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만약, iOS와 Android OS 에 서드파티 앱장터 숏컷을 반드시 넣도록 법제화되면 어떻게 될까? 본문
지금 애플과 구글은 자사의 앱장터를 운영체제에 기본으로 넣는다.
여기에 다른 회사, 주로 해당 전화기를 유통하는 이동통신사의 앱장터가 전화기 펌웨어에 들어가 있고
구글의 경우는 웹브라우저에서 앱을 받아 설치해도 된다. 네이버, 삼성앱은 그렇게도 설치한다.
여기서, "웹에서 앱을 받아 설치"하는 경우, 요즘은 신뢰 문제가 있다.
이를테면 SKT의 앱장터를 설치할 때, 과거 이벤트때는 웹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문자가 오고
그 문자(SMS)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 장터앱을 웹으로 다운받아 설치하는 방식이었다.
문제는 이 방식이 요즘 유행하는 스미싱 - 단문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 과 똑같은 방법이란 데 있다.
그래서 생각인데, MS 윈도우에서의 웹브라우저/ 검색엔진 고르기처럼 하면 어떨까?
즉, 요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설치하고 나면 검색엔진 공급자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그 화면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웹사이트 링크가 있어서, 배포하는 설치본에는 서드파티 목록 자체는 없다.
그래서, MS가 유지하는 그 사이트에 등록된 서드파티 검색엔진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방법을 그대로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OS와 iOS를 만드는 구글과 애플이 (그리고 점유율이 좀 더 늘어나면 MS도)
OS펌웨어 속 기본 프로그램으로, 서드파티 앱 장터 목록을 보고 설치할 수 있는 웹페이지로 가는 바로가기를 의무적으로 두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목록 웹페이지는 앞서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례처럼 구글과 애플이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앱장터 앱 자체든, 자사의 다운로드 링크든 등록하는 것은 각 서드파티가 하는 것으로 하고.
이것을 독과점의 폐해 경감과 공정경쟁 장려 차원에서 강제하면 어떨까?
MS가 빙 외에 구글과 네이버, 다음, 야후 검색엔진을 넣어주는 것도 결국 그런 법이 강요해서가 아닐까.
이렇게 해서 무슨 좋은 일이 생길까?
몇 가지를 기대해본다.
첫째, 지금 앱장터 수수료는 30%다. 경쟁이 되면 이것이 낮아질 수 있다.
둘째, 컴맹들이 신뢰할 만한 서드파티 앱장터를 쉽게 알 수 있게 해준다.
셋째, 전세계의 모바일 소프트웨어 유통을 단 두 개 미국 회사가 사실상 독점하며 과세를 회피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넷째, 둘째로 든 이유때문에, 충분한 컨텐츠와 기반을 가진 회사나 어떤 종류의 서비스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회사라면 애플과 구글의 앱장터에 전적으로 의지할 이유가 줄어들지 않을까. 특히 인앱결제.
이렇게 적었지만, 애플과 구글이 여기까지 공헌해온 - 이동단말기용 프로그램 시장을 창조하고 키워온 - 것을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변해야 좋을까 생각하면 이런 것도 있지 않을까 해서 끄적여본 것이다. 난 여기 관계자도 아니고, 신문기사 몇 꼬치 보고 적어본 감상.
'모바일, 통신 > 앱,프로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어스 앱, 한국에서 설치 가능..이라고 (0) | 2013.05.24 |
---|---|
ES File Explorer (ES 파일 탐색기. 안드로이드 앱) (0) | 2013.05.01 |
화면을 계속 켜놓는 앱 (0) | 2013.05.01 |
스마트폰 입력기(키보드)는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에 관한 기사 (0) | 2013.03.31 |
도돌런처 (네이버) (0) | 2013.03.27 |
안드로이드 보안 문제 (0) | 2013.03.19 |
포화상태 앱산업, 숨겨진 실패 사례 - 월스트리트 저널 (0) | 2013.03.18 |
구글 리더 서비스 종료 (0) | 2013.03.16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