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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 NX에 설치해 사용하던 프로그램 이야기 본문

소프트웨어와 콘텐츠/PIMS, 생활

셀빅 NX에 설치해 사용하던 프로그램 이야기

Jtel Cellvic NX는 이제 10년이 다 되어가는 PDA입니다. 단종된 지도 그 정도 되어가는군요.
kcug.net, cellvian.com 등 사이트가 있었지만 이제는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 글은 과거 블로그에 올린 글입니다. 이 목록을 바탕으로 앞으로 시디를 뒤져서 셀빅용 프로그램 몇 가지를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프리웨어로 좋은 분들이 올려주신 것인데, 아무 데서도 구할 수 없으면 좀 그렇쟎아요. ^^

셀빅 NX계열은 램 2MB, 8MB버전이 있습니다. 2MB버전은 사전을 깔아 쓰기는 어렵고, 8MB버전은 그럭저럭 이북을 보며 모르는 단어를 찍어 볼 정도는 되었습니다.

http://kcug.kr/ : 셀빅에 관한 유일한 게시판 겸 자료실 링크인 것 같습니다. 아직 잊지 않은 분들이 계셨네요. ^^

그 밖에 셀빅에 관한 검색 결과
케이벤치-[리뷰] 고선명 액정으로 업그레이드, 셀빅 Nx : 셀빅이 뭔지 모르는 분은 우선 여기를 클릭!


싱크 정보
- 셀빅 오토싱크 환경에서 포트는 COM2
- 윈도 시스템의 하드웨어 관리자를 열어 COM2 설정을 속도 57600 bps, 흐름조절 하드웨어로 한다.
* 이건 현재 시스템 환경임.

하드리셋후 재설치 순서
- 최초 싱크로 데이터를 옮긴 다음, 혹은 최초 싱크때 관리자에서 데이터 싱크하지 않도록 지정한 뒤
영한사전 4MB짜리를 싱크시킨다. 이건 처음에 해야 에러나지 않는다. 그 다음은 상용한자사전(0.4MB).

- 처음, 혹은 다음 싱크로 사용자자료를 싱크한다.

- 세라트, 마이데이즈, 메모플러스, 지하철플러스/루트/지도cvd를 필수로 하고,
- 아까 영한사전 넣었으면 피그딕을 추가.
- 만약 일어 입출력을 사용하려면 UTF-8라이브러리를 깐다. 이것도 약 1MB정도는 차지한다.
: 지하철은 업데이트가 안됐다. 6호선까지만 되어 있고, 동묘역 환승과 1호선 동묘역은 표시되지 않음.

- 계산기, 금전출납기, 피그뷰/코코넛뷰어를 싱크하고 데이터를 설치.
html포맷이 가능하면 코코넛뷰어가 싱크하기 편하다. 피그뷰는 읽던 부분을 기억하고 피그딕이나 영한사전에 연동된다.

- 앨범뷰어는 에러가 있어서 필요한 경우에만.


위에 적은 프로그램을 다 설치하면 그걸로 7MB가 넘어갈 것이다. 그럼 자료는?

때문에
완전히 이북 위주: 한자사전, 영한사전을 설치하지 않는다. 4MB짜리 사전이 7.6만단어정도다. 1~2MB짜리 사전도 있으니까 봐야 할 영문 텍스트의 수준에 따라 선택해 설치해도 되긴 한다. 영한사전을 설치하지 않으면 4MB이상 이북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문서파일을 피그뷰에서 변환할 때 압축옵션을 주면 더 낫다. 일어문서면 UTF-8라이브러리는 설치해야 한다.

* 사전롬없고 8MB인 셀빅에 이렇게 넣을 수 있는 4MB 영어사전은 셀빅으로 영문이북을 보면서 단어를 편리하게 확인하는 간이용이라고 보면 된다. 셀빅중에는 사전롬이 따로 있거나(DX, i에서), 시사영한/한영사전을 내장했거나 램이 32MB정도라 업로드할 수 있는 모델(XG)이 있는데, 이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영어권 문서들 중 상당수는 독자수주을 고려해 사용하는 어휘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거기에 따라 1,2,4MB사전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은 방법이다.

PIMS+이것저것: 일어를 사용한다면 UTF-8라이브러리를, 그렇지 않다면 그걸 빼고 위 목록대로 설치하면 6MB정도가 된다. 웬만큼 사용할 수 있다. 단, 셀빅은 램사용량이 7MB를 넘어가 여유 램이 적다싶으면 좀 불안해질 수 있으니까 문서 싱크할 때 조심. 코코넛이나 이북 비중이 높으면 UTF8/한자사전/영한사전줄이기나 삭제를 먼저 해본다.

만화: 마이코믹과 데이터. 코믹으로 변환된 만화는 적기기도 하지만 1권이 1MB정도는 되므로 이런 용도론 별 쓸모가 없다.

* 오버클러킹: 셀빅은 16MHz 드래곤볼 CPU를 사용한다. 한동안 24MHz까지 오버클러킹해 잘 썼지만 조금 불안한 관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이런 일이 늘 그렇듯이 평소에 잘 쓰다가 기차에 올라 사용중에 먹통이 되고 하드리셋을 하면 PDA로선 쓸모가 없으니.. 오버클러킹의 이점은 작은 화면에서 피그뷰나 코코넛뷰어가 버튼 누르는대로 휙휙 지나가는 것이고, 사전과 어플전환이 매우 빠른 점 정도뿐 PIMS완 무관하다.

ps. 방금 검색해본 결과를 덧붙입니다.
- 셀빅용 sudoku. http://shouting.tistory.com/450 새항아리님 블로그라고 합니다. :)
- 형도의 셀빅이야기
: 마이데이즈(PIMS), 지하철plus, 메모장plus, 자물쇠, 코코넛(오프라인 브라우저, palm의 이실로같은 것입니다)를 만든 분의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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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어느날 2009.04.26 15:14 우와.. 셀빅 프로그램을 이렇게 보존하고 계신분이 계시네요..
    너무 고마워요.. ^^
  • 프로필사진 alberto 2009.04.27 20:55 신고 제 첫 PDA라서 저도 정말 좋은 추억이 있는 기계거든요. ^^
    나중에 프로그램 백업 시디를 찾으면 저도 여기에 추가하겠습니다.
    셀빅용은 대부분 프리웨어로 나왔거나 기계 번들이라서, 제작자가 홈페이지를 내린 프로그램류는 수정하지 않고 여기에 올려도 저작권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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