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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이용은 스마트키를 이용하기 위해 모바일앱을 깔고 로그인해야 하지만, 서비스 이용안내를 보는 정도인 웹사이트에도 로그인해 자기 회원정보를 조회하는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는 예약은 안 됩니다) https://www.socar.kr/ * 최초가입시 또는 이벤트가 있을 때 무료나 할인 쿠폰을 가끔 받을 수 있을 텐데, 성수기제외, 특정지역제외, 대여요금에만 적용되고 면책보험료/주행요금/하이패스요금/연장 대여요금&면책보험료 별도 부과 등이 있습니다. 이건 모든 차량공유/렌터카회사의 서비스가 다 그럴 겁니다. "내 정보"란에 들어가면 연락처, 주사용지역, SNS연동 및 알림설정등록한 운전면허증, 등록한 결제카드, T멤버십 정보(등록했다면), 추가 카드키(T머니카드를 등록했다면)가입한 회원 종류..
주문이 엄청 밀려 있다는 포터2ev기사. http://naver.me/GlYwbW01 탑차는 현대자동차에서 직접 다 만들지 않고, 기본형 포터2 전기차를 만든 다음 특장차회사에 보내 공조설비를 달고, 현대차가 검수, 시험한 다음 출고한다는 내용이 보입니다. 특장차회사와 공조설비회사와 계약했고 7월쯤 출시할 수 있을 거라네요. 그리고 화물칸 공조장치용 배터리는 포터2 일렉트릭의 주행용 배터리(약 200km주행가능하도록. 몇백kg 탑재한 조건인지는 따로 확인할 것)와는 별도로 추가 설치한다고 합니다. 용량은 냉장차 10kWh 냉동차 20kWh급으로 별개 전기계통도 별개. 그래서 포터2전기차 기본모델의 주행거리를 까먹지는 않는다는 말. ※ 지금 포터2 일렉트릭은 슈퍼캡 초장축 스마트/프리미엄 스페셜 모델만 웹..
요약: 전체적으로 만족. 자율주행기능은 만족하지만 불완전. (덧붙임) 테슬라 모델X는 2015년에 미국에서 발표. 우리나라에는 2018년 가을에 발표. https://en.wikipedia.org/wiki/Tesla_Model_X앞뒤 차축에 각각 모터 하나씩 달아서 사륜구동. 모델에 따라 출력이 다른 전기모터구성으로 2개 사용하고, 변속기어는 1단. 나무위키글에 나온 스펙은 국내출시 모델과 다르니 주의할 것. 영문위키를 보면 알겠지만 트림마다 모터가 다르니 토크, 출력, 1회 충전 주행거리도 따로 알아보는 게 맞다. 한국 공식 사이트의 국내 시판 모델 사양표를 보면 롱레인지와 퍼포먼스의 주행거리차이가 고작 17km다. 그거야 둘 다 22인치휠기준인가하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표시는 없다. 작년에 보도된 ..
서울갈 때마다 느끼는 점입니다.대단히 정확해서 불안감을 없애주는 정시성. 그리고 날씨영향을 거의 안 받는 부분. 그리고 지상 대합실보다 넓고 조용하고 차분한 지하 공간.자고로 도시 대중교통은 이런 맛이 있어야지요.
내려가기 전에 보이는 전광판 두 개에, 현재시각이 표시되지 않더군요. "열차출발안내" 구절 옆에 "" 이런 식으로 표시해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사실, 현재시각은 영등포역 승차권 발매창구 옆에 크게 표시돼 있기는 합니다.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도 대기해 앉아있을 수 있도록 의자가 있기 때문에전광판에 하나 추가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달력이나 시계나 다들 자기 스마트폰만 보고 다니기는 하지만. * 우리나라 기차는 많은 차량이 전동차입니다. 넵. 전기자동차.그리고 디젤기관차도 디젤-일렉트릭 방식이죠. 디젤엔진으로 발전해서 그 전기로 토크가 큰(힘센) 전기모터를 구동해 객차를 끄는.. 우리나라에 디젤전기기관차는 1951년에 처음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냥 적어보는 글. 출입구 바로 옆이라서 그다지 선호되는 자리는 아닙니다.문너머에 화장실이 있으면 느낌일지 몰라도 냄새와 습기도 있고,겨울에는 여닫힐 때마다 찬바람도 들어오고,객차끝이라 소음도 좀 더 나는 것 같고. 그래도 좋은 점도 있는데 예를 들어 이런 것. 어떤 자리는 이렇게 작은 탁자도 있습니다. (앉지 말라는 경고문이 붙어있습니다)탁자는 없는 차도 있습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창가에 턱을 괼 수 있고 팔을 놓을 수 있고 음료수병이나 물건을 놔둘 수 있는 턱(?)은 국산 객차에만 있고, 섞어 다니는 신형 객차는 턱이 없이 매끄럽게 내려갑니다.
저는 저 차 기사를 읽다가, 서스펜션이 적당히 부드러우면 도심형 미니트럭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디젤화물차의 그렁그렁하는 소리와 진동이 없어지고 조용해지면, 더블캡 포터 EV는 좌석을 개량하면 괜찮지 않을까하는 상상이.. ^^ www.hyundai.com 다만 지금 포터2 전기차는 더블캡은 없고 슈퍼캡 초장축 한 차체만 두 가지 구성으로 나왔습니다. 전에 이야기나온 대로, 적재량에 따라 차체 중량변화가 큰 상용차라서, 중량을 감지해 주행가능거리를 계산해주는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터출력은 최고 135kW, 배터리는 60kWh가 조금 덜 되고, 회생제동시스템 있음. 최대 주행거리는 200km남짓이라고. 이게 최대주행거리라는 게 걸리는데, 화물을 500kg, 800kg, 1000kg,..
조금 더 지켜봅니다. "응답하라 1988" ? 일단은 쏘카의 타다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https://tadatada.com/ "타다 서비스 살려달라"…이재웅, 페북서 '벼랑 끝' 호소(종합) 연합뉴스 2019-12-08 타다 금지법 통과에 "해외 토픽감·지금이 2019년 맞나" 연일 비판 2012년 정부 '렌터카 활성화법' 추진 거론…"무엇이 달라졌는지 이야기해야" 구글 뉴스목록: 타다 금지법 구글 뉴스목록: 플랫폼 택시법 구글 검색: 플랫폼 택시 제도화를 위한 여객운수법 개정안 작년쯤 국토교통부는, '새로 진입하는 회사들이 택시면허를 사서 정부예산도 안 들게 하면서 택시기사들 노후대책을 마련해주라. 그러면 좋겠다'는 식으로 운을 뗀 적 있습니다. 그리고 일 년 남짓 이리저리 귀기울이는 것..
모 커뮤니티에선 히터성능이 좋아 그런 거 아니냐고 변명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좀 그렇죠. 만약 그랬으면 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주행인데 성능 밸런스를 잘못 마춰 출고한 거니까(멀쩡한 엔진달아놓고 ECU튜닝을 레이싱용으로 해서 출고해 연비나쁜 회사를 두둔해줄 일없는 것처럼). 그 외, 벤츠 전기차에 달린 배터리가 원래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말까지. 그런데 한국이 춥기 때문이라고 누가 변명해도 믿음이 안 가는데, BMW화재사건때 BMW가 뭐라고 변명했나요? 한국이 더워서? 그러는 와중에 한국보다 덜 덥다는 외국에선 잘만 리콜했다고 하고, 리콜하고 새차가 팔리니까 불이 덜 났죠. 즉, 거짓말. 하여간 우리나라에서는 리튬충전지의 저온특성이 전부터 관심사였는데, 마침 잘 됐군요. 모든 회사가 예비구매..
여전히 "걷거나 뛰지 마시오"가 붙어 있지만여전히 한줄서느라 에스컬레이터(경사형 엘리베이터)앞에 줄서고 걸어다니더군요.그건 그렇고.. 5호선에서 1호선 환승하는 통로에서, 그래도 네임드인, KTX, 경부선, 호남선, 급행전철이 다 정차하는 영등포역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벽면과 통로 위에 용산역은 표시돼있지만, 영등포역가는 플랫폼도 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https://www.sisul.or.kr/open_content/skydome/introduce/pop_subway.jsp인천가는 방향입니다.
반응형 웹이고 CPU점유율이 높고 광고처럼 만들어놔서 링크만 해둡니다.일단은 광고주가 한국교통안전공단.https://innovationlab.co.kr/project/ts/ 한국교통안전공단http://www.kotsa.or.kr/main.do 튜닝 안내 및 전자승인http://www.kotsa.or.kr/html/nsi/vii/STRPurposeView.do(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보입니다)푸드트럭은 따로 항목을 빼놨군요.한국교통안전공단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TS2020KR
2018년에 있었던 이야기. 독일 자동차업계, 원숭이 이어 인체 '가스실 실험' 파문 - 연합뉴스 2018.1 문제는 동물에게 유독가스를 마시게 한 것을 떠나서도 실험에 동원된 VW 차량엔 배출가스가 실제보다 훨씬 적게 나오도록 하는 조작장치가 달려 있어서 무의미한 또는 사기성 실험이었다는 점(......) (독일에서 금지된 실험을 미국에 의뢰한 윤리문제 외에도) 더욱이 동물실험도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이런 종류의 실험을 해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844925 독일 자동차업계, 원숭이 이어 인체 '가스실 실험' 파문 "젊은 남녀 25명에게 4주..
근거리 교통에 최적화된 서비스입니다. https://www.tashu.or.kr/요금은 1일권 500원, 7일권 2천원, 1달권 5천원, 1년권 3만원입니다. 1일권은 1시간 안에서는 몇 번 대여해도 유효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회원가입했든 비회원이든 1시간을 초과하면 30분당 500원, 3시간을 초과하면 30분당 1천원씩 추가됩니다. 여러 사람이 이용하도록 의도한 것같네요. 대신 타슈 거치대 포인트는 많기 때문에, 웬만하면 추가요금을 물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대여가능시간은 05~24시, 반납시간은 24시간내내입니다. 서비스 내용은 제각각이라도 비슷한 컨셉으로 여러 광역시에서 자전거대여를 합니다. 웹사이트에 타슈 대여소 지도가 있습니다.링크한 글에 따르면, 대여 반납 절차를 휴대폰으로 하지만 회원가입 ..
파워프라자는 산업용 전원장치에서 시작해 요즘은 전기차 동력장치와 전기차 개발을 하는 회사. 경화물트럭을 전기차(EV)로 만들어 제주도에서 판매하기도 했다고 기억하는데.. 지난 여름(2019.7) 봉고3차체에 기반한 1톤 전기트럭을 개발해 국토교통부 자동차안전연구원 안전인증시험을 통과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말 전에 일반에 출시할 예정. 웹사이트에 보니 르노 마스터 밴을 전기자동차로 개조하기도 했군요. 상용차신문 기사입니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가져와봅니다. 포터는 이제 나오는 것이고 라보는 지자체의 전기차 보조금대상목록에 오른 걸 본 적 있습니다. 사양(모터 출력,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은 공식 웹사이트 링크 참조. 1톤 봉고3ev피스 이 차량의 파생모델로, 1톤 냉동냉장탑차도 개발 시판할 것이라고 합니..
필수정보를 모아놓은 정부 사이트: https://www.car365.go.kr/ 중고차 실매물 서비스 온라인 자동차등록 신차등록비용, 자동차보험비교, 자동차등록원부, 자동차등록증 자동차정기/종합검사, 한국교통공단 사이버검사소, 중고부품 중고차 시세, 중고차 실매물 검색 조회, 중고차시장 회원사/종사자 조회, 자동차보험비교, 중고차 등록비용, 중고차 등록, 이전등록신청/확인, 중고차 이력조회, 중고차 매매요령 일반폐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차량 폐차, 자동차 등록말소, 폐차장 검색, 폐차 신청, 말소 등록, 중고부품 마켓, 말소사실증명서 자동차 리콜센터
영업용 자동차라면 폐차지원금과 미세먼지대책 도심운행제한 등에 기준이 됩니다. 영업용이든 비영업용이든 지자체가 조례만들기에 따라 운행제한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정기검사를 통화했더라도요. 요즘은 그런 모양입니다. https://emissiongrade.mecar.or.kr/ 노후경유차 상시운행제한제도 비상저감조치운행제한제도 녹색교통진흥지역 아래 두 사업은 수도권과 지정된 광역시에서만 각각 2006년, 2009년에 시작해 다듬어온 것이라 함. ■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저공해 엔진 개조 사업 https://emissiongrade.mecar.or.kr/www/dr/sido/limit04_2.do 특정경유자동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자동차소유자는 재검사받아 통과하든가 검사기간 만료일 1개월 이내에 배출가스저..
2019년 기준이다. 자전거가지고 서울 전철타기출처: 서울특별시, 서울 정보소통광장 웹페이지 (관리번호 D0000020273046/ 등록일 2019-09-19/ 작성자(책임자) 120다산콜재단/ 생산일 2009-03-30)◎ 원본 웹페이지 링크: https://opengov.seoul.go.kr/civilappeal/2895409◎ 이미지.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보임.접이식 자전거는 지정된 출퇴근시간만 아니면 웬만하면 평일도 됨. 일반 자전거는 주말(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만 가능. 자전거는 의무든 아니든 맨 앞칸과 맨 뒤칸을 이용하는 것이 매너. 일부 노선은 접이식도 불가한 요일이 있고, 평일주말 모두 일반자전거 불가한 노선도 있음.절대로 휠체어 탑승구획 등 교통약자 배려용 공간에 자전거를 거치하지 말 ..
연말에 출시할 모양입니다. 지금 테스트 중인 모델은 1회 충전 180km정도 간다고 하네요. 서울시기준으로 시내배달용이고 광역시사이를 오가는 건 경기권 1회 왕복하고 충전해야 하는 정도같군요. 네이버 지도 그래서 소형상용차야말로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좋을 것 같은데, 일단은 서울시 보조금을 받기 좋을 시내주행용 모델을 먼저 만드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기사를 읽고 들었습니다. 어느 나라 회사나 일단 그 나라 정부의 세금, 보조금정책을 따라가며 차를 만드는 거야 당연하니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EV(순수 전기차)가 배터리가 몇 배 더 들어가서 그 부분이 비싸지만 , 엔진도 없고 나머지도 간단하겠지요. 성능 드러난 현대 포터 전기차, 180㎞ 달리고 적재중량 스스로 파악 조선일보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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