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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윈저3800+ee 2GHz/ 램 3GB/ SSD 본체 사용기, 요즘 저사양 업그레이드 생각 본문
SSD로 업글한 게 반 년이 더 된 본체입니다.
실은 샌디스크 구형 SSD로 한 번 업글했다가 바이러스 검사 막대오르는 게 답답해서, 마이크론 SSD로 바꿨습니다. 이 마이크론도 당시 싼 맛에 산 것이라 지금은 쓰기 130MB/s로는 어디 명함도 못 내밀지만요. (요즘 SSD가 많이 싸져서 굳이 쓰기속도 느린 걸 살 필요는 없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체감은 이렇습니다.
웹브라우저 3종류를 모두 띄우고, 창을 많이 띄우고, 이런 글쓰기 화면으로 들어와서 전체화면만들고 글쓰고 음악틀고 있으면 이렇습니다. 램은 남아돕니다. (보드가 ASUS 것인데, 램슬롯이 2개뿐인 게 단점. 남는 램모듈이 있어도 끼울 수가 없네요..)
홈쇼핑사이트에 들어가면 컴퓨터가 계산하느라 힘들구나싶고요.
1080p동영상 재생은, 780G칩셋 내장그래픽으로는 비디오에 256MB할당하고 팟플에서 DXVA가속을 적용하고 프레임스킵기능 켜줘야 무리가 없습니다.
윈도우 탐색기야 무지하게 빠릿해서1 샌디브릿지 부럽지 않고,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기본작업을 하는 데도 문제없지만
HTS를 띄운다든가, 쇼핑몰을 들락거리며 창과 탭 여럿 띄우고 비교한다든가하면 확실히 답답합니다. CPU 100%먹는 걸 자주 보니까요. 전에도 적었듯, "CPU파워를 알뜰하게 활용합니다."
SSD를 쓰기 전에는 더했고, 이 SSD가 업그레이드를 미룰 수 있게 해줬지만, 여기까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뭐가 안 되는 문제는 없어서 (모니터 두 개를 물려 쓰고 있는데, 아주 가끔 무리하는지 화면이 나가버리기는 합니다. ASUS라지만 칩셋 과열이 아닌가 생각 중. 방열판은 저가형보다는 큽니다만) 이젠 계륵이네요. ㅎㅎ 버리자니 아깝고 쓰자니 답답하고. 요즘 중고장터를 보니 10만원보다 아래 비용으로 소켓1155 보드, CPU, 램2~4GB정도를 구할 수 있던데..2 매일 쓰는 용도가 아니라서 미적대고 있습니다.
while (1) {
탐색기 창을 띄우고 오피스 프로그램을 열 때마다 "봐! 아직 쓸 만 하쟎아! 으하하!"
웹브라우징/HTS/게임할 때마다 "바꿔야지" 하며 다나와 장터를 기웃기웃
}
ps. 슈베르트 가곡집 추천합니다. 립을 한 지 오래돼서 가수는 디스카우인지 프라이인지 모르겠지만 그라모폰 레이블로 어릴 적에 영풍문고에서 산 건데, 귀뚜라미가 우는 이런 날 듣기 좋네요.
ps2. 다나와 최저가기준 구성 하나.
추천은 아니고 요즘 최소비용 업그레이드 비용을 가늠하기 위해 찾아본 것입니다.
하드디스크를 쓴다면 램은 4기가가 요즘 환경에 최소일 것 같고, SSD를 시스템디스크로 쓴다면 2기가도 업무용에 한해 참을 만은 할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에 한해서. 저는 램 4기가에 HDD보다는 램 2기가에 SSD가 웹서핑과 오피스에는 나을 것 같은데.. 이거 어디 벤치해서 비교한 데가 없을까요? 물론 그 전에, 2만원 아끼고 잃을 성능을 생각하면 4기가에 SSD가 어느 모로 보나 정답입니다. 인텔칩셋은 4+2기가 모듈구성도 듀얼채널이 된다고 알고 있어서, 램을 2기가만 단다는 건 다음에 4기가나 8기가램이 싸지면 덧붙인다고 전제하고 하는 것.
덧붙인다. 사실, DDR2램을 쓰는 소켓775, 소켓AM2시절의 구형 컴퓨터에서 약 8~10을 들여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지금 생각에 1순위는 HDD -> SSD가 아니다. 한 때 나도 이 블로그에, 어차피 SSD로 갈 것이니 SSD먼저 해보라고 적었다. 일단 SSD로 생명연장을 하자고. 하지만, 만약 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의 CPU성능이 소켓 1150, 소켓 1155용 셀러론 CPU와 비교하기 뭐할 정도로 못하다면, HDD가 달린 컴퓨터라 해도 CPU+보드+램을 바꾸는 게 SSD만 다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중고 CPU+보드+램값이 8-10만원, SSD값이 8-10만원이면 답은 나온 것.
그만큼 DDR2램을 쓰는 2GHz 대 초 구세대 컴퓨터는 현재는 웹서핑이 버겁다. 단지 웹페이지 읽어들일 때 CPU 점유율이 높다면 상관이 없는데, 100%에서 오래 끌거나 반응없는 시간이 길어 플러그인 오류가 나는 식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개발하는 쪽에서도 신경을 안 쓰는 모양. (이래서 개발자 컴퓨터는 구시대 컴퓨터를 붙여주고 동작시험통과시켜야..)
그리고, 소켓 1150, 1155 저사양 시스템 중고 부품값이 꽤 내렸다. (코어 1세대 중고부품은 생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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