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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경첩식 듀얼디스플레이 뉴스를 보고

영상을 보지 못하고 사진만 봐서, 정확히 어떤 식으로 동작하고 어떤 식으로 보이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저게 이번에 발표한다는 게 맞는지 여부도 모르겠고요.

(일단 저 기사에서 묘사한 엘지전자의 방침은 괜찮다고 봅니다)

그런데 재미있어보입니다. :)

말했듯이 영상을 보지 못해서, 그냥 나온 사진만 보고 느낌을 짧게 적으면 이렇습니다:


지금 스마트폰 화면 비율이 16:10, 16:9, 18:10 을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그걸 옆으로 두 배로 넓혀봐야 16:20, 16:18, 18:20 입니다. 5:4화면이나 거의 정사각형.

이건 와이드가 표준이 된 영상을 즐기는 데는 쓸모없고, 마이너라서 게임지원도 안 될 텐데,

그럼 용도는 경첩하고 큰 차이가 없을 것 같거든요. 경첩형의 경계처리만 거슬리지 않게 해주면요.

어차피 생긴 건 남자 장지갑모양일 텐데 그 다음은 얼마나 쓰기 편하냐와 내구성이 아닐지.


그리고 남자 장지갑처럼 접게 만든 아이디어 중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화면간 경계가 없는 것들은 지금 기술로는 접었을 때 화면이 바깥으로 가더군요.

일부 회사는 태블릿만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남자 반지갑처럼 접게 만들었던데, 그건 글쎄요. 나름대로 어떻게 쓸 지 관심은 갑니다만, 접은 모양새가 너무 어설퍼보이더군요. 솔직이 말해 그건 접은 게 아니라 구부린 거죠.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나름 관심이 갑니다만, 어떻게 구현할 지와 사람들의 습관을 어떻게 바꿀지 그리고 마찬가지로 내구성은 어떨지가 관건일 텐데.. 십여 년 전 SF드라마처럼(그건 최선이 아닐 겁니다)? 아니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아직까진 딱히 열망까진 아니고 호기심과 기대만. 구부린 디스플레이와 접은 디스플레이의 차이는, 구부린 놈은 상하의 주머니에 쉽게 못들어갈 겁니다.



유뷰브에서 검색해보면 올해건 따로 안 보이고 이런 게 보입니다.

LG Flex X라고 작년날짜가 박혀 있는 영상. 이게 위의 사진과 같은 것인데, 이건가요? 2018.4월 날짜가 박혀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ThaRfXmDhFI

폰의 양면을 보도록 되어 있고, 뒷면 화면을 앞으로 돌리면 화면 하나처럼 쓸 수 있다는 식.

요가폰? 이건 그럴듯하네요. 제 평가는 잘 틀립니다만. :)


인터넷에 도는 짤방 하나. MBC뉴스군요.



ps. 연말:


"미니 노트북 수준"…외신, 북미판 LG듀얼스크린 '호평'

LG G8X 씽큐(국내명 LG V50S 씽큐)와 듀얼 스크린에 외신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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