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자원재활용, ESG, 적정기술 등의 이름을 딴 이야기. 하지만 이런 건 뭔가를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DNA에 확 오는 게 있지 않아요? ㅎㅎㅎ 아래 링크는 2021년 삼성전자 보도자료 "갤럭시 업사이클링" https://news.samsung.com/kr/%EC%A4%91%EA%B3%A0-%EA%B0%A4%EB%9F%AD%EC%8B%9C%ED%8F%B0%EC%9D%B4-%EB%94%94%EC%A7%80%ED%84%B8-%EA%B2%80%EC%95%88%EA%B8%B0%EB%A1%9C-%EC%98%AC%ED%95%B4%EB%B6%80%ED%84%B0-4%EA%B0%9C%EA%B5%AD 중고 갤럭시폰이 디지털 검안기로… 올해부터 4개국으로 확대 삼성전자의 끊임없는 기술 혁신이 새로운 ‘빛’을 선사하고..

'1020의 유별난 아이폰 선호'를 말한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부터 딱히 반론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검색해보니 꽤 전 기사도 나오네요. 아래 한국경제신문의 최근 연재기사는 청소년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성인 세대의 이야기기도 합니다. '그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고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 상대적으로 최근에 터진 GOS이슈는 분명 성능문제지만 그 이전에 큰 틀에서 갤럭시는 아이폰을 넘어섰다고 말할 수 없고(플립형 디자인은 또 다르고 그래서 그쪽을 미는 모양이지만), 그리고 또 다른 큰 부분.. 하드웨어성능이 결정적인 요소가 아닌 기능에서도 갤럭시가 한국의 젊은 사용자에게 아이폰보다 더 큰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다, 어어하다 밀려가고 있는 양상인데 이쪽은 AP나 플립같은 구체적인 기술적 목표가 없어선..

(카테고리기능을 쓰면 어떨지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아마 똑같을 것 같습니다) 1. 지금 기본 문자앱의 휴지통(삭제문자 보관함)은 1. 등록된 연락처에서 온 문자와 2. 연락처등록하지 않은 번호에서 온 문자와 3. 스팸등록했거나 차단한 번호에서 온 문자를 모두 한 휴지통에 뭉뚱그려 보여줍니다. 그래서 문자를 복원하려 할 때 불편합니다. 특히 스팸문자를 삭제하려다 실수해 모든 문자를 지웠을 때.. 그래서 구별해주면 좋겠고, 송수신일시와 내가 받고 보낸 문자의 본문과 첨부파일까지 완전히 그대로 복원되면 좋겠네요. (이 부분은 아직 테스트해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2. 그리고 문자를 복원할 때, 복원한 문자를 안 읽어본 상태로 넣는 지금 방식은, 읽음/안 읽음 표시를 선택옵션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3. 문..

안드로이드OS11, One UI 3.1 기준입니다. 일단 문자앱을 엽니다. 그리고 문자(메시지)앱 화면 오른쪽 세로 "..." 을 누르고 나오는 메뉴에서 "휴지통"을 터치합니다. 그럼 지운 문자를 보관해둔 목록이 뜹니다. 삭제 후 30일쯤 되면 여기서도 비운다는 듯. 여기서 "편집"을 터치합니다. 그리고 나오는 문자선택목록. 평소 문자수신화면의 지울 문자선택화면처럼 , 여기서는 살릴(복원할) 문자를 골라줍니다. 문자수신화면에서 삭제할 때처럼, 길게 터치하면 아래와 같이 번호를 고르고, 아니면 짧게 번호를 터치해서 내용을 봐가며 문자메시지를 하나하나 복원할 수도 있습니다. 맨 위의 "전체"를 누르면 휴지통에 있는 모든 문자가 선택됩니다. 살릴 문자를 고르고 화면 아래 "복원"을 눌러주면, 선택된 문자들이 ..

삼성전자 로고. 5V 2A, USB A꽂는 단자가 옆으로. 알에프텍 베트남공장.

스크린샷찍은 이미지의 해상도 변경은 요즘 갤러리앱에서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스크린샷의 품질을 조절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ㅡ 갤러리앱에서 이미지를 편집할 때 조절할 수 있는 메뉴 ㅡ 스크린샷을 찍을 때 기본적용 화질값을 어디에서 정해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스크린샷을 찍으면 나오는 간이메뉴에 톱니바퀴버튼을 추가하고 그걸 누르면 이번과 다음에 적용할 디폴트값을 정해주도록 하면 어떨까요.

광시야각 패널은 모두가 선호하는 고급품이었습니다. 하지만 보안목적으로는 바로 정면, 사용자가 보는 각도에서만 제대로 보이는 게 좋아서, 예전부터 이런 기능을 갖춘 화면보호비닐/강화유리를 붙이라고 팔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그냥, 노트북 패널 바깥 강화유리에 원하는 만큼 시야각을 바꾸는 기능을 탑재해 나오기도 한다는 모양입니다. (LCD패널에 달리는 슬릿을 그런 용도로 한층 더 붙이기라도 한 걸까요?) 기사는, 요즘 노트북과 스마트폰 화면은 가시성이 뛰어나 1미터 정도 떨어져있어도 어느 정도 볼 수 있고,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는 1억 화소 이상인 것도 많아 사진을 찍으면 화면 내용을 훔쳐보기는 쉽다 실험 결과 그런 식으로 모바일뱅킹화면이나 대화내용이나 작업자만 봐야 하는 업무상 정보가 출력된 화면을 ..

이 전화기는 2019년형이니까 구모델이기는 합니다. 보통 생활 스냅은 그런대로 무난하게 찍히는 편이지만, 특히 강렬한 태양광이 역광이나 반사광이 되는 자연물과 정물은 자동일 때와 수동(프로모드)일 때 결과물이 많이 다른 사진이 많았습니다. 플래그십은 다른 알고리즘을 쓸까요? 기본 사진촬영모드 프로모드, 노출 -1.0 프로모드, 노출 -2.0 프로모드에서는 화이트밸런스, ISO, 노출(-2.0 ~ +2.0) 조절만 가능. 셔터스피드나 조리개는 불가.

오래 전부터 스마트폰에는 중력의 방향을 감지하는 센서가 들어가는데, 카메라는 왜 자동으로 수평을 잡아주는 기능이 없는 걸까요? 혹시 플래그십기종은 있고 보급형기종에는 없는 걸까요? 제가 말하는 기능은 이런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0도 90도 180도 270도로 돌려찍을 때는 EXIF정보에 넣어주는지 이미지뷰어에 따라 위아래를 마춰 보여주더군요. 그것말고, 스마트폰을 10도 기울이면 , 아래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르는 선택기능을 추가해주기를 바랍니다: 1) 사진 이미지는 0도, 수평으로 찍히게 하는 것. 이미지는 가장자리 트리밍됨. 2) 사진 이미지는 보는 대로 찍히되, 그 이미지가 수평기준으로 기울고 나머지는 검정바탕으로 채우기. 이미지는 가장자리가 잘리지 않고 다 들어감. 결과적으로 저장되는 이미지 해상..

화면크기는 둘 다 6.7인치다. mm로는 약간 다르다. 세 기종은 출시년도가 차이난다. 갤럭시 퀀텀2는 후면카메라가 OIS. 갤럭시 A52, A53과 같다. 부모님폰으로 갤럭시S시리즈가 부담스러울 때 좋은 것. OIS(광학손떨림방지)기능이 들어갈 정도가 필요하냐하면 그럴 때가 있다. 사실 실버폰컨셉을 잡은 전화기가 있다면 라인업 구성이나 단가문제로 OIS가 안 된다면 EIS라도 제대로 넣어주는 게 좋을 것이다. 그 둘은 확실히 차이나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젊은층은 구별하지만 고령층은 예를 들어 OIS가 안 되는 6400만화소를 가지고 1600만화소 EIS로 사진찍더라도 안 흔들리는 것에 더 만족하지 않을까. 갤럭시 A90 https://www.samsung.com/sec/support/model/SM-..

평소 거의 필요없다가 가끔 구원의 손길이 된다. :) 항상 쓰는 전화기가 방전됐을 때, 충전해 가방속에 넣어둔 서브폰이 개통돼있으면 그대로 쓸 수 있고, 개통돼있지 않은 폰이면 심카드를 그리 끼워 사용할 수 있다. 정석은 전화기를 하나 더 넣어다니는 것보다는 보조배터리+ 충전케이블+ 충전기지만 어쨌든.. 그 밖에, 무제한이 아닌 내 요금제에서 ARS로 받는 기관에 오래 전화걸 때나, 어쩌다 데이터가 모자랄 때, 충전가능할 때까지 메인폰 배터리가 부족할지도 모르는데 메인폰말고 서브폰으로 할 수 있는 걸 할 때라든가. 끝으로, 서브폰은 구형폰이라 화면이 16:9비율 5.7인치다. 메인폰 화면은 20:1비율 6.4인치다. 그래서 서브폰이 웹서핑할 때도 더 좋고, 전자책볼 때도 더 좋고, 블로그글쓸 때도 더 좋..

옛날에는 3개아니었나하는 생각도 드는데 4개라는군요.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616620 스마트폰 지문 인식 안될 때 확인해 보세요. [삼성전자서비스] www.samsungsvc.co.kr 양손을 쓰거나, 지문이 잘 손상될 때는 왼손 엄지검지, 오른손 엄지검지를 등록하면 될 듯. 특히 갤럭시 A50같은 건 지문인식 오류가 많아서 양손등록하는 게 편했습니다. (3개만 등록해쓸 때는 왼손 엄지, 오른손 엄지검지를 등록했는데, 왼손 검지를 등록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인간공학이랄까, 지문이 잘 손상되는 특정 직업이나 양손잡이인 사람 등을 배려한 프로그래밍이 아쉬웠죠) ps.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OS 8, 9, 11(11은 One UI 3.1)에서 ..

스마트폰의 뒷면에 태양전지패널을 단 제품은 삼성전자부터 쳐도 한 2010년쯤 나왔을 겁니다. 그런데 이 아이디어는 요즘은 좀 그렇죠. 다이어리케이스라도 씌우면 더욱. 그래서 말인데 디스플레이 패널로 직접 발전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있을 것 같은데요. LCD패널일 때 화면꺼짐상태에서 가장 뒤편에 발전패널을 배치하고 격자를 다 열어 바깥 빛을 투과시키는 게 가능할까요? OLED패널은 만들 때, 화면표시하지 않을 때는 발전하도록 그 기능을 같이 넣어서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이것도 패널 뒤까지 빛이 투과되게 만들 수 있으려나? 시계는 키네틱 충전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은근히 귀찮다던데, 그 방식은 못할지 몰라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만들어낸 전기로 통화와 txt문자만 되는 정도까지는 ..

GOS이슈, 성능조작의혹에서 법정까지 앱(?)이름은 게임옵티마이징서비스인데, 실제 하는 일, 또는 논란의 대상이 된 역할은 "AP에 많은 부하를 주는 앱을 실행할 때, 열이 너무 심하게 나지 말라고 AP에 스로틀링을 걸어(=계산성능을 떨어뜨려)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을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게임성능을 떨어뜨리는 기능"이 표면적인 설명. 그런데 '모든 앱 모든 상황에서 하드웨어의 온도센서값으로 트리거해 스로틀을 거는 바방식이라 공교롭게도 게임이 잘 걸린다'는 식이 아니라, 마치 벤치마크앱을 속이는 SW처럼 '성능제한(스로틀)을 걸 앱 목록을 삼성전자에서 관리해 동작'했고, '전화기가 과열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목록에 오른 앱을 실행하면 그 기능(GOS)이 켜진다'는 것. 게다가 GOS를 적용해 AP성능을 제한..

자주 발생하는 상황은 아니고 아주 가끔 발생하는 상황. (네이버 키보드의 오류정정기능 끔) ㄱ을 쳤는데 자꾸 ㄷ으로 입력돼서, 자세히 보니 이렇더군요. 알고 보니 그 줄이 모두 ㅈ의 왼쪽은 오른쪽으로, ㅈ의 오른쪽은 왼쪽으로 한 칸씩 밀려 입력되는 오동작. 키보드의 ㄱ을 터치하고 떼면 ㄱ이 터치됐다가 떼는 손가락을 떼는 순간 ㄷ으로 입력.. 가끔 이런 식으로 민감하게 반응할 때가 있습니다. 아니면 가끔 내 손가락이 더 미끄러진다든가. 기본 삼성키보드와 네이버 스마트보드 모두 발생.

다들 아는 이야기. 생각정리할 겸 찾아본 내용 첨가. 1. 전에 언급한 것은, 강화유리(필름말고 유리)를 덧붙이는 것이었다. 화면과 터치에 이상이 없고 유리만 금갔다면 좋은 방법이었다. 0.3~0.4mm정도의 두께라고 자랑들 하는데, 젤리케이스에 끼우면 높이가 맞아서 위화감도 없다. 그렇게 써봤고, 괜찮게 썼다. 이 방법을 쓸 때는 될수록 빨리 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날수록 금간 부분의 높이가 불균일하게 되고, 유리조각이 깨져 이가 빈 틈이 생긴다. 그렇게 오래 지난 뒤에 강화유리(보호유리)를 붙이면, 딱 붙지 않거나 누르지 않았을 때 뜬 부분이 생길 수 있어서(보호필름붙일 때 공기방울처럼 말이다) 보기 좋지 않다. 설령, 터치에 이상이 없더라도 말이다. 그리고, 빨리 붙여야 높이차가 없어서 붙인 것..

2019년 출시된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https://www.lge.co.kr/smartphones/lm-x625n-skt LG X6（2019）(SKT) | LM-X625N | LG전자 LG 스마트폰 LG X6（2019）(SKT) LM-X625N의 기능, 가격, 디자인, 카메라 스펙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www.lge.co.kr 램 3기가, 플래시 64기가. 안드로이드OS 10 업데이트. 미디어텍 P22(MT6762).. 스냅드래곤 4xx대와 비교되는데 좋은 건 아니고 삼성엘지엔트리급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갤럭시 A30에 사용됐지싶은 엑시노스7904보다 못하다. 19:9 IPS LCD 720*1520 6.29", 173그램, 배터리 3500mAh ..이 출시가격에 이 무게 ..

기간망통신사에 한한 이야기지만 공짜폰소리들을 정도가 됐다는 이야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0272 "얼마나 안팔렸으면…" 출시 두 달 만에 '공짜폰' 된 삼성폰 [배성수의 다다IT선] 삼성전자가 지난 4월 KT와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한 '갤럭시S20 FE 2022'이 사실상 공짜폰으로 전락했다. 갤럭시S20 FE 2022는 2020년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S20 FE' 모델을 재출시한 모델이다 n.news.naver.com http://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16797260&cateCode=122515 삼성전자 갤럭시S20 FE 2022 5G 128GB, KT 완납 (기기변경, 공시지원) : 다나와 ..

아주 가끔, 이 제한이 풀리는 경우가 있더는 것 같더군요. USIM을 교체하면 풀리는 것 같기도 한데.. 이렇게 초기화된 놈을 이렇게 고쳐줘야 한다는 이야기.

출처가 될 수치는 삼성전자 웹사이트입니다. 논리적인 화면 픽셀은 정사각형이라고 가정하고, 가로해상도, 세로해상도 수치. 표시사양의 화면대각선길이는 코너를 둥글게 따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계산. 갤럭시 퀀텀 갤럭시 퀀텀2 갤럭시 A90 갤럭시 A50 갤럭시 A52s 갤럭시 A30 갤럭시 A32 https://www.samsung.com/sec/support/model/SM-A716SZBASKC/ https://www.samsung.com/sec/smartphones/galaxy-a826s-co/SM-A826SZWASKC/ https://www.samsung.com/sec/support/model/SM-A908NZWAKOO/ https://www.samsung.com/sec/support/model/SM-A5..

(전에 어디에 적은 이야기일지 모르겠다) 세티즌 장터에서 그 모델번호를 치고 아무 중고상품페이지로나 들어가 세티즌이 제공하는 제품스펙 정보탭을 연다. 그 화면의 "화면" 섹션에, 디스플레이 기로길이, 세로길이가 mm단위로 나와있다. 다만, 없는 기종도 있고, 그렇게 정확하지는 않은 것 같았다.

컴퓨터와 사무자동화가 널리 퍼지건 시절 한때 종이없는 사무실과 사회가 전망된 적 있었다. 결과적으로, 완전히 틓린 이야기가 됐지만. 종이를 더 많이 쓰게 됐고 한편 종이는 대표적인 재활용자원이기도 하다. 즉, 친환경이다. 제조 공정은 개선할 여지가 있지만. 어쨌든, 이면지가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다. 메모지가 넘쳐나고 타인과의 소통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드래프트에서 바로 생산물을 뽑아낼 게 아니랴면 여전히 종이에 무언가를 그리고 적는 것은 매우 유용하다. 그리고 쓸모있고 교육적인 행동이다. 무언가를 적든지 무언가를 접든지 종이를 많이 쓰자. 사람의 두뇌발달, 유지는 사지를 움직이고 사지의 감각을 오감으로 피드백받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식물인간도 깨울 정도다. 그리고 이것은 특히, 태어나서 고등학교를 졸..

아래 화면은 LG 뷰3에서 구글 크롬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리디북스 웹사이트에 접속해 미리보기화면을 하나 열어본 것입니다. 아직 볼 만하죠? 6인치급 패블릿~7인치 태블릿정도와 비교될 만한 폭을 보여주는 4:3비율 5.2인치 1024*768 가로화면이라서, 한 줄에 보여주는 글자가 많아 보다 책같은 느낌입니다. 해상도가 낮아 안 좋을 것 같지만, 패널이 좋은지 마루뷰어나 서점앱으로 한국어 전자책보는 정도로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도 괜찮고. 하지만 "LG가 엘지한.." 스냅드래곤 800인데도 OS업뎃은 4.4킷캣이 끝이라, 요즘은 온라인서점사이트들도 지원을 잘 안 하고, 전자책앱도 버그수정을 안 합니다. 앱이 기본기능만 해도 감사할 지경. 5.0만 됐어도 훨씬 쓸모있는데.. 그래도 모바..

2019년에 출시된 엔트리급으로, 듀얼+헥사코어로 낮은 성능을 예상할 수 있고, 해상도도 딱 그 라인업이지만, 사양은 잘 잡았다는 느낌이 든다. 검색하다 보여 정리. https://www.samsung.com/sec/support/model/SM-A205SZKASKC/ Samsung 대한민국 www.samsung.com Galaxy Wide 4 SM-A205 ㄴㅁ위키. 엔트리급이니 AP는 스냅4xx정도에 걸치는 것 같다. 엑시노스 7884B라는데, 갤럭시 A30의 엑시노스 7904와 비교하면 업치락뒤치락? https://nanoreview.net/en/soc-compare/samsung-exynos-7904-vs-samsung-exynos-7884b https://www.notebookcheck.com/..

구형 스마트폰의 전체화면재생 유튜브 화면을, 스마트 TV에 나오게 하는 것 말고, HDMI포트달린 일반 모니터에 나오게 하려면 MHL출력/젠더가 필요할 것 같아 찾아본 것. 글쓰는 시점에서는 정보모음 중이고 아직 해보지 않았으니 읽을 때 주의. 먼저 LG전자사이트.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1396235727552 제품 문제 해결 : [LG TV 스마트폰 연결] Miracast 또는 MHL포트를 이용하여 휴대폰과 TV를 연결하고 싶 LG전자 서비스는 울트라 HD(1396235727552) 제품에 대한 문제를 빠르게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제품별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보세요. www.lge.co.kr 여담. LG 뷰3(LG-F300)는 슬림..

요즘 구매가가, 가끔 할인도 해서 27~30만원 정도 가격대로 검색할 수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5천만화소 주카메라가 광학손떨림방지(OIS)가 들어가있다는 점입니다. 리뷰동영상 하나 먼저 링크. 갤럭시 A720과 비슷한 전화기 케이스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튜버와 달리, 저는 실용적으로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화면보호용 다이러리케이스든 젤리케이스든 끼우면 저 불평은 의미없어지니까요. https://youtu.be/oqR8uu9SL6g 그래서 저는 화이트나 블루 컬러가 예쁠 것 같네요. 어차피 다이어리케이스에 끼우면 거기서 거기지만. 그리고 요즘은 다 그렇지만, 케이스가 어떤 색이라도 화면 베젤 부분은 검정입니다. 삼성전자 공식홈 https://www.samsung.com/sec/smartph..

지금 전화기에 잡히지 않은 망 추가 이것이 필요할 때가, 다른 사람 전화기에 등록해줄 때다. 예를 들어, 어르신 전화기에 버스 와이파이나 특정 장소 공공와이파이, 병원 와이파이를 등록할 때.

mhl케이블 등 액세서리를 사기 전에 먼저 확인해볼 것.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41920 휴대폰 연결시 MHL 인식이 안 돼요 [삼성전자서비스] www.samsungsvc.co.kr 사이트: WWW.MHLCONSORTIUM.ORG www.mhlconsortium.org MHL® – Expand Your World What is MHL? MHL is an easy to use technology that enables consumers to connect a variety of mobile and CE products to TVs and monitors. With an ecosystem of more than 750 million prod..

보통사람에게 스마트폰은 많은 도구 중 하나지만, 어떤 환자와 같은 약자에게 전화기는 그것이 전부니까. ㅡ 모 종합병원에 다녀오면서. @ 질문과 잡담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는 ㅡ 접근성옵션이 어느 정도 다양하게 들어가있나요? ㅡ 갤럭시 버즈 사용자는 노이즈캔슬링기능과 보청기기능을 약하게라도 사용할 수 있나요? ㅡ 이어셋이나 본체 마이크를 이용한 받아쓰기 기능, 통역기능은 요즘 어느 정도인가요? ㅡ 카메라로 텍스트를 읽고 필요하면 번역하는 기능은 요즘 어느 정도 쓸 만한가요? ㅡ 이것은 전화기 단말기회사만 해서는 안 되겠지만, 블루투스, 와이파이,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횡단보도 신호등 파란불 알림같은 것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것만을 위해 투자하는 것는 낭비지만, 지능형 교통 인프라를 깔면 덤..

1. 그냥 무난하게 일상생활을 기록할 때는 불편을 못 느꼈는데, 사진, 특히 사람을 찍은 사진을 제대로 화질을 신경쓰며 보니 이건 아니다싶네요. A시리즈나 퀀텀도 OIS들어간 게 나오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그 전에 쓰던 A시리즈보다 야간촬영은 낫지만 전반적으로 화질이 떨어진 듯. 하긴... 그러고 보니 이게 출시됐을 때 사용기가, 갤S7보다 못하다였기는 합니다. 2. 저가 라인업이라도 넣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기능 하나 : 메인카메라 팬포커스모드. 예를 들어, 실내나 차내에서 창밖을 찍을 때. 3. 일부러 뺀 것 같은데, 초점을 터치로 정하는 것말고 슬라이드바로 초점거리를 고정하는 기능, 그리고 셔터우선모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