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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지름직

새 컴퓨터를 주문하고서, 조립하고서

- 디지웍스 DDR2 PC2-5300U 1GB (4200보다 천 원 더 줬다. 제일 싼 것 중에 선택)
- 시게이트 250GB (NCQ지원 모델. 전송률은 웬디보다 조금 낫고 억세스타임은 웬디보다 못하다. 웬디 동급모델은 NCQ미지원. 값도 시게이트가 더 쌌고)
- 스카이 쿠페 미니 케이스 (최저가격. 92mm팬 내장, 미니케이스중 통풍이 괜찮으면서 제일 작은 편. 일반파워 사용)
- 포맨 ST-400 듀얼 플러스 파워 (패시브PFC, 듀얼파워. 듀얼 아닌 일반 중에서는 Action 350W도 괜찮아보였다)

- AMD X2 3800+EE
- ECS RS485M-M 통합보드 (usb가 좀 느리고 SATA150지원이긴 한데 NCQ가 된다는 말도 있고.. 이건 확인필요. usb는 남아도는 게 하나 있어서 만약 너무 느림 그걸로. 그 댓가는 지포스보다 저발열, 저전력, 동영상에서 나은 ATI 칩셋)

=> 이렇게 해서 송료 포함 32만원정도 들여 주문한 상태다.


만약, CPU와 보드를
- Intel 콘로 E4300
- 965계열 오버 안정성 좋은 보드/램을 PC6400중에 싼 것
이 둘로 바꾸면 적어도 약 11만원이 더 들어간다.
(아주 노오버셋으로 주문하면 cpu에 +6만원, 보드에 +2만원정도해서 +8만원남짓)

콘로 E4300은 기본 성능은 AMD X2 3800+EE보다 크게 낫지는 않지만
렌더링이나 인코딩, SSE4(128비트, SSE3까지는 64비트)지원하는 용도로는 더 들인 값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오버클럭의 여지가 많다. 위 AMD cpu/보드 조합은 오버시 25%정도 성능향상을 볼 수 있지만
이 콘로조합은 오버시 50%정도 성능이 더 좋아진다. 75%정도 오버하려면 3-5만원정도 더 쓰는 게 낫다.
AMD나 인텔이나 오버할 때는 절전기능은 끄는 게 안전하다.
결국 45만원정도 든다.


애초에 고려했던 최저가셋은
셈프론 3200+ (58천원)나 올리언즈 3000+ (69천원)짜리로 위 AMD셋에서 cpu값이 5만원 빠지고
램도 512, HDD 80G로 여기서도 5만원 뺀, 22만원정도 셋이었다.
하지만 HDD 80기가와 250G는 DVD-R 25장값과 용량과 비용이 비슷해 결국 그냥 올리자는 쪽으로,
램도 512에 내장이면 지금 시스템보다 별로 많지 않고 하드 읽는 것도 여전할테니 1G로 일단락.

결국 최저가 싱글코어셋(cpu+보드=10만원선)에서 +5만원으로 듀얼코어 셋으로 주문했고
X2 3800+EE셋은 시장에서 신품으로 구할 수 있는 최저가 듀얼코어 시스템이다.(cpu+보드= 15만원선)
여기에 +8~13만원정도 더하면 콘로 셋이다. (cpu+보드=23-28만원선)
시장은 참 영리해서, 인텔시스템은 딱 추가금만큼의 퍼포먼스를 내 준다.

내게 그것이 필요한가? 지금 용도로는 AMD도 과분하다. 싱글코어가 1년이 못 가 답답할까싶어 듀얼로 한 거니까.
지금 내가 구한 AMD시스템은 2GHz짜리지만 2.5GHz까지는 무난하게 오버가 되는 모양이니
느려졌다싶을 때 그 정도는 올릴 수 있다.


만약, 주문한 시스템에서 저 콘로로 업그레이드한다면 언제가 적당할까? cpu와 보드를
반값에 팔고 반값에 산다면 비용은 처음부터 콘로를 사는 것과 그리 다를 것이 없다.
즉, 약 1년안에 업그레이드하면 번거롭기만 해서 손해다.
결국, 지금 주문한 시스템은 한 2년은 가야 손해보지 않는 선택이고, 09년에 산다면 그 때 cpu는 E4300보다 상위 cpu다.
(E4300은 08년 1분기까지는 단종될 예정이다)

ps. BTC 22" TN패널 LCD모니터가격이 송료포함 24만원선까지 내려왔다.
21"에서 비슷한 가격대에 s-pva패널도 있다. LCD모니터값도 많이 내렸다.


ps2. 조립했다.
ECS RS485M-M보드는 매우 제한된 기능만을 제공했다. Xpress 1150 노스브리지는 본질적으로 RS480과 같고 SB460 사우스브리지는 SB400, 450과 성능이 거의 같다. 즉, CPU에 맞췄고 공정을 개선한 정도로 사용자가 느끼는 성능면에서는 특기할 만한 차이가 없다. 솔직히 이 점 실망이다. 이걸 미리 알았다면 2.5만원 더 주고 AMD 690G+SB460 을 쓴 보드를 사려고 심각하게 고민했겠지. SATA2지원, H.264지원, 48x의 두 배쯤 되는 비디오 성능, 포트 확장 등 향후 2년을 본 업무용 통합칩셋으론 이만한 게 없다. (오버클럭옵션도 많고 램 슬롯도 4개고)

어쨌든 485보드도 기본 성능은 충분하다. CnQ를 쓰려면 오버는 못하고, 지금 것도 성능은 좋으니까 이대로 그냥 가도 되겠지.

케이스팬에 저항을 하나 달고 CnQ+스마트팬 컨트롤을 사용하니 거의 무소음에 가깝다. HDD대기소리와 어울릴 정도. 덕분에 120mm케이스팬 소리가 제일 큰데.. 이건 나중에 저항이라도 하나 달면 그 바람소리도 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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