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경동나비엔의 주택용 발전보일러: 스털링엔진과 콘덴싱보일러를 결합해 전기와 온수, 난방에너지를 동시에 생산하는 1kWh급 스털링엔진 m-CHP(초소형 열병합발전시스템) 본문
경동나비엔의 주택용 발전보일러: 스털링엔진과 콘덴싱보일러를 결합해 전기와 온수, 난방에너지를 동시에 생산하는 1kWh급 스털링엔진 m-CHP(초소형 열병합발전시스템)
보일러로 전기만든다며 요즘 TV광고를 하길래 궁금해서 좀 찾아보았다.
2013년 겨울에 발표났고,
경동나비엔 `초소형 발전시스템` 아시아 첫 개발…내년 초 시판
온수·난방하며 1㎾ 생산…냉장고·TV·컴퓨터 등 가정서 쓰는 전력 충족
기사입력 2013.11.12
2014년 여름에 서울시와 협약을 맺었다.
전기 만드는 '똑똑한 보일러' 상용화 임박 - SBS 2014.7.10
: 이 보일러에 관하 문답
당시 이야기로는 계량기가 거꾸로 돌아가는 건 아니다.
그러니, 이 보일러가 1 kWh 정도 전기를 생산하는데,
만약 집에서 쓰는 전기가 그것보다 적으면 보일러도 전기를 적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지금의 한계로, 한전에서 처리해주지 않는다고.
소위 신재생에너지라는 태양광, 풍력은 한전에서 그리 해주는 제도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 화석연료를 쓰는 거라 그냥 집에서 쓰는 부하에 따라 발전대체하는 정도만 되는 모양.
따라서, 송배전낭비까지 고려해도 기본적으로 대형 발전소보다 소형 발전기가 총 발전효율이 떨어질 것이므로, 누진요금을 꽤 먹는 전기 다소비 가정에서 쓸 만 한 물건이다. 스털링엔진이 들어간 보일러가 싼 것도 아니고.
"월평균 430kWh 이상 쓰는 집"이 해당할 수 있다고 하는데, 발전이 그렇듯이 소비량 기복이 심하지 않는 집이라야 쓸 만할 듯..현재로서는 가격이 비싸 월평균 700kWh이상 쓰는 집이 달면 좋을 거라고. 크기는 작지만 1300만원 정도 하는데 5년 안에 500만원 정도까지 내릴 거라고 한다. 1
경동나비엔, 14일 코엑스 알레그홀서 ‘m-CHP 세미나’
국내외 정책, 기술 동향 소개 및 교류의 장 마련
에너지신문 2014년 10월 09일
뉴스토마토 2014-07-01
그런데, 여기까지 적고 보니, 정부의 시책이란 것이, 요즘은 큰 건물도 할 수 있으면 가스로 냉난방하라 한다던데,
1. 에너지를 적게 쓸 것.
2. 특히 전기를 적게 쓸 것.
3. 쓰려면 전기보다는 가스를 쓸 것.
인가?
- 전기요금 누진제의 장점이 이것이다. 가정용 누진요금제의 최고구간(월 500kWh 초과)에 속하는 전기를 많이 쓰는 가정은 고효율 가전으로 바꾸거나, 에너지 절약형 설비나 리모델링에 투자해도 상대적으로 쉽게 투자비를 뽑고 이득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관련 시장을 열어 연관산업과 기술 발전을 촉진한다. [본문으로]
'저전력, 전기요금 > 에어컨,난방,선풍기,공기청정기,제습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초미풍 선풍기의 소비전력 (0) | 2015.07.31 |
---|---|
또 다른 공기청정기 DIY글 하나 링크 (3) | 2015.04.12 |
링크)DIY 공기청정기와, 다른 이야기 (0) | 2015.03.15 |
공기청정기 DIY 관련글 (0) | 2015.02.24 |
한일전기라고 아세요? (4) | 2015.01.07 |
삼성, LG 냉장고 방식: 디지털 컴프레서 vs 리니어 컴프레서 (0) | 2014.12.18 |
대용량 양문형 냉장고에 관한 기사를 읽고/ 냉장고 소비전력 (0) | 2014.09.24 |
컴퓨터 케이스용 쿨러를 이용한 선풍기? / 대형 케이스 쿨링팬/ DC 선풍기 찾아본 것 (0) | 2014.08.11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