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블로거닷컴(blogger.com)과 티스토리를 비교한 글 링크

아래 글

http://www.domawe.com/2011/10/vs.html

소감.

레이블 기능은 전부터 있으면 편리하겠다 생각한 것.

다만, 카테고리와 태그가 나뉜 경우 태그는 단어요약처럼 직관적으로 쓸 수 있었는데

레이블 하나로 쓰려면 번거로운 면이 있다.

블로그 무제한 생성이라고 적힌 문단 내용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를테면, 컴퓨터를 주제로 한 블로그를 메인으로 하다가, 책자 번역을 하나 하는 식으로 프로젝트 하나가 완성되면 블로그 하나로 분가시키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파일을 넣는 게 안 되는 건 편리성면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요즘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많으니까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퍼블릭 링크를 따든가.

몇 년 전 블로거, 블로그스팟은 티스토리 종류와 비교하면 스킨을 최적화하고 레이아웃을 원하는 대로 변형하기가 힘들었다. 요즘은 어떨 지..

티스토리의 XML백업 기능도 사실상 티스토리 안에서만 쓸 만 하고 이 파일을 이용해 다른 회사의 서비스로 이사가지 못한다고 들었다. 이젠 텍큐도 없으니까.  (이 계열 설치형 블로그를 서버에 인스톨하면 거기다 바로 리스토어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블로거는 백업 기능은 있는가?

그림을 올리면 전부 피카사에서 블로그별로 관리된다는데 그건 솔깃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