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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그리고 일자리 감소 관련 글 하나 링크 본문

기술과 유행/공정, 제작과정, 노동대체

자동화, 그리고 일자리 감소 관련 글 하나 링크

"자동화해 노동을 절약하는 속도가

절약된 노동력이 새 용처를 찾는 속도보다 빠른 시대"

기술혁신이 실업을 부르는 시대.

.. 러다이트 운동때를 말하는 게 아니라 지금 이야기.


Santacroce님의 블로그 링크

http://santa_croce.blog.me/220442113789

- 증기기관을 대폭 도입하던 산업혁명기는 숙련노동자의 요구가 줄어 대우 하락.

대신 단순노동자 수요가 대폭 증가했고 이 쪽 노동자의 임금이랄까 생활은 어느 쪽이냐면 결과적으로 상승.


- 전기동력이 대폭 도입되고, 기업의 활동영역이 지역에서 세계로 넓어지고, 사무실 혁명이 일어나던 20세기 초 이후. 고학력자 수요 증가, 임금 상승. 학력별 임금차이 증가.


- 컴퓨터를 활용한 계산비용이 대폭 감소한 20세기말. 과거와 달리 이번 기술 혁명은 노동자 수요 그 자체를 줄이고 있음. 그 밖에도 전세계적으로 어떤 추세가 진행 중임(글에서 보여준 그림 중에 지금 한국에서도 진행 중이며 다른 주제로 논의대상인 것들이 여럿 보임. 나라 안에서 눈앞에 보이는 이 말을 여기에 저 말을 저기에 놓는 걸로 해결할 기대를 하기보다, 세계단위 공간, 세계사적인 시간에서 크게 보고 해결책을 짤 필요가 있음).



무시무시한 그래프가 많이 나오는 글입니다.


자동화, 컴퓨터화

- 요구되는 교육수준과 현재 소득이 높은 직업일수록 컴퓨터화에서 안전

- 지금 컴퓨터로는 미흡한 아주 고급 기술이 제일 안전. (아마도 대인 서비스업일)아주 저급 기술은 두 번째로 안전. 중간난이도 기술이 가장 취약. 앞으로 더 가속될 것.

- 밑으로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은 없으므로, 고학력자가 되고자 하는 열망은 더할 것.

(우리 나라의 학력별 임금 격차는 큰 편이라지만, 저 분의 블로그를 보면 우리나라는 고졸자, 대졸자 임금격차가 주요 선진국보다 작은 편)

- 그런데, 고학력자라 해도 세계화를 피해 가진 못 한다. 인건비가 싼 지역의 고학력자 수입 내지 원격 호출.


* 한국의 사교육 열풍은, 한국이 이 쪽에선 일종의 선진국내지 테스트베드로서 겪고 있는 현상이 아니냐는 말이 흥미롭다.



혁신기업치고 노동집약적인 곳은 거의 없다.

리쇼어링, 세계의 공장으로서 미국이 부활하는 이면에는 로봇화도 있다.

폭스콘이 공장자동화를 계획할 만큼, 이십세기 후반 전자계산기 단가 하락은, 이제 로봇의 단가 하락으로 이어져, 개발도상국의 저임금 노동력보다 선진국의 공장에 설치한 로봇이 더 싸지는 데 이르렀다.



자동화와 일자리 문제는 저 링크글의 말미에 링크된 일련의 연관글에 잘 나와 있습니다.

다 관심있게 봐야 할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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