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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백신 이상반응(부작용)으로 가능한 증상 중 하나로 등록돼있습니다. * 길랑-바레 증후군(또는 길랭-바레 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 GBS)). 급성 마비질환, 자가면역질환. 신경계 기능을 방해해 감각이상, 운동마비, 호흡과 심장박동의 이상을 초래할 수 있음. (코로나19뿐 아니라 다른 종류 백신도) 백신맞고 생길 수 있는 이상반응 중 하나로 목록에 올라 있는데, 일반적으로도 드물지만 아주 없지는 않은 병. 청장년층도 발생가능.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678 서울아산병원 링크 "길랑-바레 증후군에 걸리면 갑자기 다리 힘이 약해지거나 움직이지 못하고 통증이 생기는 증상이 ..
갈무리한 내용 출처: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dataGubun=&ncvContSeq=5047&contSeq=5047&board_id=312&gubun=ALL#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 ncov.mohw.go.kr 거부반응 또는 면역형성시 발열 등 이상반응 보고는 젊은층, 여성이 더 많았고 고령층은 적음. 그러나 이것은, 두 가지로 해석가능하지 않을까. 1. 젊은 사람의 면역계가 더 민감함. 1. 젊은층이 자기 몸의..
그림 먼저. 출처는 아래 링크. 출처는 http://ncv.kdca.go.kr/menu.es?mid=a12208000000코로나19 예방접종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안내ncv.kdca.go.kr ㅡ 주사맞고 누구나 15분, 병이 있는 사람이면 30분은 현장대기하며 급성 부작용이 있는지 기다려보라. ㅡ 3일 정도는 백신맞은 부위나 그 주변 혹은 온몸에 열이 나거나 통증이 날 수 있다. 이건 일반론. ㅡ 아프면 알아서 진통제나 해열제를 먹거나 의사에게 가라. (코로나19의 경우 권장되는/허용되는 해열제 진통제 종류를 몇몇 매체가 보도하기도 했다. 공식사이트는 못봤는데 찾아봐야) ㅡ 열이 너무 많이 나거나 두드러기 등 알러지반응같은 게 생기면, 바로 병원가라!!! 꼭! 중증 부작용은 쇼크, 의식소실,..
15일까지의 집계입니다. 구글은 미국기준 날짜변경한 다음에 반영하므로, 구글이 제공하는 일간 확진자, 사망자 그래프는 저녁에 추가합니다. 확잔자가 다시 400명대 중반이 되었습니다만, 완치자수도 확 늘어서 치료 중인 사람은 줄었습니다. 일간 환자집계 그래프는 구글, 정부, 네이버 모두 제공하지 않습니다. 병상은 1.8만 명까지 늘었던 시기에 비하면 환자가 크게 줄었기 때문에 여유가 있습니다. 병상 현황은 매일인지 주간인지는 몰라도 정부 보도자료 중 어딘가에 있습니다. 만약 제게 선택지가 있다면 노바백스를 맞고 싶습니다. 적어도 모더나나 화이자를 고르고 싶네요. 중국산인 데다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은 시노팜, 시노백은 싫고, 아스트라제네카, 얀센도 바이러스 벡터를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이라서 되도록 맞고 싶지..
팔다리 골절사고를 당해 입원했을 때, 중한 경우가 아니면 치료는 핀을 박는 수술과 철판을 고정하고 나사를 박는 수술로 나뉘는 모양이다. 복합골절은 뼛조각을 마추기 위해 어차피 째야 하더라도 환부의 상태에 따라 고정 방법을 두 가지 중 고를 수 있을 때가 있는 모양인데, 장단점이 있다. 그래서 환자에 따라서 어느 방법이 확실하게 낫다는 판단이 안 들 때는 의사가 둘 중 뭘로 할 지 물어보기도 하는 듯. 이미지 출처: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352644018300074 아래는 오래 전 치료 경험과 인터넷에서 찾아본 내용이다. 그러므로 요즘 관행, 기술과는 다를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의사도 손해사정사도 아니다. 아래 적은 이야기는 이것저것..
광동제약의 하디코프와 동아제약의 판텍 큐, 둘 다 초기에는 하나만 나오지 않았나? 잘 모르겠는데, 지금은 세 종류로 나누어 라인업을 다양화했습니다. 기침감기용, 콧물감기용, 종합감기용. 그 중 동아제약 판택 큐의 기침감기용과 종합감기용 빨강약과 파랑약. 영화 매트릭스에서 모피어스가 보여준 그 약이 딱 떠올랐습니다. ㅎㅎ 동아제약 웹사이트에 간단 설명이 있고 제품갑(곽)과 안에 든 설명서를 봐도 나옵니다만, 주성분은 아스피린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그리고 클로로페니라민말레산염, 구아이페네신, 티페피딘시트르산염까지가 공통으로 들어갑니다. (구아이페네신은 양이 다릅니다) 여기에 에페드린 유도체가 추가되는데, 기침감기용(기침/가래/목아픔)은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이 들어가고, www.dapharm.com/B02..
따뜻했던 2020년 1분기, 전염병예방수칙인 코로나예방수칙. http://naver.me/xXQmIvq8코로나가 노인 인구 감소 막았다…예상 뒤엎은 반전 결과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이후 일본의 인구 감소속도가 예상과 달리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예방 활동이 다른 전염병의 유행을 막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2일 �n.news.naver.com한편, 운동부족, 가계부담 등의 장기적 영향은 이제 주시해야.
10월~11월은 환절기.. 대사질환자, 뇌혈관질환자, 심혈관질환자 아침저녁 급성증상 조심. 특히 해질녘부터 저녁시간때. 복장 든든하게.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급성 징후, 사전증상을 알려드리고 "왔다 싶으면 119전화 먼저 하시라"고 말씀드리기. 특히 혼자 있는 상황일 때 어르신들은 '찬물마시고 좀 누워있으면 낫겠지'하다 한 계단이나 한 층 지하로 내려가거나 더 나쁘게 되는 경우가 있음. 바로 119불러 병원가면 요즘 의술이면 약물이나 수술로 어떻게든 일상생활복귀할 수 있는 상황을, 훨씬 더 많은 병원비를 들여가며 혼자 생활할 수 없는 결과로 만들기 쉬움. 절대 버티지 말 것을 주지.
동아일보 기사. 대한병원협회 코로나19 비상대응본부 실무단장을 맡고 있는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CBS 인터뷰.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827/102670556/2 “1월 20일 처음 우한에서 환자가 온 다음에 2월 말까지 한 달 정도가 1막이었다면, 3월 신천지에서 시작한 대구·경북의 한 두 달 정도의 파고가 2막이었다”, “(5월) 이태원발로부터 시작해서 8월 초까지가 3막 1장.”, “8월 15일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한 3~4개월간이 지역사회에 감염 전파의 지루한 3막의 큰 대목”, “또 지난 15일 이후 감염자 증가에 광화문집회 등 여러 가지 나쁜 계기가 있었지만, 사전적인 원인이라기보단 이미 7월 말부터 지역사회에 깜깜이 ..
'세상에 이런 일이'(......) 뭄바이 빈민가 주민 57% 코로나 항체 보유… 세계 첫 집단면역 국민일보 2020.07.30. WTO “집단면역으로 방역을 달성하겠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도달 전 사회 붕괴” 경고블룸버그통신인도 국립역학연구소 등. 2020년 7월, 뭄바이의 다히저, 쳄부르, 마퉁가 등 교외지역 3곳의 주민 6836명을 대상으로 혈청 조사를 실시한 결과 57%가 코로나19 항체 보유.다른 나라는 미국 뉴욕시민 21.2%(4월 기준), 스웨덴 스톡홀름시민들이 14%(5월 기준) 등인구의 절반 이상이 항체를 보유하는 단계를 집단면역상태라고 하는데, 이번 조사가 보고된 사례 중 세계 최고치. 생태적으로 집단면역상태에 도달하면 전염병 감염자가 지수적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꾸준하게 소수의 희생자..
배추나 양배추 빌효음식, 전통방식 유산균음료에 ACE2 억제성분이 있는데, 그게 체내 세포의 ACE2 수용체에 코로나19바이러스와 경쟁하나 봄. http://naver.me/5nDE0zu8“韓, 코로나 사망 적은 이유” 佛 연구진이 밝힌 비결은 ‘김치’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온 이유 중 하나가 ‘김치’라는 프랑스 연구진의 분석이 나왔다. 장 부스케 프랑스 몽펠리에대 폐의학과 명예교��n.news.naver.com유럽의 경우, 사우어크라우트를 먹는 습관이 있는 지역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그런데 이런 관점이라면, ㅡ 심장질환, 폐-심혈관질환자가 코로나19에 취약한 경향이 있다는 말과 연결되고 ㅡ 고혈압에 좋은 식생활과 약물 중 AC..
인터넷에 떠도는 그림이기 떄문에 이게 맞다!고 생각하지는 마시고, 데포르메(단순화)한 만화처럼 보시면 됩니다. 일단 처음 나온 곳 출처도 알 수 없고요. https://m.blog.naver.com/sama16/221176440107링크한 글에서는 엄지가 15도 이상 굽어 있으면 무지외반증을 의심할 수 있다고 하고 모 병원에서도 자가진단법으로 폰으로 발사진을 위에서 찍은 다음 각도를 재보라는 말이 있음. 글에도 있듯이 이 병은 발뼈가 잘못되는 병이고 치료도 뼈를 고치는 것이므로 병원가서 X레이를 찍어 확진. 대한정형외과학회: 무지 외반증(Hallux Valgus) https://www.koa.or.kr/info/n/index_6_4.php치료는 가벼우면 신발 잘 골라 신고 필요하면 보형물을 쓰는 정도로 ..
몇 년 전에 사놓고는 테스트만 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써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런 걸 써볼 기회라는 게 별로 좋은 일이 아닙니다만, 의심증상이 눈에 띄어 해봤습니다. 혈당측정지통은 냉장고 냉장실에 방치했다가 서늘한 다용도실 구석에 방치했다가 한 몇 년 그랬는데요. 당연히 사용기한은 지났습니다. (당연히, 제대로 쓰는 분들은 그렇게 안 합니다. 일단 측정값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테스트로 제 피를 찍어보니 90대 중반이 나오고 어르신피를 찍어보니 140대가 나왔습니다. 저녁은 같이 했고 세 시간 넘게 지났는데.. 식전 공복일 때 한 번 더 해봐야겠는데, 저녁 식후 2시간 지나 한 번 더 재봐야겠지만, 아무래도 병원갈 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것이 원인이 무엇일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검색..
써놓고 보니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현대인, 특히 도시인은 일하느라, 여가활동을 하느라, 환경공해(광공해, 소음공해)나 질병때문에 수면시간이 적습니다. 이때다하고 내놓은 공익기사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봐서 나쁜 건 없으니. :) 일단 잘 자야 코로나19도 이긴다 - 동아사이언스 2020.03.12 적당한 수면시간 = 면역 증강! 7시간 이상 매일 같은 기상시간 TV, 유튜브보다 틀어놓은 채 잠들지 말 것! 기상청 날씨누리 환절기기는 하지만, 단열이 잘 된 주택에 사는 도시민은 내의를 벗고 난방을 줄여갈 시기일 텐데요. 하지만 아직은, 난방이나 전열기구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뜻한 잠자리에서 잠을 푹 잘 수 있도록. ※ 이번 유행들어 여기 저기서, 평범하지만 바람직한 생활습관과 개인위생수칙을 새삼 ..
그것도, 기침과 발열 증상이 있었는데 '음성판정을 받은 다음' 증상이 갑자기 악화되어 3월 13일 입원해 폐렴소견을 받았지만, 병세가 빠르게 악화되어 입원 다음날인 14일부터 인공심폐기보조를 받다가 18일 오전에 사망한 사례입니다. 입원 후에도 음성판정이 나왔지만, 마지막 검사에서 "일부"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합니다(뉴스1 2020.3.18). 그래서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 확인 중이라고 합니다. 대구서 17세 청소년 숨져…두 차례 음성 판정뒤 양성의심 - 중앙일보 2020.03.18 사망원인 코로나 확인되면 첫 10대 사망 사례 보건당국, 검체 채취해 정확한 사인조사 예정 - 이 환자는 숨지기 전 영남대병원에서 이달 13일 1회, 14일 2회, 15일 6회, 16일 1회, 17일 1회 등 총 7차례에..
질병관리본부에서 매일 0시집계 기준으로 10시에 정례브리핑 보도자료를 냅니다.https://www.cdc.go.kr/board/board.es?mid=a20501000000&bid=0015 그래픽화한 서비스는 각 언론매체와 뉴스포털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아래는 질병관리본부 웹사이트에 게시된 홍보지 중 몇 가지입니다. 눈에 띄어서 옮겨둡니다. 인쇄물이 필요하면 사이트에 가서 고해상도 원본을 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코로나19 행동수칙(14개국 언어)코로나19 어르신이 기억해야 할 행동수칙코로나19 의료기관수칙코로나19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5개국 언어)코로나19 자가격리대상자 생활수칙(5개국 언어)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였던 홍혜걸씨(의사자격있음)의 유튜브 주장. 홍혜걸 “마스크 재사용 믿어도 된다” 재차 강조 - 코메디닷컴 2020년 2월 28일 - “최선은 매일 갈아 쓰는 것이지만 일주일 정도는 괜찮다,” 지금 같은 비상 상황에서는 "고육지책"으로 마스크 재사용을 해도 된다, 마스크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안 쓰는 것보다는 며칠 지난 것이라도 쓰는 게 옳다. - 현재 마스크 착용 권장이 미세먼지 차단이 아닌, 침방울을 막기 위한 목적에 있기 때문 - “계속 반복해서 쓰면 표면의 정전기 능력이 떨어져 미세먼지를 거르지는 못하지만, 누군가 기침을 했을 때 코나 입으로 침방울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목적으로는 충분한 재사용 가치가 있다” - (그런 용도라면, 감기들었을 때처럼) "KF80 마스크..
윌리엄 쉐프너 미 밴더빌트대 예방의학과 교수 인터뷰. 美감염병 전문가 "확진자 왔다고 백화점 폐쇄? 감염 확률 0" [중앙일보] 2020.02.18 美 감염병 전문가 쉐프너 밴더빌트대 교수 인터뷰 1.8미터 이내 상당 시간 접촉해야 감염 가능성 CDC, 마스크 권고 안 하는 이유? 과학적 근거 부족 증상 가벼운 확진자 집에서 치료…재원의 합리적 사용 중국인 입국 사실상 막은 美 ,"한국인들 두려움 이해" (전원 입원치료시키지 않으면) 자칫하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대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환자는 반드시 집에만 머물도록 한다. 환자가 믿을 만한 사람이어야 하고, 의료진이 환자를 제대로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 신종 코로나는 어떤 경로로 감염되는 것으로 파악했나. 벽이나 담 등으로 둘러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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