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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해가 안 되는 게임이 하나 있음 본문

소프트웨어와 콘텐츠/게임기타

참 이해가 안 되는 게임이 하나 있음

바로 스크린 골프.

아예 콘솔게임으로 하든가, 돈모아서 퍼블릭이라도 필드에 나가든가 하지

진짜 다람쥐 챗바퀴도는 것도 아니고 햄스터나 기니피그 운동하는 것도 아니고.. 

좁다란 공간에 들어가서 벽보고 뭐하는 짓인지.. 게다가 흡연허용시설, 헐..

어른의 취미는 모를 일이다.



옛날 배팅연습장?

어느 분의 야구연습장 비교글 하나


이걸 생각하면 어... 그런가? 하긴 이것도 가상현실의 일종이긴 하다



PS. 잡다한 이야기

싱글핸디캡[각주:1] 골퍼가 되는 데 최소 약 1억 원이 든다고 한다. 하지만 골프에 평생 1억 원을 쓰는 사람은 많아도(!) 싱글핸디캐퍼는 국내 골프 인구의 1%밖에 안 된다고.

골프존이 국내 스크린골프 장비 시장의 9할을 먹고 있다. 여기는 불공정상행위욕을 엄청 들어먹은 회사다. 매년 바람 잘 날이 없고 욕먹는 만큼 돈을 버는지 주가는 신고가를 찍은 지 오래되었다. 스크린골프장비라는 게 금방 레드오션이 될 것 같더니만 저러면서도 오랫동안 자기 영역을 잘 구축하고 기술적으로도 추월당하지 않은 게 대단하다.


  1. 골프 필드가 18홀 한 게임을 도는 데 '이븐파'가 72타다(골프게임을 해봤음 알겠지만 파3홀,4홀, 5홀이 있다. 파par라는 건 그 홀의(티샷하는 자리부터 골인하는 홀컵까지 가며 몇 번 치는 게 그 골프장 설계자가 정한 표준이냐 하는) 난이도). 여기에서 +10타 안쪽을 치고 게임클리어하는 데 성공하면 싱글핸디캡. 대충 주워듣기로 이렇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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