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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개선 희망사항 위주로 나열해봤습니다. 읽을 때 주의해주세요. :) 공지: S510 의 거지같은 MP3관련 UI와 화면은 삼성의 바보짓이 아니라, SKT 통합 UI가 그래서라고 합니다. SKT가 강제로 심은 프로그램이라 삼성전자는 책임이 없는 거죠. SKT 다시는 안쓸 겁니다! 애니콜 뮤직 컨버터 1.2 버전(*.smp만드는)은 기계 연결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냥 복사해 넣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건 시간날 때 이리 저리 해봐야겠습니다. 먼저 쓰던 기계의 파일을 그냥 복사해 넣으니 재생목록에 뜨지 않았습니다. 애니콜 뮤직 최신 버전은 "SKT 단말기에는 직접 전송 불가합니다"라고 뜹니다. 결국 멜론 DCF변환기를 써서 넣었습니다. 문제는 엄청 불편하다는 거. DCF변환기는 기본적으로 1개 파일을 몇 ..
진동하면 울리는 방범벨을 하나 산다. (이격시 울리는 게 아니라, 진동감지로 울리는 벨이라야 한다.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잘 보고 살 것. 진동감지식이 조금 더 비싸다) 벨을 데크 위에 둔다. 제트오디오 등으로 녹음한다. 녹음전 레벨을 맞출 것. 오토리버스가 동작하거나 테잎이 멈추면 데크의 진동으로 벨이 울린다. 그 때 녹음 프로그램을 정지시킨다. 새 테잎을 넣고 작업을 반복한다. 묵음인식해 자동 커팅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녹음한 파일을 잘라준다. 자른 파일에 이름과 태그를 넣는다.
불만은 있지만 앞으로 한동안은 그대로 갈 것입니다. 2년은 가기를 바랍니다. ^___^ CPU: AMD 윈저 3800+EE CrystalCPIID를 사용해 1GHz 0.850V, 1.4GHz 1V, 2GHz 1.150V 설정으로 수동 조정해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TDP가 더 낮은 cpu가 많습니다. M/B: ECS RS485M-M 구입 6개월만에 유선랜 먹통. 백패널 사운드포트 접속이 안좋아져서 사용불가하며, 전면부 포트 잡음이 있습니다. 전압조절능력도 1.3V이상은 메뉴가 없고, 전압 쉬프트 기능 없습니다. 690이 아닌 485칩셋이라 HT오버도 안되고 내장그래픽 성능도 별로고, 듀얼출력도 DVI포트도 없습니다. 단, CPU쪽은 낮게 조절하는 건 제한이 없다시피하고, 램전압조절 됩니다. SATA2하드..
요즘은 45만원 혹은 그 아래에서 셀러론 1.6GHz급 노트북을 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넷북도. 이런 것들은 아무리 많아 봐야 idle소비전력 40W를 안넘을 것 같습니다. 19"LCD 25W에 셀M215-miniITX보드 조합 본체 소비전력 25W이하임을 생각해보면 노트북이 그보다는 적게 먹지 않을까요. 요즘 다나와 등의 저가형 데스크탑 시스템의 idle소비전력은 좋은 파워를 쓰고 튜닝하면 본체+19"LCD모니터 < 75~80W정도로 예상됩니다. 이 비용 역시 본체 20만원대초+모니터10만원대=40만원선이죠. 즉, 노트북과 데스크탑 구입 비용이 비슷합니다. 핸디캡은 있습니다. 소비 전력은 노트북쪽이 약 절반, 성능도 노트북쪽이 절반이 덜 될 테고, 모니터 표시 면적도 조금 더 적습니다. 하지만, 마침..
과거에 올린 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때보다 지금 아는 게 조금이라도 많을 테니까 최근값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 뉴캐슬 2800+ (1.8GHz) 소켓 754입니다. FSB200, C&Q지원하는 CPU입니다. 보드는 ASUS의 지포스6100보드 램은 DDR1 2개. HDD는 그냥 7200prm 40G 파워는 JCHUYN에서 팔던 TOP POWER 350W. 액티브 PFC를 사용한 모델같습니다. 효율은 50~90W대 부하에서 약 70%정도로 추정합니다. (그러면 50%내외 출력 최대 효율은 적어도 75%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디롬 하나 지금 사용중인 세팅은 RMClock입니다. 4x 0.9V, 9x 1.15V 로 잡고 중간배수 전압은 자동 설정. (5x 0.95V..
위 스샷은 AMD 윈저 1GHz 에 한글화한 Windows FLP 가상머신을 설치하고 super Pi 1MB를 실행해 비교한 것입니다. VirtualBox는 19회까지 2분 5초, 출력에 2분 33초, VirtualPC는 19회까지 2분 1초, 출력에 2분 6초, 가상머신이 아닌 환경에서는 19회까지 1분 40초, 출력에 1분 45초가 걸렸습니다. VirtualBox에서 끄트머리에 딜레이가 있는데, 이건 두 번 실행해서 다 같았습니다. VirtualPC는 그냥 한글 윈XP pro SP2를 설치한 것과 Windows FLP를 설치한 것 시간이 비슷했습니다. 즉, 일반버전과 FLP가 속도차이는 없는 것 같네요. (다른 장점, 램을 적게 먹는 건 FLP의 장점이겠지만. 위에 올린 FLP는 각각 XP권장램인 1..
특히 끄트머리 한 블럭이 에러나면서 버닝한 경우 그런데, 일단 그 DVD는 '그대로는' 쓸 수 없다. 일단, 버닝 프로그램으로 그 DVD를 그대로 ISO이미지를 뜬다. 네로말고 이응같은 프리웨어를 쓰면 ISO로 뜰 수 있다. 이 단계에서 이미지가 떠지면 데이터는 살릴 수 있다. (윈도 탐색기는 못읽어도 버닝 프로그램은 읽는다. udf리더 프로그램도 읽을까? 글쎄.. 안해봐서) 그런 다음 방법이 두 가지인데, 그 이미지를 편집해 다른 DVD에 굽는다. 제대로 구웠다면 정보는 대부분 살릴 수 있다. (오버버닝하다가 그렇게 됐다면 용량을 조금 줄여줘야겠지) 즉, 새로 프로파일을 만들어 새 공 DVD에 굽는 방법. DVD에 손상이 없고 데이터도 이상없다면, 귀찮더라도 앞으로도 그렇게 쓴다. 잘 안 쓰는 프로그램..

Here's the Korean version of the manuals.PDF files. Voice Assist Vienna SF Studio
유렉스 BT611 케이스 북타잎, 부피 12L 슬림형으로는 아주 괜찮고 최소한의 확장성도 갖고 있어 좋다. 부피에 비해 가격도 좋은 편. mATX 일반 보드 LP슬롯 4개. LP형 VGA카드 사용 가능. 확장성이 K45보다 좋다. 파워는 pfc없고 풀로드에서 70%정도 나오는 보통 파워. 300W. 효율이 같다고 가정해도 용량이 3배 크므로 같은 출력(60W이내)를 상정할 때 전력소비효율면에서는 K45보다는 조금 못할 것으로 예상됨. 대신 웬만한 cpu와 vga를 써도 용량면에서 걱정할 게 없음. 파워+케이스가 5.4만원정도. K45가 쓰는 것과 동등한 mATX보드는 보통 4~5만원대. 합해서 10만원선. K45보다 나은 점은, ODD베이 포함, 범용 mATX보드를 쓸 수 있어 DVI포트, eSATA, ..
상용으로는 EverNote, 프리로는 CyberArticle personal 이란 걸출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둘은 IE/Firefox 둘 다 플러그인이 깔립니다. 그리고 관리 프로그램에선 두 웹브라우저에서 정리한 걸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기본적으로 파일>저장 과 비슷하게 동작하지만, 브라우저의 기본 기능과 달리 원하는 영역만 마우스로 선택한 다음 저장할 수 있고, 컨텐츠 복제 방지를 위해 웹페이지에 들어간 장치(이게 있으면 브라우저 저장 기능은 쓸 수 없습니다)를 우회할 수 있습니다. 또 몇몇 프로그램은 저장후 주석을 남기는 등 간단한 편집기능을 제공하며, 갈무리한 문서를 정리하는 기능을 거의 다 갖고 있어 웹서핑중에 아주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EverNote는 아주..
를 읽은 소감입니다. (아래 글은 전혀 비전문적인 잡설입니다) 링크 기사는 미국이야깁니다. ^^; 적어도 당분간은 미국, 러시아, 중국, EU간 이야기겠죠. 남극이 그랬던 것처럼. 지상 100km가 넘는 고도는 종래 우주로 간주됐습니다. 그러니까, 각국의 영해가 12해리던가..로 일단 인정되고 그 너머는 국력따라 EEZ든 뭐든 권한을 행사했던 것과 비슷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저 높이를 슬쩍 넘는 저고도 비행체가 늘어났고 스페이스쉽원이 그랬듯이 100km를 넘겼다 돌아오는 그런 민간 비행체가 앞으로는 많아질 것 같아서 100km를 넘는 고도도 이제 관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국제우주정거장(ISS)는 350km근처인데, 우주선이 여길 안전하게 오가게 하는 데도 꽤 신경써야 하는 모양입니다) 왜, ..
※ 아래 글은 오래된 블로그 백업입니다. 제품 참고 URL: http://ixbtlabs.com/articles2/dell-axim-x5/ http://www.mobiletechreview.com/dell_axim_x5.htm http://www.amazon.com/Dell-Axim-X5-400-Pocket/dp/B00007GPI1 (제품 설명서 PDF가 있다) 검색 [ 액심 X5 ] Dell Axim X5 Basic/Advance 어드밴스가 클럭이 높고 메모리가 더 많다. (300->400, 32->64) GPS활용시 등 더 유리. 외부메모리는 CF 4GB, SD 1GB까지. 액심은 덩치가 크고 QVGA해상도지만, 튼튼하고 전지가 오래 가는 PDA로 유명했다. 그래서, 액정타입과 사운드포트 음질에 불만..
실제로 얼마나 먹는가? 는 클램프로 재서는 알 수 없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일주일간 얼마나 먹는지 보기로 했습니다. 소비전력량은 적산전력계, 컴퓨터 사용시간은편의상 clubbox 포인트로 셉니다. (따라서 아주 정밀하지는 않습니다) 시스템은 저전력으로 쓰던 거 그냥 전부 AUTO에 쿨콰 잡아놓고 시스템 전기가 나가는 멀티탭 코드를 잘라 전자식 적산전력계를 연결해놓았습니다. 시간당 100W 조금 못나가네요. 여기까진 예상대로입니다. AUTO+쿨콰.. 기본 세팅에서 일반적인 작업을 할 때, 보통 얼마나 나가나 궁금해서 해보는 중인데, VirtualPC를 켜놓은 상태에서 웹브라우저 띄우고 티스토리 에디트하면 웬만해선 2GHz에서 내려가질 않는군요. 티스토리 에디터가 확실히 무겁습니다. 여튼, 그렇게 해서 약..
30"를 살 걸 그랬나? 19" + 22"는 픽셀기준 131만+176만=307만픽셀. 30"는 409만 픽셀. 30인치가 102만픽셀 더 많다. 면적기준 1136+1403 = ~2538 cm^3. 30인치는 2610 cm^3. 30인치가 약간 더 넓다. 소비전력기준 25+~30(?) = ~55W. sadnihilist님의 30인치 Q3패널모니터 사용기를 보면 56W. 물론 최저밝기 바탕화면기준. 비슷하다. 22"는 이번에 흠있는 중고로 **만원에 샀다. 30인치는 40만원선, 스탠드와 테두리를 신경안쓰면 37만원선에 구입가능하다. 물론, 30"는 듀얼링크 DVI라야 하니까, 쓰던 보드를 2만원에 내놓고 5만원짜리 메두사보드라도 하나 사야 하는 문제도 있다. 아님 3만원대 듀얼링크 지원하는 싼 VGA를 하..

이렇습니다. 컴퓨터를 끄고 PCI-ex슬롯에 X300SE를 설치하고 부팅해 BIOS setup화면에서 surroundview를 Enable해주고 설정 저장하고 재부팅하면 이렇게 됩니다. 디스플레이 어댑터가 셋이죠? 제 보드는 X1150이기 때문에 셋입니다. d-sub만 있으니까요 만약 690G(X1250)보드를 사용하고 있었다면 D-sub + DVI기 때문에 장치는 4개가 표시될 것입니다.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를 보면 이렇게 장치가 4개 나옵니다. 어, 위에는 3개인데 왜? X1150은 d-sub출력만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두 개를 세팅하는 모양입니다. 기본 2개가 표시되더군요. 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저렇게 표시는 돼도 더미라서 선택해도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장 1개 + X300SE의 출력 두..
모 벤치에서 한강을 건너 전송해봤다는 리뷰가 검색되는데 괜찮습니다. 랜스토리 사이트: http://lanstory.co.kr/ 이쪽 전문이라 그런지 읽을거리가 있습니다. ^^ 무선랜과 무선랜 안테나, 그리고 DIY에 도움되는 일반적인 자료가 많습니다. 1. 랜스토리 안테나 안테나는 이전 네타미 8dBi 안테나와 비슷해보입니다. 무선랜안테나 스펙도 허풍이 존재해서 2.4G에서 6dBi, 5G에서 8dBi이런 게 있는 모양인데, 이 제품의 스펙이 무엇을 뜻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나와 의견란을 보아도, 그리고 현재 팔리는 안테나를 보아도 가격대 성능비 최고수준임에는 분명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선이 약 1m정도라 위치잡기에 조금 짧은 점. 랜스토리 사이트를 보니 같은 잭 male, female단자를..
http://www.netstumbler.com/downloads/ 넷스텀블러. 무선랜 벤치사이트에서 시그널이 몇 dB 향상됐다느니, 품질은 어떻다느니할 때 쓰는 프로그램. 집안에서 무선랜카드를 어디에 어떻게 달면 좋을지 명당(?)을 찾을 때도 쓸모있다. http://www.passmark.com/products/wirelessmonitor.htm PASSMARK라는데, 주변 무선랜 signal strength map을 그려준다나?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쓸모있을 듯해서. 아래는 Homebrew WiFi 안테나 테스트 페이지. 유용할 듯해 링크. http://pe2er.nl/antennetesten/
IE6가 400MB씩 먹어서 검색을 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IE6는 자바스크립트를 처리하는 데 버그가 있다고 합니다. 를 해야 한다네요. 파폭 200MB먹는 건 애들 장난이었습니다. --; 웬지 느리더라.. ;; 요 한 달 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그걸 이용하는 웜이라도 나온 건 아닐지 모르겠다는 걱정도 잠시, 씁.. 윈도 업데이트 해, 말아? ;;;;;;;;;;;;;;;;;;;; 한 번 접속하면 이것 저것 다 불러놔서 혹시 업데이트후 문제가 생기면 윈도를 다시 깔아야 할 테니 참.. 물론, 복구시점을 지정해놓으면 괜찮지만 웬지 믿음이 안갔습니다. 그래서, 뭐, 버그든 뭐든 보안문제가 아니라면, 이 참에 램이나 올리자! 다나와 열었습니다. =_= [생략] 그리고, 사용중인 보드는 16GB까지 지원한다고는..
PE버전, 그리고 플래쉬드라이브를 고려한 임베디드 옵션 적용 (쓰기를 몰아서 하는 것이라던데.. ) 요즘 자이루스 4GB usb드라이브는 읽기 30MB, 쓰기 20MB가 된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지는 모릅니다. 다만, 저 속도면 5400rpm HDD정도는 됩니다. 이 상태에서 억세스타임 0.5ms미만이면 남은 장벽은 쓰기횟수 제한밖에 없죠. 이건 XP쪽에서 바꿔줍니다. 그렇게 하면 3GB 본체 메모리 4GB usb 드라이브. 이렇게 해서 HDD가 쓰는 전력을 완전히 끊을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물론, 이런 게 빛을 보려면 본체가 그냥 본체여선 안되죠. ^^ 게다가 HDD를 노트북하드로 바꾸기만 해도 소비전력은 많이 줄어듭니다. 저 사양의 장점은 하나. '무소음'입니다. 예를 들어, 잘..
2GB램값이 3만5천원 내외까지 떨어졌더군요. 윈도 비스타가 날개를 펼 때가 됐습니다. 그리고, 2~4GB까지만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슬슬 퇴장할 시기가 다가옵니다. 1GB짜리 하나 더 달려다가 그냥 2GB짜리 달까 생각중입니다. 그냥 쓰는 용도에 3GB면 윈도 XP를 쓰는 한 램업그레이드할 일은 없으니까요. CPU: 싱글 코어는 저전력용 혹은 단말용으로 특화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홈쇼핑사이트 창을 두 개만 띄워놓아도 코어 하나씩을 잠시동안 수십 %씩 잡아먹기도 하더군요. 정부기관조차 flashswitch로 플래쉬 표시를 꺼버리면 아예 무슨 사이트인지도 알아볼 수 없는 곳도 많고..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너무 무거워졌습니다. 우리나라 정부기관은 activeX의존도만큼이나 flash의존도가 너무 높습니다. ..
요즘 오픈마켓에 올라오는 요리용 온도계입니다. 가격은 1만원대 초반으로 배송료까지 대충 만 오천원정도로 구입할 수 있는데요, 이 녀석은 원래 요리용으로 쓰는 접촉식 온도계 종류입니다. 원래는 400도정도까지 측정가능한 것들이 있었지만 지금 싸게 파는 물건들은 200도정도까지입니다. 요리용이라기엔 튀김기름 온도를 재거나 오븐용으로 쓰기 애매하네요. 그래서 쌀 지도. ^^ 하지만 컴퓨터용이라면 상관없습니다. 그보다는 오차범위가 문젠데, 1도 이내라면 이 또한 OK. 용도는 쿨링용 및 컴퓨터 온도센서 보정용입니다. 요즘 메인보드 및 유틸리티가 알려주는 CPU/보드 온도와 실제 보드 칩셋 및 CPU섀시, 쿨러와 CPU가 접하는 부분 온도가 많이 달라저 그저 뜨겁구나~혹은 차갑구나~정도로만 알고 맙니다. 하지만 ..
지금까지 저는 crystalCPUID를 쓰고 있었습니다. 부팅할 때는 0.825V, 1GHz (5x)로 시작해서 crystalcpuid 수동 프리셋을 두 개 단축아이콘을 만들어놓고(1.1V, 9x, 1.15V, 10x) 필요할 때 올려 쓰곤 했습니다. 0.8xV 전압은 단축아이콘이 만들어지지 않아 내릴 때는 직접 내렸습니다. 이 방법은 전압을 자동으로 조작하지 않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귀찮더군요. ^^; 그래서 RMClock을 다시 꺼냈습니다. 처음 쓰다 만 이유가, 이 녀석은 수동조작가능한 최저 전압을 세팅하면 다운되기 때문이었는데, 결국 귀차니즘에 진 셈입니다.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5배수 전압 0.900 V, 10배수 전압 1.175V. 중간단계 전압지정은 자동. 부하별 ..
모니터포유 벤치: 24인치 LCD모니터 4종 비교입니다. [링크] 저 링크에서 글은 보지 마시고 측정값만 보세요. :) 모니터 1개제품에서 대기전력이 4W가 나왔다고 방정을 떠는데, 이건 가십입니다. 왜냐하면 컴퓨터 본체 대기전력은 적어도 10W이상입니다(일부 이름있는 파워중에는 대기전력 20W까지 가는 녀석도 있습니다). 꽤 좋은 파워서플라이 스펙이 그러니 일반 파워나 풀시스템 기준이면 얼마나 더 먹을 지도 모르고, 게다가 usb장치나 컴퓨터 케이스에 달린 LED가 요즘은 꺼진 상태에서도 전력을 받아 반짝거리기도 하는데 그것 전부 전기입니다. 그러니 같은 멀티탭에 물렸을 모니터 하나가 3W 더 먹는 걸 신경써봤자란 얘깁니다. 멀티탭 스위치를 끄는 쪽이 낫습니다. ^^ 그건 그렇고, 기사를 보면 요즘 모..
90년대기종, 윈도OS는 98SE부터는 다중모니터 기능을 지원합니다. 즉, AGP나 PCI, ISA등 어느 슬롯이든지 VGA카드만 끼워져있으면 몇 개든(8개정도가 한계란 말이 있었는데 확인 못했습니다)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일단 되면 지금처럼 클론이든 화면 확장이든 마음대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구시대 VGA는 조건이 까다롭니다. 1) CMOS 셋업에서 assign IRQ on VGA 옵션이나 2) Primary VGA [AGP/PCI] 옵션을 지정해주어야 하기도 합니다. 1)은 전부 OFF로 하거나 ON으로 두거나, 3) 때로는 VGA별로 지정된 슬롯/IRQ를 알아서(보통 POST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고, 때로 윈도 제어판에서 확인 가능) 해당 VGA마다 IRQ할당을 ON/OFF해주기도 합..
현재 하드디스크는 500GB짜리가 10만원내외, 즉 GB당 200원선까지 내려왔습니다. 공DVD는 4.7GB 100장 구매를 기준으로 18천원선, 즉 장당 200원 밑으로 떨어졌고, GB당 대략 50원선입니다. 장당 200원이하는 최저가에 가까운 것들이고, 장당 300원선이면 품질 괜찮은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다이요유덴 등). 조금 더 좋은 걸 쓴다고 쳐도 결국 비용은 GB당 100원 내외가 됩니다. 최저가 미디어를 쓸 때, 공DVD는 확실히 HDD에 비해 우위에 있습니다. DVDRW기계에 공미디어 100장을 사도 5만원정도면 충분하니까요. 같은 용량 HDD의 반값이고, 이후로는 미디어만 사면 그만입니다. 대신 하드디스크는 보존성에서 아직까지 공DVD보다 낫습니다. 10년을 가나? 하고 누가 물을 때,..

홈서버로 쓰기에 꽤 괜찮은 놈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기가비트 랜이 아닌 것 같다는 점. 켜놓고 LCD꺼버리면 이 녀석 소비전력은 상당히 적을 것 같죠? 비슷한 가격대로 다른 선택지는 - 미니맥 중고 - 중국산 일체형 데탑 이 정도입니다. 한 2주간 주력으로 셀러론(CELERON 420)을 써보고 싱글코어는 우리나라 웹서핑환경에는 안맞다고 절감했기 때문에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쨌든 홈서버용이라면 말입니다. ^^ - VOIP 전화기 연결용 - 다운로드 서버 - 집안 보안 카메라/시스템 작동 및 기타 관리 등등의 용도입니다. 요즘 디지웍스에서 리플 미니 베어본을 12만원정도에 팔더군요. 그 녀석을 셋업하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럼 20만원선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대신 노트북이 아니므로 키보드와..
아래 메리테크 M35와 비슷하면서 개성이 담긴 녀석으로 보여 링크합니다. 모비블루 T10은 7만원이하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2.6인치라 3.5인치인 M35에 비해 딸리지만 mp3p로서는 완전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제작사가 제작사인 만큼. 무손실코덱 지원합니다. QVGA해상도, 동영상은 MP4, miniSD슬롯을 쓰는 건 동일. DMB는 없고, FM튜너는 있습니다. 여기저기 리뷰를 보면 이북과 기타 인터페이스는 M35보다 나은 것 같으며 터치스크린(터치패드가 아닙니다) 방식을 활용해 그림판까지 지원하고 (필기인식이나 가상키보드는 모르겠습니다.) M35에는 없는 녹음이 되는 모양입니다. PS. 사실 2.4인치이하 MP4 재생기는 휴대폰과 경쟁을 해야 하니까 어렵습니다. 2.6~2.8인치..
위 스크린샷을 찍은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 셀러론 콘로-L 420 1.6GHz (오버클럭하지 않았습니다) - 램 1GB 스샷은 오픈마켓 창 3개를 띄운 상태입니다. 트레이에 있듯, flashswitch를 써서 플래쉬 재생은 꺼놓은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CPU사용률은 50~85%를 오가고 있습니다. 셀러론 L-420은 사실상 싱글 코어 중 가격대 성능비가 최강이라고 알려진 물건입니다. 저도 추천을 꽤 했고요. 하지만, 실제 웹서핑시 다중 창을 열어놓으면 이런 문제가 생겼습니다. 물론 노피싱같은 녀석이 가끔 좀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창 셋 열어놓고 티스토리에서 글을 쓰는 데도 조금 느린 느낌을 받는다면 이건 좀 문제가 있습니다. 무슨 썬더버드도 아니고.. 윈저3800+ (요즘이라면 브리즈번 400..
KH1200, 11버전 플래쉬롬은 자잘한 버그가 있습니다. 물론, 1GB메모리를 쓸 때입니다(제조사 보증은 512MB까지나 KH1200커뮤니티에는 1GB까지는 문제 없고, 2GB를 전부 인식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문자지연 등은 KTF의 망문제일테니 빼면 주로 MP3재생기문제인데 1. 재생기에서 백그라운드 재생으로 돌리고 외장메모리를 억세스할 수 있지만 멀티태스킹버튼을 누르고 나가면 외장메모리를 억세스할 수 없습니다. 2. AAC파일(낮은 비트레이트로 인코딩한 AAC파일. 높은 비트레이트는 할 일이 없어서 모름) 재생시 멀티태스킹모드로 나가 문자를 작성하는 등 다른 작업을 하면 한 파일 재생이 끝나고 다음 파일을 재생하지 못하고 얼어버립니다. 이 현상은 언제나 생기며, 그대로 마냥 얼어있는 줄 ..
KH1200은 2.0인치 LCD지만 220*176 해상도라 QVGA해상도인 KD350보다 전체화면 동영상이 덜 샤프합니다. (CPU도 KD350이 더 나아보입니다) KH1200은 전체화면이 아닐 때, 176*144 약 1.6인치크기로 동영상을 보여주는데 MP3 재생기중에 이 크기 액정에 이 크기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OLED가 아니라 26만컬러이상을 지원하는 TFT LCD라면 mP3P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역시 3.5인치 QVGA를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말입니다. ^^ 2인치로 보든 1.6인치로 보든 원본이 176*144일 때는 자막 크기를 26으로 하는 게 괜찮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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