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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닌데,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던 바보같은 나.. -_-;; 갤럭시 J5 2015년형 자급제폰. 나무위키, 삼성전자 https://www.samsung.com/sec/support/model/SM-J500NZWBKOO/ 설명서를 보면 이렇다.(일단 화면 캡처(스크린샷)은 5.1롤리팝때부터 9.0파이까지 전원-홈 길게 누르는 건 공통) 딸랑 요렇게 나와 있는데, "데이터 사용 제한하기" 항목을 보면,경고 설정바를 올리고 내리고, 한도 설정바를 내리고 올리고이런 얘기가 있다. 그런데 해보면 알겠지만, 손가락끝을 올렸다 내리며 500MB라든가 1GB라는 식으로 딱 숫자를 맞추기가 어렵다. 그럴 때는.. 경고바 숫자위에 손가락을 탭하면 경고할 데이터량을 숫자로 입력하는 창이 뜬다. 한도바 숫자위에 손가락을 ..
뷰3는 5.2인치 4:3화면이고 갤A7-2017은 5.7인치 16:9 화면입니다. 그래서 뷰3가 더 넓죠. 뷰3의 화면은 가로 79mm, 세로 105mm 입니다. OS는 안드로이드4.4 킷캣. 갤럭시 A7(2017)의 화면은 가로 71mm, 세로 126mm 입니다. OS는 안드로이드9.0 파이. 그래서 뷰3가 8mm가 넓고, 이것은 스크린키보드의 키피치에 아래와 같이 반영됩니다. 스크린샷을 찍은 다음 그림 가로폭을 갤럭시는 71mm니까 355픽셀, 뷰3는 79mm니까 395픽셀로 만들어 대놓은 것입니다. 영문 쿼티 키보드. 뷰3가 훨씬 넓습니다. 뷰3를 사용하며 텍스트입력할 때 손이 불편했던 적이.. 지금 생각나는 게 없네요. 갤A7은 단모음키보드로 사용했음에도 바로 엄지손가락이 아프더군요. 한글 키보드..
6.0버전을 깔아보았습니다. 5.x 대 버전을 사용 중이라면 실행한 화면에서 상단 우측 느낌표를 클릭하면 업데이트 버튼이 보일 것입니다. 과거 로그.삼성매지션 4.x는 업데이트 알림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음.하지만 하단 웹사이트 링크를 클릭하면 5.x대를 받을 수 있었음. 만약 매지션에서 오버 프로비저닝이 에러나면 OS를 새로 까는 걸 추천.포맷하지 않더라도, OS를 다시 깔고 나면 그걸 깔면 에러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음. 여기까지가 매지션 5.대 버전 이야기.매지션 5.대에서는 매지션 프로그램을 열고 오버 프로비저닝 Over Provisioning을 클릭하면 화면이 열리면서 마치 오버 프로비저닝을 새로 설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냥 설정돼 있는지 상태는 괜찮은지 확인하는 거라고 보면 될 듯. 새로 ..
갤럭시 폴드. 삼성전자는 20만 번을 보장했다는 말이 있는데, 씨넷은 12만 번에서 고장을 확인. 영상을 보면 초당 2~3번 정도 계속 접었다 폈다 하게 기계에 올린 모양.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말겠지만 관심은 가는 디자인이다. 공식 홈에 20만 번이라고 홍보했다. 삼성전자가 유튜브에 올린 홍보영상은 겉보기로 약 2초 남짓에 1회 접었다 폈다 한다. (영상 링크가 잘못 돼서 바로잡았다) The Galaxy Fold’s Folding Test 씨넷테스트는 대략 초당 3회 정도로 보인다.Live test: Watch how many folds the Galaxy Fold can take 아이들이 작정하고 내기한다면 이를 악물고 몇백 번 정도는 하겠지만. ㅎㅎ. 보통은 저렇게 쓰진 않으니까 많이 ..
액정보호지인 줄 알고 뗀 거 아니냐던 그거.. 일단 제품설명에는 떼지 말라고 명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경고문을 더 눈에 띄게 하고, 어지간해서는 떼지 않도록 디자인을 바꿨다고 하더군요.갤럭시 폴드 사용 매뉴얼 보니… "화면 보호막 떼지 말 것" 전자신문 2019.05.13.“메인 스크린은 특별한 화면 보호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막을 벗겨 내거나 보호필름, 스티커 같은 접착물 사용 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 유저 매뉴얼에 ‘화면 보호막’ 유실에 따른 손상 가능성을 사전에 명시했음이 확인됐다. 해외 리뷰어에 제공한 체험용 제품 포장에 적시한 문구와 동일하다. 본지가 입수한 영문 매뉴얼은 결함 논란 발생 이전 AT&T 고객용으로 작성한 최종본으로 추정된다. 4..
그렇게 묶을 수 있을 것 같아 적어봤습니다. 가전부문 삼성전자 CE, QLED 등 프리미엄 TV 판매↑…전년比 실적 확대매일경제-2019. 4. 29. LG전자 H&A부문 올 1분기 실적 사상 최대동아일보 2019.5.1 스마트폰부문 삼성전자 갤럭시S10, 그리고 올해 중국 스마트폰시장 전망 기사 하나.
삼성전자 갤럭시 A30 자급제SM-A305NZKAKOOhttps://www.samsung.com/sec/smartphones/galaxy-a30-a305/SM-A305NZKAKOO/ 8코어 1.8GHz, 1.6GHz라는데 엑시노스란 얘기가 있음.디스플레이 162.1cm, 해상도 2340*1080 Super AMOLED 6.3인치?메인 카메라 16MP + 5MP, F1.7, F2.2. OIS는 없고 오토포커스.전면 카메라 16MP, F2.0동영상 1920*1080 @30fps 디램 3GB, 낸드 32GB, 사용가능 21.2GB, 외장메모리지원.3.5파이 단자 있고, USB 2.0, 802.11ac지원가속도 센서, 지문 센서, 자이로 센서, 지자기 센서, 홀 센서, 조도 센서, 근접 센서 158.5x74.7..
태 세로 반 접어 화면을 안에 넣은 형태. 바깥에는 반 접은 넓이보다 조금 작은 보조화면. https://youtu.be/7HAjTx8B0W4그러고 보니 말인데, 그러니까 콜럼버스의 달걀과 비슷한 이야기일 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OLED, LCD패널을 써서 가운데 베젤을 매우 얇게 해서 이렇게 만들 수는 없었던 걸까요? (베젤이 너무 얇으면 역시 내구성때문에?) LG의 화면 두 개 모델이 지금이 되어서야 나온 것도 할 말이 없지 않고.. 특히 전자책쪽으로도 오래된 800*600 6인치 e-ink패널 2개를 써서 접은 단말기가 고해상도 대화면 패널보다는 몇 년 일찍 나올 수 있었을 텐데(전자책이 표시하는 콘텐츠 특성상 이음매도 넘어가줄 수 있었을 테고). 즉, 겉에는 보통 스마트폰 화면이 있고, 속에는 대..
아이폰처럼 메모리카드 슬롯이 아예 없는 악당들은 빼고, microSD 슬롯이 있는 스마트폰은 배터리분리형 폰에서는 슬롯을 배터리 커버 안에 두는 게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리튬이온전지를 빼지 않고는 메모리카드를 꽂거나 빼지 못하게 디자인한 게 좀 있는데. 그렇지 않은 모양인 것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 2015년식 갤럭시 J5 (SM-J500N0)의 슬롯.빨간색이 유심입니다. 유심은 배터리를 빼야 뺄 수 있습니다.그 위에 하나 있는 틈이 microSD카드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슬롯입니다. 이것은 배터리를 빼지 않아도 그럭 저럭 꽂고 뺄 수 있어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전화기 OS 설정앱의 저장소 메뉴에서 메모리카드를 unmount 한 다음, 전원을 끄고 배터리를 빼지 않고, 전화기를 사용하면서 바로..
사람눈 간격으로 3D찍는 카메라는 아니고(그런 건 극복했는지 요즘은 다른 회사것도 일부러 눈간격으로 카메라를 띄진 않는 듯), 일렬로 배열돼 있군요.공식 웹사이트https://www.samsung.com/global/galaxy/galaxy-a9/여기서, 첫 번째 카메라는 120도 와이드 앵글이라고 합니다. 8메가픽셀 F2.4. 120도면 35mm SLR 카메라기준 몇 mm렌즈에 해당할까요?한국어 위키백과를 보면 이런 표가 나옵니다. 일부를 잘라왔습니다.흠.. 갤럭시A9의 광각렌즈는 35mm 환산 12~13mm렌즈 정도? 이 정도면 별도로 광각을 담당할 만 하네요. 후면렌즈 하나만 단 카메라는 일반 사진을 찍을 때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화각이 넓어봐야 35mm환산 24mm 정도로 잡는 것 같던데.세 번..
이건 그냥 잡다하게 적어본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이불킥할 수 있습니다.(..)1. 화면표시에 이음매자욱없이 수첩처럼 착 접히면서 얇고 내구성있는 디스플레이가 아직 나오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화면을 바깥에 두고 접을지 안에 두고 접을지 아니면 둘둘 말았다 뽑아낼 지와, 그런 각각의 디자인에서 사용자가 어떤 모양새로 통화할 지 생각을 못해내서일까요? 아니면 그냥 단가 문제? 몇 년 전에 비하면야 화면표시장치는 크게 발전했는데.. 이제 결정적으로 부족한 것은 디자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니면 아직 소재? 지난 달 나온 중국회사 폰 꼴은 그냥 웃음만 나오는 엉터리였습니다. 접기만 하면 단 줄 아나.. 뭐, 4년 전 삼성전자 컨셉을 베꼈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그리고 이번에 삼성전자..
Kies 의 마지막 버전 2.6.4를 깔아보았는데, 디바이스 초기화 관련 기능을 뺐다는 공지가 제일 먼저 올라오는군요. 아, 제게 필요한 것이 그것이었는데... 피처폰 초기화. ;Kies 가 지원하는 전화기는 삼성의 이천년대 피처폰 일부, 그리고 초기 스마트폰입니다. 요즘 실사용기로 쓸 삼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면 삼성 스마트 스위치를 권장하고 있습니다.깔아본 기록과 메모입니다.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support/down/kies_main.do?kind=kies Kies 1.5.3 버전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2010년에 나왔다고 합니다. 구하기 어렵네요. 보이는 김에 이것도 깔아봅니다. 삼성 New PC Studio v1.5.1.10064.2 20..
재설치 기록이다. 마지막으로 나온 지 오래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전에 적은 사용기와 별 차이는 없다. 스크린샷 위주. 삼성 SSD모델이 많기 때문에 삼성 사이트에서는 검색창에 840 EVO 250GB 식으로 치면 빠르다. 설명서와 마이그레이션(HDD -> 삼성SSD)툴도 여전히 받을 수 있다. 설치 화면약 70MB정도 필요하다.아래는 설치 후 화면.SMART 정보를 볼 수 있는 화면이 있고, 아래처럼 윈도우 전원관리모드를 한 번에 정해줄 수 있다. 이것은 SSD의 펌웨어 옵션이 아니라 윈도우 전원관리다. 그러니 그 쪽을 미리 셋팅해 둔 사람이나 프로그램이 멋대로 프로파일을 올리고 설정하는 게 싫은 사람은 건드리지 말자. 옵션 하나 하나를 개별적으로 바꿔주는 화면은 밑에 또 있다. 간단한 벤치마크를 할 ..
몇 년 전부터 스마트폰 카메라는 센서뿐 아니라 이미지 후처리에 공을 들이기 시작했는데, 딱 와닿는 하드웨어 사양 업그레이드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올해에는 인공지능을 내세워 광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상과 사진 후처리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점점 많이 쓰면서, 다양한 용처를 개발하는 모양입니다. 전부터 셀카 잘 나오는 스마트폰, 셀카 잘 찍기/얼짱만들어주기, 사진찍어 그림장식하기가 있었으니, 인공지능을 써서 더 그럴 듯 하게 만들어주기, 어울리게 변형해 실시간으로 덮어씌워주기가 나오는 건 시간문제죠. 나중에는 자동화장, 자동얼짱(?)도 시켜줄 것 같네요. 그걸로 영상통화하면 그걸 영상통화라 봐야 할 진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영상통화 대중화의 트리거가 될 수 있을까요? 몇 년 전 삼성 엘지 스마트TV광고할..
삼성전자 디지털플라자에 갔다가 잠시 만져 본 느낌입니다.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의 카메라앱은 평범하더군요. 여성과 기계치가 쓰기에 좋은 정도. 측광과 초점잡는 건 기본이 돼 있었지만(더 많은 기능이 들어갈 여지도 있지만), 카메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A/S/P/M모드와 플래시 발광 모드(선막/후막/TTL)쪽으로 생각이 갈 텐데, 과거 SLR, DSLR까지 만들며 업력 30년을 끌어온 삼성전자답지 않은(?) 간결함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요즘은 삼성이 완제품 카메라 사업도 접었다 하니 경쟁상품눈치보거나 라인업을 생각해 양보할 필요는 없을 텐데요. 그건 그렇고, 전체적으로 잘 만들었고, 생각할 만 한 사용법, 손가락 움직임을 생각해 UX를 잘 짰더군요. 완성도가 높아서 확실히 삼성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애플이 배터리문제로 엄동설한에 동네 축구공이 돼 있지만, 그래도 애플은 OS업데이트는 일단 해줬어요. 삼성전자는? 글쎄요.. 애플은 약았지만 개념은 박혀 있어요. 삼성은 글쎄요.. 흉내는 내지만 아직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IT회사로서는 기본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 J5 2015년 모델은 안드로이드 5 롤리팝 버전을 싣고 2015년에 하반기쯤 국내 시장에 풀렸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기종은 외국에도 출시됐는데, 여기서 삼성전자가 국내 사용자를 무시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갤럭시 J5 의 해외판들은 국내판보다 별로 나을 게 없는 하드웨어를 달고 있었습니다. AP도 같고 센서가 별로 없는 것이나 다른 부분도 같고. 게다가 국내판이 플래시메모리 16GB를 달고 있지만, 해외출시 모델 ..
업데이트합니다. 마침 이런 뉴스가 있네요)이런 제품의 용도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다.[디지털스토리] "내가 널 버린게 아니라 잃어버린 거란다"..50대 엄마 눈물 연합뉴스 2017.12.31 실종 아동 신고, 5년간 10만 건..막을 길 없나매년 2만 건 안팎의 아동 실종 전화가 걸려온다. 경찰청 내부행정자료에 따르면 11월 기준으로 올해 접수된 실종 아동 신고는 1만8천534건이다. 전체 실종 신고 중 지적·정신 장애인, 자폐 환자, 치매 질환자 등을 제외한 18세 미만 아동만을 선별한 건수다.분류를 바꿔 추가합니다. 어린이용 미아방지용만이 아닙니다. 정신지체장애인과 치매환자용 위치추적기로도 이런 장치는 쓸모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까지 보급하던 치매환자용 위치추적기가, 생산량이 적어서인 지 요즘 사물인..
관심이 생겨서, 몇 가지 사양 정리와 링크. 2014년 9월에 발표된 모델. 그러니까 3년이 덜 되었다.갤노트5부터는 배터리 일체형, 4까지는 분리형이라고 함. 나무위키 링크/ 삼성전자 공식 웹 5.7인치. 176그램. OS는 최종적으로 6.0으로 올 봄에 되었다.4+4옥타코어, 램 3기가. 3년 전 최고급품에 속하던 것이라 요즘 쓰기 문제없는 사양.디스플레이는 AMOLED. RG-BG 마름모꼴 펜타일 방식(갤노트5와 같은 배열). 해상도가 QHD로 높아 펜타일을 걱정할 건 없다고. 그보단 OLED방식이라 중고품을 살 땐 화면 번인을 잘 보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요즘 종고가는 상태가 가장 좋은 게 20만원 남짓인 것 같고, 동작은 하는데 흠집과 화면 잔상이 아주 많은 등 비추급이 10만원 근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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