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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안정기를 전자식으로 바꾸기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조명기구

형광등 안정기를 전자식으로 바꾸기

2천년 이후, 못해도 최근 몇 년 안에 준공한 집이라면 자기식 안정기를 쓴 집은 없을 겁니다.


형광등기구에 들어간 안정기가 자기식이냐 전자식이냐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기식 형광등을 쓰는 등기구는 스타트전구('초크다마'라고도 부르는)라고 하는 작은 부품을 씁니다.

몇 년에 한 번 정도 바꿔주죠. 전자식 안정기를 쓰는 등기구는 그런 거 없습니다.


그리고, 등을 켜면 자기식 안정기를 쓰는 형광등은 반짝반짝하다 켜집니다.

전자식 안정기를 쓴 형광등기구라면 스위치를 켜면 형광등이 단번에 켜집니다.


만약 자기식 안정기를 쓰는 등기구라면, 같은 규격 전자식 안정기로 바꿔주는 게 지금으로서는 LED등으로 바꾸는 것보다 훨씬 싸게 듭니다. LED만큼의 효율은 아니라 해도 자기식 안정기를 쓸 때보다 전기효율도 높고, 형광등 수명이 쑥 길어집니다.


형광등은 모양에 따라 일자모양도 있고, 요즘 가정에서 잘 쓰는 PL형, 그러니까 한 번 굽은 녀석도 있습니다.

하지만 효율은 일자형(직관형)이 제일 낫습니다.

그리고 둘 다 안정기는 등기구에 있으므로 안정기를 바꿔주면 수명 오래 가고 전기도 조금 덜 먹습니다.


저희집 등기구 중 하나는 서클형 형광등을 쓰는 등기구라 몇 년 전에 안정기만 전자식으로 바꿨는데, 그 뒤로 형광등을 간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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