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잡담) 3D 프린터가 대중화되면 반다이의 미래는? 본문
개인이 쓸 수 있는 금속가공기계가 나온 지는 오래됐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선 개인이 그런 걸 널리 쓰는 사례가 잘 없쟎아요?
하지만, 그건 개인 차고가 없고 아파트 생활이 주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금속가공기계는 대단히 무겁고, 공간을 차지하고, 처치곤란한 부산물이 나오고, 대단히 시끄럽고
핸섬한 느낌은 아니니까. 하지만, 3D프린터는 그 모든 단점을 커버합니다.
3D프린터가 대중화되면
단종된 장치의 부품을 직접 만들어 수리할 수도 있겠고,
마음대로 개조하기도 쉬울 것입니다.
이를테면 프린터 기어박스를 개인이 만들어 수리하거나 개조하는 것도 될 겁니다.
그리고 철도모형이나 레고에 취미를 가진 사람들은 환호성을 지르겠지요~!
그래서 플라모델은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리지 키트의 전성기가 돌아오려나..
그리고 플라모델은 종이모델이 간 길을 걸어갈 것인가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쉽고 편한 걸 원하기에 (그래서 도장할 필요 없는 건담키트를 사니까)
그대로 남을까.. (그런데, 요즘 보면, 대단히 비싼 모델 중에는 아예, 파트 색까지 만들어 나오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현실적인 가격은 아니지만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진 않은 모양) 1
대신, 마이너한 분야.. 그러니까, 1-2차대전 밀리터리쪽(특히 마이너한 군함, 대포, 디오라마용 군인 중대세트 등)은 개인 3D프린터가 있으면 아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피규어용 레진킷 대신도 할 수 있을 것 같고(이 쪽은 원래 소량판매에 수작업이라 비싸니 오히려 딱 알맞겠네요).
지금 잉크젯 프린터처럼 3D프린터가 대중화되는 날이 온다면 그 때는 의무교육과정에 기초 3D모델링과 프린터 사용법을 가르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 그냥 컬러레이저 프린터가 50만원 내외로 내려온 지도 몇 년 됐지만 아직인 걸 보면 어떨까 싶지만 이건 컬러잉크젯이란 대체재가 있으니 그런 것이고.. 3D프린터는 각국 정부가 모두 프로슈머, 신산업, 1인기업 등 말을 붙여 기대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 밖에, 개인용이 될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이와 유시한 것으로 인쇄전자산업이 있습니다. 유연한 매질에 전자회로를 인쇄하는 거. 이미 게임카드 등에 사용하는 저용량 메모리와 RFID는 그렇게 만든다고 하더군요. 인체 조직과 장기도 인쇄기술을 이용해 어떻게 하는 게 연구되고 있는데(영화가 아닙니다), 90년대,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해 케이크에 먹을 수 있는 사진을 인쇄하고, 회로역할을 하는 이미지와 부품을 인쇄해 가능성을 시험하고, 줄기세포가 따라 자라는 베이스 매질을 시험 인쇄하던 시절에 비하면 정말 멀리 왔습니다. [본문으로]
'아날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바마, 애플폰 수입금지 거부권 행사? (0) | 2013.08.04 |
---|---|
스티브 잡스에 관한 어떤 동영상 (0) | 2013.08.04 |
잡담. HTC. 첫 영업수지 적자? (0) | 2013.07.31 |
네이버 19금 웹툰 유포에 관한 기사 (2) | 2013.07.30 |
구글 글래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0) | 2013.07.26 |
클라우드서비스, 네트워크화 진전. 사이버 보안분야 지출 급증 (0) | 2013.07.25 |
애플 매출이 줄어들 것 같다는 얘 (0) | 2013.07.25 |
한성 노트북이 평이 좋아졌다는 건 즉, 중국 노트북 제작 기술이 좋아졌다는 뜻일 텐데.. (0) | 2013.07.22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