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택시에 관한 기사 조금/ 기사 링크 갱신

(2015.4.4)

지금까지 벨기에,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등 EU국가들이 우버 서비스를 금지했고

우버는 재검토를 요구했다지만 들어줄 가능성은 없어보인다고.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64934

http://www.cnet.co.kr/view/130700

같이 본 과거 기사 하나.

우버 보안 부서에서 5만명 운전자 정보를 다른 회사에 유출.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44862

그래서 무료 개인정보보호서비스를 1년간 해주겠다고 했다는 얘기.

(어떻게 해주는 지는 모르지만)

(2017.3) 

우버관련 옛날 기사를 찾아보았는데, 조선일보가 2015년 초에 낸 연재물이 눈에 띄어서 적어 둡니다. 내용이 많네요.

[우버택시 대해부]① 설립 6년 만에 몸값 45조원으로 폭등…비결은? 김남희 기자

[우버택시 대해부]② 세계 각국서 정부·택시업계와 충돌 한동희 기자

[우버택시 대해부]③ 우버 택시 기사가 강도로 돌변…승객 안전은 박성우 기자

[우버택시 대해부]④ 자가용 차로 택시 영업하는 '우버엑스'가 논란의 중심 류현정 기자

[우버택시 대해부]⑤ 승차거부·위생불량 등 택시 불친절에 우버 주목? 박성우 기자

[우버택시 대해부]⑥ [르포]인천 우버 체험해보니, “이용 가능한 차량이 없습니다” 류현정 기자

[우버택시 대해부]⑦ 공유도시 선언한 서울시, 우버에 가혹한 이유 한동희 기자

[우버택시 대해부]⑧ 정치인들이 택시 문제에 민감한 이유는 류현정 기자

[우버택시 대해부]⑨ P2P 혁신인가, 국가 권력에 대한 도전인가 류현정 기자

[우버택시 대해부]⑩ 구글·다음카카오도 택시사업 나선 이유는 김남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