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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여전히 한국지도반출 요구/ "한국에서만 길 못 찾는 구글지도"란 기사. 구글이 나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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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여전히 한국지도반출 요구/ "한국에서만 길 못 찾는 구글지도"란 기사. 구글이 나빠.

2016.6.4. (관련 뉴스)

저는 구글이 잘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반대.

구글은 다른 꿍꿍이가 있어요. 저건 표면적인 것이고 한국내 여론을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한 방편일 뿐.

제가 구글을 좋게 안 보는 이유는, 구글이 Sea of Japan 일본해로 표기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것만 봐도, 지도반출을 허용해준다 해서 구글이 한국에 지금보다 더 우호적이 될 리는 없습니다.

구글 “한국지도 반출 허용을” 정부 “안보위협 커져 못내줘”

동아일보 2016-06-04

구글 ‘지도 국외반출 신청서’ 제출… 불허해온 정부 8월 5일까지 최종 결론

구글이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한국내 지도 응용서비스를 적게 하고 있지만,

그건 그냥 돈때문이지 별다른 이유는 없을 겁니다. 예를 들어, 한국 서비스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한국에 서버를 두면 되는데 그러지 않는 이유가 돈때문이지 뭐가 있나요?

구글이 동해나 한국해로 표시하지 않고 일본해라고 표시하는 이유도 결국은 돈때문일 것처럼요.

구글이 최근 중국에서 다시 서비스하고 싶다고 중국 정부에 굽히고 들어가는 것 보세요. 구글은 딱히 "더 도덕적인 기업"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에 관한 한, 우리 정부편입니다.

 

[ 수정] 이 부분 잘못 안 게 있어서 고칩니다.

map.google.co.kr 사이트에는 독도 - 동해

map.google.co.jp 사이트에는 다케시마 - 일본해

map.google.com 사이트에는 리앙쿠르 암초 - 일본해(동해)



구글에서 한국 안 보인다는 사람들은 혹시 이 부분만 보고 그러는 것 아녜요?

하지만 확대해보면 지금도 이렇죠.


지금 수준이, 아무 서비스도 못할 만큼일까요?? 

구글, 그렇게 무능한 회사였어요?



ps.

저는 세금때문이란 이야기가 신빙성있게 들리더군요.

각국에서 주로 미국계 IT대기업들의 꼼수 탈세를 어찌 하려고 공조하던데 두고 봐야 겠네요.


이건 오늘 본 기사. 그 외, 지난 한 달 간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84912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06211428033268805_1/article.html




2013.12.11

구글이 돈 안 되는 사업은 철저히 안 하죠. 당연한 일입니다만

구글이 나쁜 점은

한국에서 점유율이 낮고 돈이 안 돼서 안 하는 주제에

몇 년째 한국정부탓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면에서 구글은 아주 나쁜 대기업이자 다국적기업입니다.

(마치 요즘 한국철수설이 나온 한국GM을 연상시킨달까요)


해당 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20998951


구글은 지금도 지도반출탓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탓을 하기에 한국시장은 크죠. 구글이 못 먹어서 그렇지.


그리고 전문가들 의견은 구글과 다르다고 합니다.

길찾기 데이터는 얼마든지 외국에 가져갈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구글은 한국의 측량법이 나쁘다며 탓하는데

그것도 구글이 귀찮아서 미국기준을 강요하느라 그렇다고 국내 전문가들은 일축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가 전자지도구축법을 연구하고 완성한 건 무척 오래됐을 겁니다. 후발주자인 구글에게 이상한 소리 들을 이유가 없을 정도로요)

애플도 잘 하는데 구글이 한국 국내에 달러 한 푼 쓰기 싫어서 억지부린다는 거죠.


끝으로, 그래도 구글의 저런 다년간 억지가 통했는지 어땠는지

국토지리원에서는 내년부터 1:25000 지도 데이터의 국외 반출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구글은 지리원이 저렇게 해주니까 요구수준을 더 높여서

1:5000 지도를 내놓으라고 압력입니다. 압력이라고 적은 것은, 저거 전에 미국 외교채널을 통해서 어쩌구 한 적 있다고 기억하거든요. 이번에도 그랬겠죠. 썩어빠진 다국적기업..

여기에 대해 국토지리원은 어이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국내 포탈도 서울의 세부지역만 1:5000이지 지방의 지도서비스는 1:25000으로 잘만 하는데 무슨 욕심이냐는 거죠.


구글이 국내 지도데이터를 날로 갈취하려고 작정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글이 그렇게 애써서 한국지도데이터를 외국에 가져간다고 할 때,

미국서버에 가져갈까요, 아니면 "일본"서버가 있어서 거기서 관리할까요.

궁금해졌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한국에는 발가락 끝도 담그기 싫다는 의도가 보이는 것 같아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추가 기사.

2016.7.1

구글, 10년째 한국 지도에 집착하는 진짜 속셈은?

2016-07-01 CBS노컷뉴스 김연지 


한국서 돈벌고 서버는 해외에…"정보는 빼내고 규제는 피하고 세금은 안내고"

구글 "각종 위치기반서비스에 자율주행차 등 신사업 추진할 데이터 수집 목적" 

국내 지도는 요구하면서 서버는 해외에? "정부 규제·과세 피하기 위한 속셈"

구글이 다른 국가와 달리 국내에서 구글맵을 제대로 서비스하지 못하는 것은 지도 데이터 반출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국내에 서버를 두지 않겠다는 정책적 판단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정부는 지도 데이터 반출 논쟁에 앞서 구글이 국내법을 따르도록 할 방안 마련이 더욱 시급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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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 프로필사진 아사모아 2014.06.09 15:56 저도 한국 정부의 제재때문에 구글 지도가 못만들어지고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alberto 2014.06.12 10:36 신고 내막은 그 쪽 사람들이 알겠지만, 요즘 보도 보면 구글, MS, 애플 3사 모두 한국에 투자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더군요. 이천년대 이후 투자약정이나 발표한 것 중 제대로 실행된 게 몇 개나 될 지.. 다들 세제혜택요건을 맞출 만큼만 시늉하고 뿌리내려 사업할 생각은 애초부터 없는 게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국적 금융회사들도 마찬가지로 행동하는데, 자기들 경영하기 편하게 여러 정보를 반출하도록 한국법을 바꾸라고 요구해왔고 또 일부는 이미 그렇게 해버렸죠.
  • 프로필사진 2014.07.05 01:09 글쎄요.. 점유율이 낮지는 않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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