문장 팁: 소설의 분위기에 따라 '질투의 불꽃을 태우다', '속을 끓이다', '샘을 내다' 등으로 유연하게 번역 및 변형하여 문맥을 매끄럽게 다듬어 보세요.
질투하다는 좀 건조한 말보다는 설명에 나온, 속을 끓이다/속이 타들어간다/무척 속상해한다는 표현이 더 와닿네요. :)
=============================
2. "시끄러워" 를 잘못 번역하기도 둘 다 같습니다: 「五月蠅い、黙れ」 소설 문장 번역
아래는 구글 AI모드 도움말
==============================
캐릭터 성격 및 상황별 번역
- 거칠고 반말을 쓰는 경우 (기본)
- "시끄러워, 입 닥쳐."
- "시끄러우니까 아가리 닥쳐." (매우 거친 표현)
- 비교적 차분하거나 냉정한 경우
- "시끄럽다. 조용히 해."
- "귀찮으니까 입 좀 다물지."
- 존댓말(존칭)을 쓰는 경우
- "시끄러우니 입 다무세요."
- "시끄럽습니다, 조용히 하십시오."
단어별 의미 해설
- 五月蠅い (うるさい, 우루사이): 직역하면 '오월의 파리'라는 뜻으로, 5월의 파리 떼처럼 시끄럽고 번거롭다는 의미입니다.
- 黙れ (だまれ, 다마레): '말을 안 하다(黙る)'의 명령형으로, 상대를 강하게 억누르며 "닥쳐"라고 말하는 표현입니다.
★★★주의: 크롬 브라우저 웹 번역기의 버그: 종종 원문을 잘라먹고 번역하는 문제
그리고 크롬 번역기의 큰 문제점 하나가 보입니다. 웨일에서는 멀쩡하게 번역한 문장("이건 될 것 같아서 보옥 얘기를 한 거야")을, 크롬은 잘라먹었죠? 이런 것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아예 중간 중간에서 대사 하나를 뭉텅 삭제하고 인용부호만 남기고 넘어가기도 합니다. 만약 인용부호도 없는 문단 자체를 날려버린다면 아예 어디서 뭐가 잘렸는지도 몰라요.3 어쨌든 이건 완전히 버그죠.4 웨일은 이런 것은 없는 것 같아서, 저는 웨일 브라우저로 다시 읽었습니다.
또 하나
그 밖에도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호칭 번역 문제

마리에가 리온을 부를 때 아니키를 크롬은 성별을 따졌는지 오빠, 웨일은 그대로 형이라고 번역했는데, 일단 여기서는 형이라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이야기가 조금 더 진행된 다음 장면에서, 마리에가 방심해 리온을 저렇게 부르는 것을 들은 리비아가, 에릭이 마리에를 따르며 비슷하게 부르는 것으로 일단 납득하고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또, 위 스크린샷에서 아네키를 크롬은 언니, 웨일은 누나라고 번역했는데, 이건 크롬이 정답입니다.
렐리아가 노엘을 부르는 호칭이기 때문에, 언니가 맞아요.

그 밖에, 리온이 노엘의 이름을 아직 모르고 있었을 때, 노엘을 부르던 말이 또 아네키. 아래는 웨일 번역.

그 외,
이 블로그에서 이 작품에 대해 적은 글목록
- 애니메이션은 품질은 호평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코믹스나 소설을 보면서 다시 정주행해가며 즐길 정도로 나왔습니다(같은 작가의 악덕 영주 1기 애니에 비하면 아주 잘 나왔습니다). 애니는 코믹스를 기준으로 나왔고, 성과가 있다고 봤는지 2기를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본문으로]
- 우리나라에서도 정월에 많이 만들어둔 떡국덕을, 화로나 난로 위에 올려 굽곤 했습니다. 떡이 부풀면서 구워지죠. 요즘은 그런 게 없으니까 다른 조리도구를 사용하기도 하지만요. 구워진 떡 자체도 맛이 나지만 여기에 맛을 더하기도 합니다. [본문으로]
- 일부 날림 번역가들이 원문대조를 제대로 안 하고 AI번역기를 써서 번역하느라 한국어 정발본에서 문단이나 대사를 날려버리는 게 아닌가, 뻔한 호칭을 바꿔 적는 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본문으로]
- 아니면 크롬이 사용하는 제미나이가 pdf문서를 넘기면 일부만 해석하고 나머지는버리고는 "다 했어요 주인님"하듯이 진짜 버그거나 의도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조심해야 할 문제점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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