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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에 오픈하는 서비스라는데,모바일 홈페이지 주소를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신청받고 있습니다.먼저 신청한 사람들과 겹치지 않으면 된다고 하네요. 월말에 베타서비스오픈하고 메일이 가는데, 그 때 등록하지 않으면 약간 지난 뒤 그 이름은 다른 사람이 등록할 수 있게 됩니다. http://campaign.naver.com/modoo/index.nhn 기본적으로 모바일 홈페이지를 가지고 싶어하는 개인사업자, 그리고 스타트업을 만들고 싶어하는 개인을 위한 아이템같습니다. 나중에는 결제서비스를 연동할 생각도 있다고 하네요.아래 질답문을 참고하세요: modoo![모두]는 무엇인가요?modoo![모두]는 중소상공인, 기관, 학교, 전문가, 개인까지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어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모바일 홈입니..
흥미로운 컨텐츠가 여럿 보여서 링크해둡니다. http://campaign.naver.com/software/ 저는 어릴 적에 컴퓨터 언어책은 있었지만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키보드를 그려놓고 치는 흉내를 낸 적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가지고 싶었지만, 종이로 뭐든 만들어보던 때라 반쯤 재미였는데, 돌아보면 그게 부모님게는 무언의 시위로 보여서 부담이 되었던 것 같네요. 아래는 신문기사 몇 가지 보고 생각해본 것. 얕은 생각입니다. 정부 캠페인하고도 끈이 있는 모양인데, 요즘 전세계의 선진국에선 초등학생때부터 컴퓨터 언어 교육을 한다며 미디어가 꽤 시끄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올 초였나.. 컴퓨터 교육이란 게, 윈도우 쓰는 법, 게임하는 법 이런 게 아니고, 논리적 사고, 수리적 사고, 생각을 코드나 코드를 ..
몇 가지입니다.http://ndrive.naver.com/mycapacity.nhn 휴지통 자동비우기. 휴지통은 ndrive에서 파일을 지우면 그것이 자동으로 들어가는 공간입니다. 웬만한 클라우드 저장소에는 이런 게 있는데, 만약을 위해 있는 괜찮은 기능. 그래서 휴지통 비우기는 수동지정하는 게 좋습니다. 자동설정을 하는 경우에는 저는 한 달 정도를 잡아둡니다. 용량 추가. 기본 30기가바이트 외 추가하는 경우. N드라이브의 전송속도는 업다운 별도고 각각 3MB/s이상 나오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테스트해보니 윈도우 탐색기에서 다운로드 4.9MB/s 정도까지도 나오네요. 휴면 알림: 3년 이상 로그인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장기 미로그인시 삭제경고 메일을 보내는 주소를 정해줄 수 있습니다. 그 ..
한동안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고 느낀 점입니다. 전체적으로 쓸 만 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픽픽(PickPic)과 비교하면 간단하고 편하게 해놓은 점이 있습니다. 단, 모자란 점, 불편한 점이 보였습니다. 설치는 네이버 홈에서 합니다. 툴바니 툴박스니 깔라는 게 있습니다만, 그건 알아서 해주시면 됩니다. 예전보다는 걸리적거리는 게 적어요. 화면갈무리 프로그램이 그렇듯, 설치하고 나면 오른쪽 하단 트레이에 들어갑니다. 안 들어가면 실행한 다음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서(아래 메뉴설명 나옵니다) 윈도 시작할 때 실행되도록 체크. 아, 이 프로그램은 각 웹브라우저에 모두 플러그인을 깔아놓습니다. 아마 스크롤캡처 관련인 것 같은데, 귀찮으면 disable해줘도 무방. 활성화돼있다고 어떤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고, 네이..
구글 검색을 통해 자주 가는 모 사이트에 들어가려 하다 이런 화면을 보았습니다. 이런 경고 화면을 보고, 계속 진행하고 싶어서 "고급"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계속하는 데 따르는 위험은 본인이 감수함" 이라고 해도 구글은 아래와 같이 거부하며, 궁시렁화면을 보여줍니다. 위험을 감수한다고 골라도 구글은 검색 결과에서 해당 사이트, 페이지로 가는 링크를 아예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검색결과만 보여줍니다. 즉, 이용자에게 선택지는 처음부터 없고, 구글이 보여준 메뉴만 먹으란 소립니다. 해당 사이트의 악성코드목록이랍시고 리스트업된 걸 보면 전부 저 사이트의 자체 광고 페이지와 이미지였습니다. 저 사이트의 경우는 말입니다. 그 외, 이런 화면도 볼 수 있습니다. https://support.googl..
샵N은 검색엔진을 이용해 노출하고,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네이버를 통해 구매한 경우 옥션비슷하게 판매수수료를 받는 오픈마켓방식이라는데,중소 몰을 파고든다고 욕을 좀 먹었죠. 옛날에는 그랬을 지 몰라도 지금은 글쎄요.저는 욕먹을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최근까지 말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전자신문 기사) 저 기사에 등장하는 "오픈마켓 업계"가 어딜 말하는 거죠? 이베이 계열사? 11번가? 소셜? 이베이 옥션, 이베이 지마켓, 그리고 SK 11번가.. 오픈마켓은 이 셋이 다 해먹는데 뭐, 네이버 샵N이 빠진다고 중소기업 친화적이 될까요? 글쎄요. 저는 오히려 저런 논란을 부른 게 이베이와 SK가 짠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전에 제가 듣기로 샵N의 운영방식은 결제서비스를 대행하는 걸 위주로 했던가 ..
수시로 업데이트창이 뜨면서 홈페이지 바꾸라느니, 클리너, 툴박스깔라느니하는 얘기가 없어서 좋습니다. :) 야후도 구글도 다 하고 있는 거라서 네이버만 꼬집으면 억울하겠지만, 이것때문에 부모님 컴퓨터에 N드라이브를 깔아드리기가 좀 꺼림직했거든요. 장기간 제가 없을 때 컴퓨터가 어떻게 돼있을 지 걱정돼서 말이죠. 하지만 요즘 N드라이브가 웬지 조용합니다. 정책이 바뀌었나봅니다. 그래서, 다음 부모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할 때는 N드라이브의 싱크기능을 이용해 데이터 백업이 되도록 해봐야겠습니다. N드라이브는 SMS인증이 필요하므로 하는 김에 이메일 계정도 하나 만들 생각입니다. 사용하시는 이메일 계정은 직접 관리하시도록 두고, 그 외 부모님 앞으로 오지만 제가 봐야 하는 건 이메일을 따로 하나 만들어두는 게 관..
본문검색기능 N드라이브 웹UI에 들어갔더니 본문검색기능이란 걸 광고하길래 보았습니다. [ 해당 설명 ] 에 자세히 나와 있는데, 검색엔진이 사용하는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 N드라이브 용량을 약간 사용합니다. 적용되는 파일 확장자는 txt, rtf, htm, html, xml, pdf, doc, ppt, xls, hwp, eml, docx, xlsx, pptx, ndoc 라고 합니다. 그리고, 본문검색을 적용할 범위를 N드라이브 전체로 할 지, 몇 개 폴더를 마음대로 지정할 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운영 원칙 네이버 N드라이브의 요즘 운영원칙이라고 합니다. 세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첫째, 3년 로그인하지 않으면 N드라이브는 초기화됩니다.둘째, 어떤 이유로든 이용 중 손실된 데이터는 네이버가 책임지지 않..
트레이 메뉴에 항목이 있습니다.망상태를 점검해서 어떻게 해준다네요. :) 업데이트한 뒤에 한 번 자동실행했고, 언제든 해줄 수 있다고.
n드라이브 탐색기를 사용하는 김에 써보았다.드랍박스같은 외국 프로그램보다는 확실히 빠릿하고, 다음 싱크와 비슷하게, 국내서비스라선지 사용상 불편이 없다. (드랍박스, 박스닷넷은 윈도 탐색기를 느리게 하는 것 같았다)전송속도는 상당히 빨랐다. 주의할 점은, .(도트)로 시작되는 파일이나 폴더같이(예: d:\.Virtual Box) 흔히 볼 수 없는 문자를 쓴 파일, 폴더는 에러를 내고 싱크되지 않는다. 네이버의 관련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help.naver.com/ops/step2/faq.nhn?faqId=24806 방법은 간단하다.n드라이브를 설치할 때 해줄 수도 있고, 윈도 트레이에서 해줄 수도 있다. 동기화할 폴더를 컴퓨터에서 정해준다.다음이나 유클라우드처럼 자기네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지..
컴퓨터 한 대 재설치하면서 네이버 N드라이브를 깔았는데그거 하나 설치하는 와중에 네이버가 해놓은 게 - 네이버 다운로더- 네이버 클리너- 네이버 툴바- 네이버 툴박스 이 네 가지를 깔아놓았고 웹브라우저 홈페이지를 네이버로 강제지정해놓았습니다. 다운로더없이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본프로그램과 다운로더 설치 화면에 다 아래 이야기가 등장. (외국 모 다운로드 포탈을 흉내낸 듯) 아, 다운로더는 버그가 있습니다. 툴바와 툴박스 설치 강요 체크박스가 매 설치단계마다 등장합니다.클리너는 거부해도 쥐도 새도 모르게 깔립니다.홈페이지 변경은 하지 말랬는데 어느 화면에서 해버렸는 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툴박스를 설치하지 않으면 네이버 N드라이브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클리너는 지웠습니다만, 나머지는 그냥 둬야..
자기 지방에서 관객이 많이 보는 영화라든가 이런 식으로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서 다음과 네이버 둘 다 좀.개선할 부분이 있다.네이버에는 예매율은 나오지만 그건 전국 통합일 듯. 다음은영화정보에서 누를 때 예매버튼도 작고,영화먼저 고르고 극장을 고를 때, 해당 극장이 어디 있는지 버튼이 없고.(다음맵을 연동해줄 수 있을 텐데) 영화매니아가 영화보는 데는 편하겠지만별 관심없는 사람이 이용할 때나,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이 이용할 땐 꽤나 헤맬 듯.부모님 영화표를 대신 예매하다 느낀 점. 네이버 영화는 괜찮나?여기도 불편이 있다.우선, 상영작 목록이 너무 길어 스크롤하기 귀찮다. 다른 방식으로 디스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여기는 극장위치를 네이버맵에 연동해놨다.
폐쇄형 SNS라는데..아직 안 깔아봐서 기사만 링크해둡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90910341: 네이버 밴드와 다른 포탈의 유사 서비스를 소개한 기사입니다.밴드가 잘 나간다는 얘기는 위 스크린샷네 나온 만큼. 네이버 밴드 홈페이지http://band.naver.com/: 몇 가지 소개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재설치하는 김에 메모합니다.N드라이브는 다른 네이버 툴 프로그램 깔기, 홈페이지 변경을 보채는 것 말고, 웹하드로서는 만족 100% (싱크용 클라우드로서는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이용약관은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우리는 사용권만을 허락한 것이며, 상식적인 범위 안에서 적법한 용도로 사용하거라. API등 허락한 방법이라면 모를까 허락하지 않은 방식으로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뜯어고치는 거 금지! 공짜로 쓰는 것인 만큼 혹여 데이터 유실 및 업무상 지장이 생겨도 보증은 하지 않는다. (이상하게 들릴 지 몰라도, 이건 유료로 파는 MS오피스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SW회사가 그렇게 말합니다. 면책선언같은 것) 그리고 회사 및 OS의 문제로 언젠가 서비스를 못할 수도 있음을 알고 있거라.. 이 정도. 네이버 ..
"인간들아, 난 네이버 툴바 깔기 싫고 네이버를 검색엔진쓰기도 싫고, 네이버를 홈피만들기도 싫다고.이건 뭐 고객이 OK할 때까지 함정깔기냐!" 이래서 제가 부모님 컴퓨터에 네이버 패밀리 프로그램을 하나도 설치하지 않고 지인들에게 네이버 프로그램을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제휴프로그램 깔아달라는 얘기는 처음 설치할 때만 하면 안 될까요?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하지 않고 매번 이런 팝업을 끌어올려서, 엔드라이브를 저는 써도 다른 사람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안 그래도 블로그에 스팸달려서 지우다 댓글까지 지워서 열받는데 정말,.
이제사.. 하지만 머리 잘 썼네요. 안 써봐서 얼마나 통합됐는 지는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글폰이 아니라 네이버폰으로 만들려면 런처앱이 제일 좋죠. 캘린더, 메일, 검색, 라인, 음악, 앱마켓.. 이런 걸 따로 따로 앱설치하기보다 네이버제 런처 좋은 놈 하나를 깔면 다 되도록 하는 게 사용자 관점에서도 좋다는 점입니다. simple is best! 안드로이드 속이 어떻게 생겨먹었는 지 사용자는 모릅니다. 런처를 알고 홈화면을 알 뿐이지. 그래서 런처를 가볍고 잘 동작하도록 만들어놓으면 언제나 상주하는 프로세스가 되는 것도 장점이 될 테고, 네이버의 각 서비스에서 따로따로 하며 리소스를 먹지 않고 런처에서 통합관리해 더 가벼워질 수도 있어보이고요. 거부감없이 사용자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네이버 앱 중에서 괜찮은 건 아직까진 네이버 자체 서비스앱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http://m.naver.com/services.html 그 네이버 자체 앱은 쓰다 보면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구글 기본 앱과 비교해 너무 무겁다는 점입니다. 이젠 램1기가짜리 ICS폰을 쓰니 상관없지만, 프로요를 쓸 땐 참 짜증나서 얼마 안 쓰고 지웠더랬습니다.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공통적으로 깔아야 하는 것도 무겁고, 램을 오래 먹으며 머물고 있고..좀 가볍고 빠릿빠릿하고 얽매지 않는다는 느낌을 줄 수는 없나 불만이 생깁니다.뭐 하나 설치하고 나면, 이것도 깔아라, 저거 좋다, 이거 어떠냐, 안 깔면 불편할 껄? 싫다는 데도 깔아라 깔아라 깔아라.. 알람 종류를 받기 싫어도 걍 뜨고(KT올레마켓도 마찬가지).. 아..
웹사이트를 가지고 cgi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아도 설문조사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옛날에 구글 블로그에 설문조사 기능이 있었는데, 구글은 그 뒤에 구글 문서도구에 설문조사기능을 넣었습니다.네이버도 요즘은 이걸 하는 모양이군요. 네이버 오피스 ( http://office.naver.com ) 에서 설문조사 폼을 완성한 다음,그 URL 주소를 따서 설문을 공개하거나, 설문대상자에게 이메일로 보내설문조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관련 스크린샷입니다. 소개와 폼 종류, 시작화면, 도움화면. 학생때 설문조사하기 참 어려웠는데, 이렇게 설문조사 메일을 보내고 동보문자를 돌려서 응답해달라고 하면 적어도 사람을 다 만나 종이주고 걷는 불편은 없겠군요. 설문조사 양식 이건 안내화면. 이것은 첫 번째, 복합형 ..
네이버 메일에서도 다른 계정에서 메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POP3 )웹메일이 다 그렇죠. 자기 걸 안 주는 메일계정은 있어도남의 계정에서 POP3로 털어오는(^^) 기능은 다 있습니다. 네이버도 그런데, 재미있는 기능이 하나 붙어있어요. 외부 메일 자동으로 가져오기. 네이버에 로그인하지 않더라도 알아서, 3시간마다 POP3등록된 외부 계정에 접속해 메일을 가져옵니다. 이걸 해두면, 시간맞춰 받을 이메일이 없이 그냥 메일함 정리하러 네이버에 접속했을 때는외부메일 가져오기를 클릭하지 않아도 이미 다 가져와서 정리돼있는 겁니다. 길게는 3시간 전 것까지.
구글로 찾으면 나온 게 이거 하나. 사주 작명하는 분 홍보페이지인데, 다른 걸 찾지 못해서 일단 여길 링크합니다. 보는 데는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로 검색하면 포탈차원에서 보여줍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D%8C%EB%A0%A5+%EB%8B%AC%EB%A0%A5&sm=top_hty&fbm=1&ie=utf8 다음도 비슷한 화면을 줍니다. 보기에는 네이버가 더 사무용 달력같습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q=2013%EB%85%84%20%EC%9D%8C%EB%A0%A5%EB%8B%AC%EB%A0%A5&nil_profile=jockeytop&nzq=%EC%9D%8C%EB%..
"상대적 빈곤율"을 검색해봅니다. 이게 다음 검색 결과입니다.딱히 볼 게 없어요. "상대적 빈곤율"에 대해서 알고 싶어도 바로 나오는 게 없고, 단지 그 글자가 들어간 아이템을 다음에서 멋대로 골라준 것입니다. 상대적 빈곤율이 무엇인가에 대해선 하나도 없고, 전부 상대적 빈곤율이 어쩌고 하는 소리밖에 없습니다. 구글은 다릅니다. 첫 번째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렇게 나옵니다.상대적 빈곤율이 뭔지 공부할 수 있는 링크가 바로 뜨죠.게다가 두 번째, 세 번째 링크는 우리 나라 국가통계의 관련 아이템입니다. 다음과 네이버는 왜 자기들이 구글보다 생산적인 검색결과물을 내지 못하는 지 생각하고 반성해야 합니다.야후나 빙하고 경쟁할 생각이 아니라면.
네이버 캘린더는, 서드파티 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그 쪽 앱에 묶여만 있으면 바라는 대로 개선하는 것도 늦고 해서.. 이것도 서드파티 앱이 몇 가지 나오면 그 중 입맛에 맞는 걸 골라쓸 수 있을 텐데요. 컴퓨터 화면은 넓으니까 딱히 뭐랄 건 없어요. 공간 활용면에서 구글쪽이 낫긴 하지만, 한국형인 네이버쪽도 괜찮아요. 문제는 스마트폰에서 제 입맛에 덜 맞다는 거. 그건 구글도 마찬가지라, 저는 구글캘린더앱은 안 씁니다. https://www.google.com/calendar/ https://calendar.naver.com http://mobile.naver.com/application/calendar.nhn 전에 잠시 시도하다 접었는데, 네이버 캘린더는 아기자기하고 트래픽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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