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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서 패치 이후 육두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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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서 패치 이후 육두메

별 문제는 없습니다.

향신료 거래스킬을 익힌 사람이라면 영향은 없다고 봐도 돼요.
일단 향신료 거래를 하겠다 마음억었다면 팔마든 어디든 가서 랭크를 5-10사이로 올려놓는 건 기본일 테니 말입니다. 그것도 하지 않는 건 거래스킬없이 남만무역하겠단 이야기와 다름없으니.

어쨌든 육메 한 번 푸는 데 발주서
4-5장을 쓰게 되는데 이게 10만에서 40만 이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그럼 드는 비용은 사오십 만에서 이백 만 이상인데요,
한 번 푸는 육메를 편의상 1000개라고 가정하면 (원클이면 보통 500~850개 사이겠지만)
육메 개당 발주서비용은 500두캇에서 2천두캇이 된 셈입니다.
즉, 퍼와서 그 정도 값이 오르면 그만이란 이야기.

만약 발주서를 쓰지 않겠다면?
부스터를 포함해 육메 거래랭크 10랭이 되는 사람이라면 
암보이나(육메)-룬(육두구) 뺑뺑이를 몇 번 돌면 됩니다.
향신료 +2 부스터는 요즘 발주서값을 생각하면 사둬도 부담되는 값은 아닙니다. 내구가 닳지도 않는 물건이고.

다만 부관배가 있어서 채울 창고가 큰 사람들은 뺑뺑이가 부담이 될 테고
동남아가 무법해역이라도 되거나 유해가 상주하면 곤란하게 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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