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이렇게 해놓은 이유는 혹시, 키보드 직접 입력은 웹브라우저를 통한 유저행동이라 클립보드에 들어가는 데 문제가 없고 웹브라우저 창 속 메뉴를 이용한 복사는 클립보드에 들어가는 데 문제가 있기 때문인가?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이 제공하는 용량을 하드디스크 폴더에 싱크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드라이브"라고 부르기는 조금 그렇지만 뭐, 스카이드라이브도 이름은 그러니.. 이것이 제 컴퓨터에서는 좀 불완전하게 동작하길래 메모합니다. 윈도7에서 절전모드에 들어갔다 돌아오면 때때로구글드라이브 에러 창이 뜨고 프로그램을 종료할 지 묻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는 이런 현상이 없었기 때문에,만약 제공하는 용량 안에서만 사용할 생각이라면컴맹인 사람과 폴더를 공유할 때는 스카이드라이브가 낫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다 구글플러스(Google +) 페이지 하나 들어가봤는데, 이렇습니다. "원하는 소식을 원하는 사람에게만 공유" 원하는 소식을 원하는 사람에게만 공유..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SNS운영 정책을 잘 알아챈 것 같습니다.페이스북, 마이피플, 카카오톡같은 것들은 일단 가입하면 동네방네 다 소문내고모든 가입자의 DB를 확인해 연결을 만들어주는 데 주력합니다.이것이 좋은 발넓은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그게 매우 싫었습니다.친구가 아니라도 전화번호부에만 있으면 연결해버리니 이건 뭐, 치킨집 아저씨도, 동네 테이크아웃 피자집도, 택배배달 아저씨도 제 이웃이 돼서 참 당황스러웠거든요. 게다가 모든 글과 사진이 기본 오픈되는 정책도 매우 싫었습니다.그것이 그 SNS를 운영하는 회사가 돈버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이건..

주소: https://www.google.com/takeout 로그인한 다음구글 서비스 중 데이터를 백업할 서비스를 고를 수도 있고 모든 데이터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후, 막대그래프로 백업 데이터 준비 과정을 보여줍니다. 기다려도 되고, 밑에 "준비되면 g메일로 알려주기" 체크해도 됩니다. 그 다음에 다운로드 링크가 나오면 받는 모양입니다. 다운받아보지 않아서 각 서비스 데이터가 어떤 포맷으로 준비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서비스를 닫을 때 구글노트 데이터는 html 파일 한 개로 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잘 나와있습니다.[ 알게 된 곳 ] PS.관련글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65..

일정 제목은 바꿀 수 있는데, 장소, 내용은 못 바꾸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만의 문제인 지는 모르겠습니다. 점점 구글이 악해지고, 크롬 웹브라우저의 점유율이 올라가니 다른 웹브라우저를 배려하지 않고 과거 인터넷 익스플로러처럼 횡포를 부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이든 모질라든 고지없이 수시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므로 며칠 정도는 지켜보겠습니다.

요즘은 이 정도.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어도 그건 내 생각이고, 크롬은 제대로 가고 있는 모양.

지금 애플과 구글은 자사의 앱장터를 운영체제에 기본으로 넣는다. 여기에 다른 회사, 주로 해당 전화기를 유통하는 이동통신사의 앱장터가 전화기 펌웨어에 들어가 있고 구글의 경우는 웹브라우저에서 앱을 받아 설치해도 된다. 네이버, 삼성앱은 그렇게도 설치한다. 여기서, "웹에서 앱을 받아 설치"하는 경우, 요즘은 신뢰 문제가 있다. 이를테면 SKT의 앱장터를 설치할 때, 과거 이벤트때는 웹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문자가 오고 그 문자(SMS)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 장터앱을 웹으로 다운받아 설치하는 방식이었다. 문제는 이 방식이 요즘 유행하는 스미싱 - 단문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 과 똑같은 방법이란 데 있다. 그래서 생각인데, MS 윈도우에서의 웹브라우저/ 검색엔진 고르기처럼 하면 어떨까? 즉, 요즘 인터..

올드게임 에뮬레이터가 크롬 웹브라우저 버전으로도 있었군요. ^^구글 크롬에서 확장 프로그램 찾는 화면으로 들어간 다음, 검색창에 "MAME"라고 치면 나옵니다. 아래는 크롬 웹스토어에서 갈무리한 화면입니다. ※ Apple II 와 Apple II GS 에뮬레이터(emulator)도 있군요. 그런데 소프트웨어는 어디서 받아 올리죠? ^^코에이의 삼국지(2,3,4)도 올라오면 재미있을 텐데..

월스트리트저널 기사 링크입니다. 이 신문, 안드로이드와 앱에 관해 읽을 만한 글이 많네요.기사에 나온 이야기요약, 그리고 감상을 적습니다. 안드로이드 창시자 앤디 루빈 사임 배경By Amir Efrati 2013.3.14. 구글은 삼성전자가 힘이 커지면 구글에게 파이를 나눌 걸 요구할 거라 생각.이를테면, 기본앱으로 구글앱을 배제할 권리나 아마존같이 변종 안드로이드를 출시할 가능성. 그럼 그걸 걱정할 만큼 구글은 안드로이드로 돈을 버는가? 구글의 연간 모바일 수익은 80억 달러. 검색엔진과 유튜브가 기본앱이 돼서.하지만 애플 단말기에서 얻는 수익도 상당하다고. 안드로이드 단말기당 2달러 정도의 수익이 나온다는데, 재미있게도 구글의 모바일 수익 대부분은 애플 기기에 설치된 앱에서 나온다고 - 호레이스 데디..

특정 html코드가 반복적으로 들어가는 건 앞서 적었고,이번에는 URL링크 넣는 동작이 잘 안 되는 것. 티스토리 편집기도 단축키를 쓸 수 있는데, 링크달기 단축키는 Ctrl-K 다.그런데, 링크를 할 구절을 shlft키와 커서키를 써서 범위지정한 다음 Ctrl-K를 눌러 저 화면을 부르고, Ctrl-V키를 눌러 URL을 붙여넣은 다음, Enter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버튼이 눌려야 했다.그게 지금까지 써온 방법. 그런데, 구글 크롬에서는, 저기서 URL을 붙여넣고 엔터키를 치면 범위지정한 부분이 통째로 사라진다.즉, 다이얼로그 박스에 URL붙여넣은 시점에서 포커스가 메인 편집창에 가버려서엔터키를 치면 편집창에 범위지정한 그것에 대고 엔터키를 친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 편집기에서CTRL-K키를 누..

구글로 찾으면 나온 게 이거 하나. 사주 작명하는 분 홍보페이지인데, 다른 걸 찾지 못해서 일단 여길 링크합니다. 보는 데는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로 검색하면 포탈차원에서 보여줍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D%8C%EB%A0%A5+%EB%8B%AC%EB%A0%A5&sm=top_hty&fbm=1&ie=utf8 다음도 비슷한 화면을 줍니다. 보기에는 네이버가 더 사무용 달력같습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q=2013%EB%85%84%20%EC%9D%8C%EB%A0%A5%EB%8B%AC%EB%A0%A5&nil_profile=jockeytop&nzq=%EC%9D%8C%EB%..

요즘 많이 손봤는지 편집화면 키입력과 인터페이스는 나아졌는데저 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보낼 파일을 받는 분 컴퓨터에는 xls를 읽는 MS오피스 정품이 있지만xlsx는 읽을 수 없거든요. 팩을 깔면 되긴 하겠지만 쩝.. 그거 깔러 서울대전 왕복해 남의 컴퓨터 손볼까요. 작년, 구글이 저렇게 바꿔버린 뒤로 영 불편하게 씁니다.그거 지원하는 게 라이센스에 걸려 유지하려면 돈이 들기라도 하나? 지원포맷을 추가하지 않고 없애버린 걸 보면 별로 마음에 안 듭니다.

단순히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구글계정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유튜브에 접속해도 그렇게 전환요구를 합니다. 그러니, 약간 생각하고 정해주세요. 실명전환은 구글 계정에 등록된 이름을 갖고 공개하는 모양입니다.동영상을 올리지 않아도 댓글을 쓰면 거기 보이는 닉이 그걸로 표시될 것 같네요. 구글+도 그렇고, 개별 서비스를 하나로 아우르면서 공통 닉을 쓰도록 하려는 것 일환인가요? 이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클릭하면 그 이유를 하나 골라 클릭하라고 요구합니다. 사용할지 말지를 바꾸는 부분은 여기: 혹시 실수로 어느 것이든 선택해서 돌리고 싶으면 여기로. http://www.youtube.com/account_advanced

아래 링크입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44530 저길 보면 우리 나라도 꽤 팔아주는 편인데, 댓글을 보면 티스토어 매출이 플레이스토어의 절반 정도라고 하는 얘도 있으니까 그걸 그냥 확대하면, 우리나라의 안드로이드 앱마켓 전체 크기는 일본과 비슷한 모양이군요. 일본은 몰라도 미국의 안드로이드폰 사용자가 우리 나라보다는 많지 않을까요? 일본도 도코모 와 소프트뱅크같은 지역 통신사가 마켓이 따로 있다면 그것도 감안해서 비교해야겠지만. http://olpost.com/v/6796757 이 링크에 올라온 활성 사용자수를 인정한다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1인당 앱을 얼마치나 팔아주느냐는 우리(티스토어 추측분 포함)와 일..

"상대적 빈곤율"을 검색해봅니다. 이게 다음 검색 결과입니다.딱히 볼 게 없어요. "상대적 빈곤율"에 대해서 알고 싶어도 바로 나오는 게 없고, 단지 그 글자가 들어간 아이템을 다음에서 멋대로 골라준 것입니다. 상대적 빈곤율이 무엇인가에 대해선 하나도 없고, 전부 상대적 빈곤율이 어쩌고 하는 소리밖에 없습니다. 구글은 다릅니다. 첫 번째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렇게 나옵니다.상대적 빈곤율이 뭔지 공부할 수 있는 링크가 바로 뜨죠.게다가 두 번째, 세 번째 링크는 우리 나라 국가통계의 관련 아이템입니다. 다음과 네이버는 왜 자기들이 구글보다 생산적인 검색결과물을 내지 못하는 지 생각하고 반성해야 합니다.야후나 빙하고 경쟁할 생각이 아니라면.

링크는 여기입니다: http://gigaom.com/mobile/intel-v-arm-the-chromebook-performance-battle/ 크롬OS를 올린 노트북?넷북?이고, 하나는 삼성 엑시노스 5250 ARM CPU 를 사용한 것. 249달러. 하나는 인텔 Celeron 867 Processor 1.3GHz (아마존 사양표에서). 449달러. 둘 다 듀얼 코어. 링크 글에 있는 간단 벤치에서 cpu점수는 엑시노스가 셀러론의 절반 정도? 셀러론 867이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 녀석이냐면, 패스마크(PassMark) CPU점수에서.. 이건 어떻게 읽어야 할 지 몰라 패스. 제품 설명: http://www.google.com/intl/en/chrome/devices/samsung-chromeboo..

네이버 캘린더는, 서드파티 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그 쪽 앱에 묶여만 있으면 바라는 대로 개선하는 것도 늦고 해서.. 이것도 서드파티 앱이 몇 가지 나오면 그 중 입맛에 맞는 걸 골라쓸 수 있을 텐데요. 컴퓨터 화면은 넓으니까 딱히 뭐랄 건 없어요. 공간 활용면에서 구글쪽이 낫긴 하지만, 한국형인 네이버쪽도 괜찮아요. 문제는 스마트폰에서 제 입맛에 덜 맞다는 거. 그건 구글도 마찬가지라, 저는 구글캘린더앱은 안 씁니다. https://www.google.com/calendar/ https://calendar.naver.com http://mobile.naver.com/application/calendar.nhn 전에 잠시 시도하다 접었는데, 네이버 캘린더는 아기자기하고 트래픽을 많..

구글 크롭 웹브라우저인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gbchcmhmhahfdphkhkmpfmihenigjmpp?hl=ko 이걸 얹어 놓은 크롬 웹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있으면 (설정에서 종료 후에도 앱실행 체크를 해놓은 상태라면 웹브라우저를 끈 상태라도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외부의 컴퓨터에서 이 컴퓨터로 원격 접속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알게 된 곳 링크 Chrome 원격 데스크톱 베타 앱: 구글 사이트의 이 앱 도움말 페이지. 언제나 그렇듯, 멀리 가기 전에 제대로 되는 지 테스트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어렵네요. ㅠ.ㅠ도움말은 한 번 훑어보고, 사람들이 어떻게 설치하고 어떻게 쓰고 있는 지 사용담을 봐야겠습니다.검색하니 여러..

구글 문서도구에서 만든 스프레드시트 파일을, 목록에서 바로 메일 첨부해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기능을 아주 편하게 쓰고 있었습니다. 스프레드시트 편집 화면에서 사본만들기를 한 다음만들어진 사본을 적당히 편집한 다음구글 드라이브 목록에서 그 파일에 대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누르면 바로 다른 사람에게 그 문서를 날릴 수 있었지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이 기능으로 보낸 파일을 다른 사람이 열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바로 받아서 확인해본 결과.. 오피스 2003 에서는 그냥은 못 읽는 파일이라는 거.언제부터 xls가 xlsx 로 바뀌었는 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됐네요.다음메일로 보내면 다음에서는 첨부파일 확장자를 xls로 보여주니까처음에는 거기 컴퓨터가 잘못된 줄 알았습니다. 지금 구글 문서도구에서 받기를 하..

구글 크롬이 요즘 빠릿해지면서 좋아졌습니다.하지만 문제도 보이는데, 특히 구글 자체적으로 만들어 쓴다는 말도 들은 그.. 플래시 재생기말입니다.다음 포토 업로더도 그렇고 다른 사이트 몇 군데도 그렇고,잘 되다가 어느 순간, 안 됩니다.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어요.지금도 티스토리 에디터 "저장"버튼이 안 눌러지네요.단지 플래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럴 땐 그냥 크롬을 종료했다가 재시작해주면 잘 됩니다. 종종 그런 경우를 겪어서 메모해둡니다.

느리다 빠르다가 아니라 이상한 듯이라 적은 것은지난 달부터인가? 불평글을 적고 조금 지난 뒤에, 구글 문서도구를 쓰면서 반응성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스크롤할 때라든가 편집할 때, 탭전환할 때. 그런데, 그 대신이랄까.. 입력하다가 반응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커서 이동은 하지만 전혀 입력을 받지 않아요.얼마간 있다 보면 그것이 풀립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전에 적은, IE에서 사용할 때, 한글을 적다가 중간에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가로스크롤바가 셀을 채우는 버그 여전합니다. 확실히, 입력 중간중간에 메뉴가 회색이 되면서 몇 초에서 몇십 초간 먹통이 됩니다. 이제 쓰지 말라는 거냐, 구글?

프로요 이전 버전은 링크도 없는데, 어딘가 있겠죠. n.n http://support.google.com/android/?hl=ko&topic=2534545 안드로이드 전화기를 사고 나서 도움말 볼 데가 없었는데, 이런 사이트가 있는 줄 이제야 할았으니.. 할 말 없습니다. ;

구글 크롬의 설정 메뉴로 들어가서, - 고급 설정 표시 클릭 - 백그라운드 앱: Chrome 종료 후에도 백그라운드 앱을 계속 실행 부분을 체크 해제 Anvir Task Manager 나 다른, 시작프로그램을 정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구글 업데이트 관련 모든 시작프로그램 항목을 제거. 구글은 사용자에게 고지하거나 확인받지 않고 수시로 계열 프로그램(웹브라우저 포함)를 업데이트합니다. 이것은 저사양 컴퓨터에 구글 크롬을 설치했을 때 문제가 큽니다. 커서가 움직이지 않을 정도니까요. 그럼 저렇게 시작프로그램 항목을 죽여놓고 최신판인 걸 어떻게 수동 확인할 수 있느냐.크롬 메뉴에서 Chrome 정보 항목을 클릭하면 최신판 여부를 확인해줍니다.

exif 정보 속 촬영일시를 일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사진정리를 일괄로 하기에 좋은 기능입니다. 알게 된 곳: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21227 구글 피카사 실행변경할 파일 일괄 선택메뉴의 도구 > 날짜 및 시간 조정 추가합니다. 이 기능으로 바뀌는 것은 1) EXIF 정보 속에 사진촬영일자를 지정 일자로 바꿔줍니다. 만약 해당 항목이 없거나 아예 EXIF정보가 없는 그림파일이라면 그걸 만들어 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 참고) 2) 파일의 생성 일자를 지정 일자로 바꿔줍니다. (EXIF 정보를 넣을 수 없는 그림파일은 생성일자만 바뀌겠군요) EXIF 정보를 바쭤주는 툴이라면 적어도 사진파일에 대해..

하단 링크로 볼 수 있는데, 새로운 사진편집기능, 효과먹이기가 늘었다고. 다운로드: http://picasa.google.com/ 구글 서비스 약관 Google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 귀하와 구글의 관계 1.1 구글 제품,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웹 사이트 (이 서면에서는 총칭하여 “서비스”라고 하며, 별도의 서면 계약에 의하여 구글이 귀하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제외합니다)의 귀하에 의한 이용에 대해서는 귀하와 구글 간의 법적 계약상의 조건이 적용됩니다. “구글”은 1600 Amphitheatre Parkway, Mountain View, CA 94043, United States 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Google Inc.를 의미합니다. 이 서면에는 계약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전에도 언급한 것인데, 아직 안 고쳐져 있길래 동영상을 업로드합니다. 입력을 좀 하다 보면 바로 바가 생기면서 셀을 가리는 바람에 뭘 입력하고 있는지 볼 수 없게 됩니다. 보니, 한글 입력시에만 생기는 버그입니다. 다른 웹브라우저는 괜찮은 것 같은데.. IE9에서만 그렇네요. ps. 오늘 처음 만들어 올려봤는데, 제가 올리지 않은 동영상이 정지화면에 "올린이의 다른 동영상"이라고 열거돼있어서 놀랐습니다. 들어가 보니 다른 사람이 올린 것이더군요. 블로그도 다르고. 그런데 왜 이렇게 뜰까요. 이것도 버그?

지메일 id를 하나 지웠습니다. 구글 문서도구 계정이 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거 둘이라고 그렇게 편하진 않더라고요. 용량이 많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그래도 되겠지만. 그러며 든 생각, 요즘 구글이 전화번호를 수집하려고 엄청 애쓰는군요.. 안드로이드만으로는 부족했나.. gmail 또는 구글 계정 삭제는 아래 주소를 보세요.http://support.google.com/accounts/bin/answer.py?hl=ko&answer=32046&topic=2382753&ctx=topic 처음 구글 서비스로 gmail계정을 만들면 자동으로 구글 계정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삭제할 때는 gmail 계정 삭제와 구글 계정 삭제는 별개입니다.참, 계정삭제하기 전에, 그 계정으로 이용한 모든 구글서비스 기록을..

구글 크롬은 구글에서 웹브라우저로 만들었지만, 웹브라우저 이상을 내다보고 만든 것이기도 합니다.가능한 모든 것을 그 안에서 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 같으니까요.그래서인지 어째선지는 모르지만, 크롬 웹브라우저는 확장 기능에 꽤 신경써서, 웹브라우저가 종료된 뒤에도 확장 기능을 실행하는 옵션이 있습니다.그리고 이 기능은 기본값이 활성화된 상태입니다.항상 그러지는 않고 앱이 그걸 요구하면 그러는 모양입니다만.. 만약 이것이 불편하거나 꺼림직하면 설정> 고급 설정> 백그라운드 앱항목에 체크된 것을 지워주세요. 이거 지워놔도 어느새 구글에서 다시 켜놓습니다. 빅브라더!구글은 심리스 업데이트(seamless update)를 장점으로 내세우는데, 바로 그걸 하면서 구글이 원하지 않는 설정은 구글이 원하는 ..

구글 스마트 안경에 대한 늦은 뒷북입니다. 그림만 보면 이거 눈에 직접 투사하는 방식이었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언론에선 모니터라고 하니 그건 아닌 모양. 언론에선 마이너리티 리포트, 터미네이터에 비유하던데, 저는 "6번째 날"을 떠올렸습니다. :) 요즘 도는 영상은 이거 이렇게 보이려면 카메라는 어디에? 왜냐 하면 배경 영상은 안경에 달린 카메라가 바깥을 찍은 것이고, 중첩된 그래픽은 눈으로 들어오는 프로젝션이므로. 아, 그 둘을 겹쳐서 "이를테면 당신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고 만든 것인가요? 그 외 유튜브에 올라온 [ 관련 영상 모음 ] 모 신문에서 "드래곤볼 스카우터"로 묘사했듯이, 시야 전체를 덮는 극장식 안경(nVidia 비디오카드용으로 나오던 그런 거)은 아니고, 증강현실용 프로젝터같습니다.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