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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이 애플 앱스토어의 1/4까지 따라왔다는 기사 본문

모바일, 통신/앱,프로그램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이 애플 앱스토어의 1/4까지 따라왔다는 기사

아래 링크입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44530


저길 보면 우리 나라도 꽤 팔아주는 편인데, 댓글을 보면 티스토어 매출이 플레이스토어의 절반 정도라고 하는 얘도 있으니까 그걸 그냥 확대하면, 우리나라의 안드로이드 앱마켓 전체 크기는 일본과 비슷한 모양이군요.


일본은 몰라도 미국의 안드로이드폰 사용자가 우리 나라보다는 많지 않을까요? 일본도 도코모 와 소프트뱅크같은 지역 통신사가 마켓이 따로 있다면 그것도 감안해서 비교해야겠지만.


http://olpost.com/v/6796757


이 링크에 올라온 활성 사용자수를 인정한다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1인당 앱을 얼마치나 팔아주느냐는 우리(티스토어 추측분 포함)와 일본(플레이스토어만)이 비슷하고, 미국은 우리나 일본의 몇 분의 1어치만 팔아준다는 말이 되는데.. 매출이 늘고 있다는 점이 일단 고무적입니다.




iOS기계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기계 사용자보다 많이 팔아주는 건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하나는 애플은 기프트카드 마케팅을 잘 했다는 것. iOS기계와 악세사리를 구입할 때 기프트카드 이야기는 커뮤니티에서 항상 들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관련해선 그런 얘길 들은 적 없습니다. 기프트카드는 지갑 속 돈이 아니라 이미 그 기계에 쓰기로 작정한 선불카드이므로 당연히 앱을 결제하는 데 쓰기도 쉽겠죠. 만약 구글이 플레이스토어 기프트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하거나, SKT에서 안드로이드폰을 팔 때 티스토어 기프트카드를 끼워팔았다면 관련 매출은 확 늘었을 겁니다. 애플은 전체 서비스에서 전화망 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유통 모두를 장악하고 있으니 당연히 이걸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던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중 상당수는 더 이상 피처폰을 팔지 않아서 넘어온 사람들입니다. 특히 우리 나라. 하지만 아이폰/아이패드 계열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쓰기 위해 능동적으로 넘어온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차이가 앱을 활용하는 빈도 그리고 유로 앱을 결제하는 정도의 차이로 나타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끝으로 루팅 문제가 있는데, 안드로이드폰도 요즘은 루팅하면 불편이 큽니다. 일단 인터넷뱅킹과 증권쪽.. 루팅돼있으면 결제뿐 아니라 조회도 안 되니까요. 제 모토로이 역시 오버클럭하려고 루팅했다가 요즘은 프로요도 아닌 이클레어 순정 버전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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