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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대여책은 아직 기간이 꽤 남았지만, 1년이하, 특히 90일 대여책은 만료된 게 많다. 열심히 본 책도 있고, 끝까지 다 읽지 않은 책도 적지 않다. 그 뒤로는, 일단 사놓고는, 펼치지 않고 방치한 책도 좀 된다. 읽어야지하면서. 90일대여책은 문학서적과 읽고 버리는 자기관리서 대부분, 시사물 종류에 알맞은 것 같다.
알라딘 주말 대여 이벤트 1권 무료로 보고 재미있으면 전권 정주행하라는 거죠ㅡ ㅎㅎ 2권부터는 대여일 경우, 주말용으로 주는 할인쿠폰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알라딘앱이 버그가 있어서 링크가 안 따지네요. 작품 이름으로 검색해 받아 읽으면 되고, 쿠폰은 상품설명 근처에 이 이벤트배너가 있을테니 보세요.
교보문고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무료로 푸는 190일 대여 전자책, 이달의 책으로 올라왔습니다. 무료로 보려면 "교보eBook for Samsung"앱을 받아야 합니다.ㄴㅁ위키 항목 참조. 30년 전에 발표된 소설이라, 항목이 제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번에 올라온 책은 표지 이미지가 다른데, 찾아보니 기념판으로 양장본(하드커버)이 새로 나왔군요. 그 프로모션을 겸한 듯. http://kyobo.link/uNll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교보문고2021년은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가 우리 곁을 떠난 지 꼬박 10년이 되는 해다. 그의 타계 10주기를 기리며 박완서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연작 자전소설 두 권이 16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www.kyobobook.co.k..
이런 것. 다만, 좋지는 않다. 일종의 불량식품. 불량식품은 대부분, 몸에 나빠서가 아니라 몸에 나쁠 수 있는데 알 수가 없어서 불량식품이다. 그리고 여기에 시간을 들이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것. 읽는 것도, 적는 것도.
이 타이틀 전자책을 다 갖고 있지만, 한정판이라고 광고하는 건 처음 본 것 같습니다. ^^ http://m.yes24.com/Goods/Detail/97661882[묶음]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권 (소책자 포함 한정판)마을 아가씨에게서 온 한 통의 편지가 파란을 부른다. 엘레지아와 함께 '양대 축제'로 꼽히는 '여신제'에서, 벨은 어쩌다 보니 시르와 밀회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m.yes24.com ㅡ 종이책은 8100원입니다. ㅡ 내용은, 시르의 정체가 밝혀지고 여우들이 토끼몰이에 돌입했다..가 아니라, 그동안 주인공에게 눈독만 들이고 있던 여러 여성 캐릭터들이 벨사냥(..) 을 개시했다는 이야기. 엉덩이를 쫓아다니다 쫒기는 입장이라니, 할아버지의 업보일까.
전자책입니다. 5년쯤 전 것입니다만, 쓸모가 있을 지도 모르는 단행본 PDF. 과거와 지금 정책에 관한 뉴스와 문서를 찾아보며 모르는 용어를 구글검새하는 게 일상이지만, 이런 공식 간행물이 있으면 위키같은 것보다야 참고자료 문헌으로 인용하기도 좋습니다. http://www.balance.go.kr/book/2016_dic.pdf Ⅰ. 지역산업과학 1. BK(두뇌한국)21 플러스 ···························································································3 2. U턴기업(reshoring)지원제도 ·····································································..
매주 연재니까 매주 새로 나오는 걸 보는 습관은 그대로. 첫 미리보기때 작가가 스톡해놓은 걸 다 쿠키결제해 보고 나면, 그 다음 주부터는 작가가 새로 내는 미리보기를 매주 쿠키결제해 보는 순서. 댓글과 공감클릭달린 걸 보면 인기웹툰이라도 미리보기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아보이지는 않지만, 어쨌든 주간연재웹툰 몇 개를 찍어 해보니 이런 식인 걸 더 잘 알겠다. :)
예전에 한 번 소개한 만화책. 음식 + 성장 + 연애물 순정만화. 교보문고 전자책앱을 열면, 무료책탭이 보이고 거기에 맛보기용 무료구매/무료대여책 목록이 있습니다. 거기 보입니다. 교보문고 웹에서 무료대여를 골라도 됩니다. http://m.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Contents.ink?barcode=4808964071427 다카스기 가의 도시락. 1 모두를 이어주는 인연의 끈은 바로 '도시락'상큼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도시락 이야기 『다카스기 가의 도시락』 제1권.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 생활하고 있는 다카스기 하루미는 박사 학위 m.kyobobook.co.kr ※ 모바일웹 저 화면에서 "바로보기"하면, 삼성폰용 교보이북뷰어앱을 깐 사람에게 범용 교보이북뷰어앱도 ..
이젠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가진 사람이 대부분이라 국민 이북앱, 무료이북이라 해도 되겠네요. 삼성폰에 교보문고 삼성폰용 전자책앱을 깔면, 180일 무료대여책을, 아마 매달 공개될 텐데, 한 권씩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소설, 경영과 자기관리서입니다. 이달은 이 책이네요.짬짬이 한 번 보기에 좋습니다. 이것받고 교보문고 앱을 열어봤는데, 연초보다 나아진 것 같네요. 그때 불평한 내용 중 눈에 띄지 않는 게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http://aladin.kr/p/RGDjf 1권.. 실버백/ 헤스티아 2권.. 릴리 3권.. 미노타우루스/ 아이즈 4권.. 인펀트 드래곤/ 벨프 5권.. 검은 골라이어스/ 류 6권.. vs 아폴론 파밀리아/ 아이즈, 류, 미코토 7권.. vs 이슈타르 파밀리아/ 하루히메 8권.. 일상/ 벨프 9, 10, 11권.. 검은 미노타우르스/제노스 12권.. 모스휴즈 강화종 13, 14권.. 저거노트, 암피스바에나/ 류 15권.. 일상 여기까지가 1기입니다. (작가왈 "1부"는 3권) 16권이 프레이야 커밍아웃. 파말리아 크로니클. 표지보면 내용설명은 필요없을 듯. 과거담. 에피소드 류http://aladin.kr/p/EoYSS파밀리아 크로니클 episode 류그것은 신의 권속이 자아내는 ..
카카오페이지 정책으로, 소설은 기본 유료대여로 구독이지만, 첫 5편 무료 +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도 있습니다. (소장용라면 그냥 온라인서점에서 전자책을 구매하는 쪽이, 일러스트를 포함해 완전하게 볼 수 있고 영구소장되니 낫습니다) 여기는 웹소설처럼, 패스트패션같은 패스트페이징이란 느낌.. 묵향https://page.kakao.com/home/%EB%AC%B5%ED%96%A5/46288050묵향[35권 연재]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둘 수 없었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page.kakao.com 책벌레의 하극상웹툰 https://page.kakao.com/home/%EC%B1%85%EB%..
구글 플레이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mazon.kindleAmazon Kindle - Google Play 앱READ ANYTIME, ANYWHERE On the bus, on your break, in your bed—never be without a book. Built for book lovers, the Kindle app puts millions of books, magazines, newspapers, comics, and manga at your fingertips. FIND YOUR NEXT GREAT READ - Find your next gplay.google.com 권한 실행 뷰어 앱 안에서 스토어(전자책 서점)..
각급학교 교사, 학생용입니다. 2010년대 중반께 나온 것들. 아래 한국해양재단 교재 웹페이지에서, 검색창에 "독도"라고 치세요. 잘 안 되면 pc웹에서 여세요.https://www.ilovesea.or.kr/mobile/textbook/textbook.do해양역사 (리스트로 보기) > 해양교육포털본문 주제별보기 리스트로 보기 --> 본문 해양교육교재 총 108건www.ilovesea.or.kr
호러, 크툴루 이런 것. 저작권풀린 우리나라 옛날 소설들이 생각나네요. 실제로 어떤진 모르겠지만. https://www.amazon.com/dp/B08TMR1HZQ/킨들 앱을 깔거나 킨들 단말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둘 중 어느 것도 생각이 없다면, 굳이 손댈 필요는 없겠네요. 이런 것까지 안 긁어도, 무료 영문학 문서는 일생동안 읽어도 시간이 부족할 만큼 인터넷에 넘칩니다.
이 작품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299화까지 올라온 뒤 3년 넘게 연재중단. 謙虚、堅実をモットーに生きております! http://ncode.syosetu.com/n4029bs/ 謙虚、堅実をモットーに生きております! この連載小説は未完結のまま約3年以上の間、更新されていません。 今後、次話投稿されない可能性が極めて高いです。予めご了承下さい。 謙虚、堅実をモットーに生きております! 小学校 ncode.syosetu.com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작가멘트가 전혀 없었다고 하고, 광고도 전혀 달지 않고 그만한 분량을 연재했다고 한다. 더 올라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소설가가 되자" 사이트 운영쪽?)토가 달려있다고 한다. 마지막 연재분까지의 진도로 미루어 그 다음을 생각해본다. 이건 독후감 겸 바람을 적은 상상. 읽어가면서..
謙虚、堅実をモットーに生きております! 어떻게든 인연을 끊고 싶은 주인공. 그런데, 이렇게 하면, 그 녀석의 부모님이 분노해서 주인공가문을 파멸시키려 하지 않을까.. ...... 그래도 부탁받은 임무(?)는 완수했군요. ㅎㅎ ...... 게다가 기운내라고 준 의리선물이 플래그가 되지 않을까했더니.. 너는 나의 돌체 = You're My Sweet(heart). 여제 vs. 황제 별명1 칼리(또는 "curly") 여신. ㅎㄷㄷ 별명2 측천무후. 작가는 혹시 이분 아는 세대? 사진은 그쪽으로는 유명한 배우. 여기에 롤빵머리하고 다리짧은 체형이라고 상상하면.. 대만사람이라 일본여성얼굴하고는 거리가 있겠지만. 하지만 이 작품 속 레이카의 "범접하기 힘든 포스"가 남학생들 마음속에서는 이렇지 않을까. ㅎㅎ 두 친구를..
謙虚、堅実をモットーに生きております! 일본 라이트노벨. 이세계가 아닌 작품 속 전생물? 그러나 내용상 죽어서 다시 태어나 새 몸과 혼백이 융합하거나, 어느 나이가 되니 잠재하던 인격이 각성해 몸의 주도권을 잡거나, 거기까지는 아닌데 한 번 죽어 영혼이 바뀌었다고 착각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 잘 자라던 아이가 어느날 "아, 나는 그거구나"하고 깨닫고는, 디폴트값으로 살아갈 때 펼쳐질 미래(배드엔딩)를 예지하고 (회피하기 위해) 대비한다는 식입니다. 또.. 마법은 안 나옵니다.(그러니까, 어릴 적에 악마가 주인공 기억을 덮어썼다느니 성별을 바꿨다느니하는 반전은 없습니다) 일본 소설연재사이트 웹연재게시물. 현재 299화까지 올라와 있고, 장기연재중단상태로 미완. 작품 속에서 흐른 시간은 12년 남짓. 연재..
나온지 오래됐고 아직 완결나지 않은 국내 소설입니다. 국내 온라인서점에서 전자책으로 사볼 수 있습니다. 어떤 소설인지 궁금하면 값싼 1일대여판으로 맛보기해도 됩니다. http://m.yes24.com/Goods/Detail/95150010 묵향 PC통신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연재되던 그 인기가 그대로 출판으로 반영된 . 무협과 판타지를 오가는 국내 퓨전 환타지의 대표작이다.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 m.yes24.com 이 소설은 원래 4권짜리 무협지였어요. 이래저래 다른 사람 작품에서 가져온 용어나 개념이 많다 해서 구설도 많았고(김용이 무협지쓴 뒤에 나온 무협지들이 다소간 그렇다지만)..이건 뒤에 판타지로 가서도 그랬죠. 하지만 무협까지의 평가는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이후 5~15권까..
리디가 시스템은 좋더군요. 최근에 사이트에 들어가 본 경험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ㅡ 전에도 적었지만, 단권구매한 다음 그 책이 포함된 전권구매를 하면, 전에 단권구매결제한 게 다시 책살 수 있는 포인트로 적립된다는 설명. ㅡ 전자책은 구매한 다음에도 출판사가 오타정정같은 걸 하면 구매자는 교정본으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 리디북스는 책정보에 마지막 업데이트일을 표시해주는 것 같더군요. 또, 라이트노벨쪽은 전자책이 되면 리디가 일찍 나온다고 하고. 둘 다 전자신문 기사인데, http://naver.me/x2PKOIzN 12월말 기사리디북스, 일 거래액 12억원 기록…"역대 최대 매출"(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커넥티드 콘텐츠 기업 리디(대표 배기식)는 지난 23일 리디북스 일 거래액 12억원을 기록했다고 2..
전보다 빨라진 느낌. 예를 들어 리제로 23권은 예스24기준으로, 종이책이 11월 초순에 나왔는데 전자책은 1월 하순 발매 예정입니다. 적고 보니, 3개월 조금 덜 되기는 하네요. ^^a;;; 이렇게 보면 큰 차이는 없나..
대여책이 아닌 단행본 구매일 때인데, Y는 이렇게, 중복구매책을 빼고 진행하겠냐고 묻는다.구매분을 빼고 그대로 진행할 수 있는 게 장점. (장점이 아닐 것 같지만 그렇다) 다만 구매분이 뭔지는 "안알랴줌" A는, 구매분을 빼고 진행할 수 없다. 무조건 장바구니로 돌아가야 한다.대신, 무슨 책이 걸렸는지는 보여준다. 둘 다, 앱이다. PC웹에서 앱과 동일한 로직으로 동작하지는 않았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 리디북스는 또 다르다.
전 3권. 1천 쪽이 넘는 배부른 책입니다. 원래도 각권 1900원으로 싸게 나왔는데, 이번 이벤트는 3권 3900원입니다. http://m.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Contents.ink?barcode=4812012150026전국책 2권 + 종의기원 세트전국책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제후국 전략가들의 책략을 모은 대표적 역사 고전. 사마천의 에 실린 상당수 중요 기록이 이 책에서 비롯됐다. 수많은 책사策士·모사謀士·설객說客이m.kyobobook.co.kr 교보문고 앱은 이벤트는 아기자기한데, 앱은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개선점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앱과 웹(웹브라우저)를 오가며 내비게이션이랄까, 손님이 상품을 둘러보고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하게 만들고 있어요. ..
서점 경영진 또는 편집부가, 사이트와 앱을 리뉴얼할 때마다 강화하며 꾸준하게 대놓고 밀어주는 게 두 가지 있다. 1. 특정 동성연애(성별로는 그 서점들이 BL이라고 써서 장르구별해 파는 여성향 남자물) 를 다룬 일반소설, 판타지소설, 만화. 검색필터와 카테고리에 그것만 남기거나 빼는 기능을 도입한 곳도 있다. 2. 1980~1990년대에 쏟아져나오던, 이제 보기에는 (그 책들이 무척 허접하고 부실했던 데는 여러 사정이 있지만, 무엇보다 그 책이 씌어질 땐 각국 기밀로 묶여 있다가 90년대 중반 이후 이천년대들어 공개된 사료가 무지막지하게 많아서) 여러 모로 틀렸고 한물간 짐작과 주장이 아주 많은 구닥다리 이념서들과 오류가득한 현대사책, 그 주석본이나 교양서판을 빙자한 잡다한 에세이들을 마치 고전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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