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관리 메뉴

PC Geek's

제대로 된 폴더블 폰이 아직 나오지 못한 이유는 본문

모바일, 통신/휴대폰

제대로 된 폴더블 폰이 아직 나오지 못한 이유는

이건 그냥 잡다하게 적어본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이불킥할 수 있습니다.(..)

1.

화면표시에 이음매자욱없이 수첩처럼 착 접히면서 얇고 내구성있는 디스플레이가 아직 나오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화면을 바깥에 두고 접을지 안에 두고 접을지 아니면 둘둘 말았다 뽑아낼 지와, 그런 각각의 디자인에서 사용자가 어떤 모양새로 통화할 지 생각을 못해내서일까요? 아니면 그냥 단가 문제? 

몇 년 전에 비하면야 화면표시장치는 크게 발전했는데..
이제 결정적으로 부족한 것은 디자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니면 아직 소재?

지난 달 나온 중국회사 폰 꼴은 그냥 웃음만 나오는 엉터리였습니다. 
접기만 하면 단 줄 아나.. 
뭐, 4년 전 삼성전자 컨셉을 베꼈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그리고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발표했다는 실루엣은 그보다는 낫지만, 
아직도 뭔가, 딱 와닿는 게 덜 느껴지는, 좀 성에 덜 차는 구석이 있지 않아요?


삼성, 내년 상반기 폴더블 폰 갤럭시 F 출시 - kbench 2018.11.12


https://www.techworm.net/gadgets/samsung-infinity-flex-foldable-smartphone/

장지갑이냐 반지갑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

어쩌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말고 그냥 일반 평판 OLED 디스플레이 두 개를 사용하되,
이음매 부분의 베젤을 극단적으로 줄여버리고
접은 상태의 두께를 얇게 만드는 데 집중하는.. 초기에 나온 사람들 상상처럼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그렇게 해버리면 전화기가 아니라 수첩이 돼버리니까겠죠? 
지금 전화기쓰듯 쓰려면 제3의 디스플레이가 접은 바깥에 필요할 테니까.
하지만 전화하지 않는 태블릿을 그런 모양으로 만드는 건 문제가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화면을 안에 두고 접는 단말기는 추가 단가상승과 전화기로서의 자연스럽게 쓸 사용법을 고안해내 사용자를 설득하지 못하면 함부로 써먹긴 곤란하다.. 이런 이야기? 만약 그렇다면, 그래서 저렇게 여러 회사들이 억지로(?) 디스플레이를 바깥에 두고 접으려고 애쓰는 모양입니다.


이 글과 같은 분류 글목록으로 가기 / 최신글목록으로 가기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