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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와 초소형전기차는 공공 급속충전기를 쓰지 말라고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환경부,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와 초소형전기차는 공공 급속충전기를 쓰지 말라고

기사를 보면 둘 다 이용금지하고 싶은데 법령에 근거가 없으니 안내문을 붙이고 비매너로 간주하겠다는 건데... 일단 PHEV차량이 '어댑터'를 사용해 전기차용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면 완속충전이 되어서 급속충전하려는 전기차(EV)에게 민폐가 된다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환경부, PHEV 급속충전기 논란 진화..."완속충전기 사용해야"

공공 급속충전기에 새 안내문 부착 "충전기 파손시 법적 책임"

ZDNET 2019/11/17 


그런데, 초소형전기차는 저기에 왜 끼워넣었는지 모르겠어서 찾아보니, 현재 국내 시판되는 초소형전기차(전기이륜차 포함) 중에는 급속충전을 지원하는 차종이 없는 모양입니다.


늘어나는 초소형 전기차, 시장 활성화는 '글쎄'

한국경제 2019.08.20

이륜 오토바이 대체제로 급부상

“중국산에 국세 지원이 웬 말” 지적도


짧은 주행거리 탓에 매일 충전해야 하지만 초소형 전기차를 충전할 곳은 마땅치 않다. 초소형 전기차는 급속충전을 지원하지 않기에 가정용 220V 전기로 완속충전을 해야 하는데, 주차장에 콘센트를 둔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아파트에 따라 지하주차장에 완속충전 콘센트를 두기도 하지만, 다른 차량의 주차로 콘센트가 막히면 사용이 어렵다.


급속충전기에 어댑터를 달아 완속충전을 시도하는 방법도 있지만, 가뜩이나 부족한 충전기를 독점한다는 눈총을 받기 십상이다. 통상 전기차는 급속충전기로 30분이면 완전충전이 되지만 완속충전을 하는 초소형 전기차는 3시간이 걸리기 때문. 그렇다고 충전을 하루 건너뛰면 짧은 주행거리 탓에 가슴을 졸이게 된다.


위 기사의 후반부에,

르노 트위지는 지금 국내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 이 점에서 극히 일부 지역토종을 표방하는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초소형이륜차가 전부 중국산에 유통사 딱지만 붙여 파는 것들이다 보니 미리 알아두라고. 저 기사가 나오고 두 달 정도 지나니, 정부 지원금이 차값보다 더 많이 나가는 부조리가 생기기도 하고 품질문제가 제기되기도 해서 입법 취지에 맞지 않아 정부가 제도를 개선하려 하니까, 지금까지 수 년간 한국업체들을 차별해온 중국정부가 뻔뻔하게 시비걸려 한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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