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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출발한다는 팬택것인데, 아래 링크 사이트를 보면 나오지만 출시된 지는 몇 년 되었습니다.아직 글을 몇 가지 검색해보지 않아 내구성은 잘 모르겠지만, 성능은 괜찮은 것 같네요.요즘 알뜰폰용으로 싼 값에 구할 수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한글 위키백과나무위키 링크올레닷컴 소개베가 공식 사이트 무게 190그램, 5.9인치 화면 (요즘 슬슬 전자책을 사보는데 화면 큰 게 끌리더군요. 이 글도 그래서 찾아보고 적는 것 :)일반 정전식 스타일러스 있고, 지상파DMB됩니다. 카메라는 후방 1300만 전방 210만.무게에 밑줄친 것은, 이 무게가 베시놋을 스마트폰에서 패블릿 분류로 만드는 것 같아서입니다. :) 이걸 감수하고 5.9인치를 손에 넣을 것이냐, 145~160그램대 5인치폰에 만족할 것이냐. 램 3기가에..
"만약 당신이 안드로이드폰이 모바일 인터넷에 연결돼있지 않다면 안심할 수 있을까? 아닐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앱을 깔 때, 이걸 동의받는 앱이 있습니다."SMS문자메시지 접근 권한"예를 들어, 어떤 앱은 자기 서비스를 위한 본인인증문자를 수신하면 바로 캐치해서 자동입력하죠.이렇게, 문자메시지함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요구하는 앱이 많습니다. 그래서, 악성코드를 만들어 조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두 가지 가능성이 생깁니다. 하나는, 아래 기사에서 말하는 것처럼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25744 http://techholic.co.kr/archives/37694 MMS에 미디어파일을 첨부해 전송할 때 악..
요즘 스마트폰 두께를 생각하면 직경 5mm ?근처일 것 같은데, 만약 넣게 되면 대단하겠어요. http://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1545 이런 모양이라 종래와 다른 메카니즘은 아닌데, 이 부분 비슷하게 생긴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22113 ASUS ZX550은 12mm 두께아이폰6 두께는 5.5인치급이 7.1mm 만약 애플이 저 광학줌렌즈를 넣게 된다면 ASUS것보다 훨씬 정교하게 만들어야겠군요.
이 전화기가 젤리빈 업데이트가 나온 때가 2012년 하반기입니다.하지만 이제 업뎃을 해보네요. 그 기록입니다.KT TECH 사이트에서 관련 준비를 합니다.1. USB드라이버가 깔려 있지 않으면 깔아주고2. 펌웨어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받습니다. 전화기는 충분히 충전한 상태에서1. 전원을 완전히 끝(배터리를 뺐다 낀) 다음2. 볼륨 업 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눌러 펌웨어 업그레이드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펌웨어 업뎃 프로그램을 실행한 상태에서전화기를 USB연결합니다. 전화기를 인식하면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진행합니다. 테이크핏 젤리빈 업그레이드 설명http://www.kttech.co.kr/etc/notice_view.asp?Idx=941 스크린샷 갈무리한 건 많은데, 몇 가지만 첨부합니다. 업그레이드 소감은..
먼저 하나는 WSJ 기사라고. (한글판이다)아이폰6 리뷰(1): 화면 사이즈 보완은 성공적아이폰6 리뷰(2): 카메라•와이파이 통화 돋보여, 약점은 배터리 기사에서 문장 조금 발췌.중요한 기술을 알아보고 메인스트림으로 만드는 것이 애플의 강점이다. 애플은 스마트폰을 지갑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오랜 약속을 아이폰6로 실현했다. 또한 애플은 애플워치처럼 다양한 개인용 기기와 연동하는 기기로 아이폰을 자리매김했다. 애플은 비접촉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해 올 10월부터 아이폰6 사용자가 미국 22만개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폰을 사용한 오프라인 결제 기술은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이지, 우리 나라에도 오래 전부터 있었다. 따지면 피처폰 시절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미국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실행하고, 왼쪽 상단 ▤ 비슷한 표시를 찍어 설정화면을 엽니다. "환경설정"을 찍습니다. "앱 자동 업데이트"를 찍고 나오는 선택지에서, "Wi-Fi를 통해서만 앱 자동 업데이트" 를 골라줍니다.
1. 자급제 전화기로 나왔습니다. 소니스토어에서 165000원에 파네요. 이동통신사 24개월 약정할부로 계산하면, 할부이자 포함해서 기계값으로 월 6250인인 셈입니다. 자급제폰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데이터요금제를 잘 안 쓸 테니까, 알뜰폰 요금제의 2년약정 가장 싼 상품을 가입하면 월기본료는 5천원 이하가 되고 저 전화기값까지 해서 월 1만원 근처가 되는 셈.이통 3사의 표준요금제에 가입한다면 월 11000+6250=17250원에 부가세를 더해 18975원입니다. KT의 i-슬림요금제로 보조금을 넣어 가장 싸게 풀리는 제품이 월 21000+부가세해서 월 23100원 24개월 약정이더군요.그렇게 하지 않고 만약 이 전화기를 따로 사서 KT의 SIMple 요금제로 들어가 i-슬림요금제를 가입한다면 월..
전에도 적었지만, 저는 모토로이를 아직 사용하고 있고, 약정은 끝났습니다.MVNO로 번호이동하면, 티플러스 모바일은 5500원 요금제가 제일 싼 상품이었고, 이벤트로 3800원 요금제던가? 그것도 있더군요. 6개월 이상 유지하면 가입비와 유심비도 받지 않는다고 하는. 하지만 저는 모토로이를 사용하고 있어요. 느립니다. 프로요에서 다운그레이드해야 사진이 잘 찍힐 정도로.자동차뿐 아니라 컴퓨터 오버클럭도 "튜닝의 끝은 순정"이란 농담이 적용되는데, 휴대전화도 그래요. 결국 순정. 그래서 기계를 바꿔야겠다하고 보니 MVNO 번호이동은 무리. 여기서 기계를 바꿀 수 있는 데를 찾아보았고, 전에 찾아보고 글적은 CJ헬로모바일의 갤넥 36개월짜리도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걸로 바꾸진 않았는데, 스마트폰을 3년 쓸..
아래 글은 좁은 경험으로 적는 이야기. 요즘은 다 되는 것일 수도 있고 내 착각일 수 있음 추가합니다. 트랙백을 건 분이 계셔서.. 2013년 KT 기준, 데이터통신 차단 서비스 (무료) (이 비슷한 이름으로 각사에 다 있을 겁니다)를 신청하면스마트폰에서 데이터통신을 차단하지 않아도 3G/LTE 무선데이터통신 시도는 차단됩니다.그리고 MMS를 주고 받는 건 차단하지 않고 되니까 저걸 신청하면 됩니다. 일단 SKT-모토로이는 데이터통신(3G, LTE 등을 말한다. 모토로이는 HSDPA던가)을 끄면 MMS를 못 받는다. MMS를 보내기는 한다(?). 즉, SMS를 치다가 80자가 넘어버리면 편집화면이 자동으로 MMS로 전환되니까. 하지만 누가 그렇게 보낸 MMS를 받지는 못해. 멀티미디어가 아니라 문자로만 ..
정음 메모패드에서 네이버 메모로 옮겼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스마트폰과 메모가 공유된다는 것. 기본으로 들어 있는 구글 메모 앱은 싱크하는 법을 모르겠더라고요. 결국 네이버 메모로 돌렸습니다. 보러 가기 컴퓨터용 프로그램은 보토 포스트잇 프로그램처럼 동작하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메모도 있습니다. 네이버 메모 모바일 앱 설명 화면을 보면, 사진도 넣을 수 있다네요. 컴퓨터용 프로그램은 5.5MB정도 크기입니다. 딱히 주의할 점은 없고, 이것이 "네이버 툴즈"라는 네이버 프로그램 세트의 일부기 때문에, 메모만 깔 때는 다른 프로그램을 깔지 않도록 체크박스를 잘 정해주고, 시작페이지를 네이버로 바꾸겠냐고 묻는 화면을 주의하는 정도. 오늘 깔아보니 네이버 툴즈깔라는 얘긴 중간에 안 나오네요. :) 네이버 소트..
갤럭시 지오라든가 몇 가지가 있는데 액정이 좀 작죠. 델스트릭이 버스폰으로 나왔길래. 삼무가 아니라 좀 아쉽지만 나머진 괜찮을 듯. 아래는 델 사이트: http://www.dell.com/kr/p/mobile-streak/pd CPU도 1GHz 스냅드래곤(QSD 8250)이라 빠르진 않아도 일상용, PIMS용도로 쓸 만한 정도는 되고, 프로요 깔려 있고.. 디램은 512MB램이라 최소한은 되고 (요즘은 768~1GB 사이를 고르는 걸 추천) 플래시메모리는 2GB라 충분한 편. 그 외 microSD슬롯 있음. 5인치 액정은 이북, 문서용도로 최고라고. 화면이 커서 키보드도 좋다고. 단점은 5인치에 고릴라글래스라 좋긴 좋은데, 모 리뷰글을 보면, 충격을 주면 고릴라글래스는 멀쩡한데 액정이 나간다나? 누르면 ..
기사를 보고 든 생각입니다. 스마트폰/스마트패드에서 삼성 전자는 두 번째 기러기처럼 보입니다. 대장기러기는 애플. 대장이 지쳐 탈락하면 자기가 무리를 이끌 수 있고, 대장이 열심히 해서 무리를 잘 이끌면 같이 날면 됩니다. 안습 LG는 작년에는 날개에서 바둥바둥.. 하지만 덩치가 있고 노하우가 있으니 잘 복귀하겠죠. 삼성은 덩치와 기술은 있지만 인지도와 유행을 끄는 면에서는 스티브 잡스-애플을 따르지 못합니다. 그만큼 미국적이지 못하거든요. 그리고 그건 삼성탓이 아닙니다. (까마득한 옛날, 왕 워드프로세서가 미국에서 탈락한 것도 그런 거 아니겠어요) 삼성이 미국에서 애플을 리드해 트렌드를 만들기를 바라는 건 마치 메이쥬가 한국에서 아이리버, 코원보다 더 높은 지명도를 얻기를 바라는 것과 같이 쉬운 일이 ..
별 것 아닌 이야기인데, 그냥 조금 적어봅니다. 별 이야기 없습니다. ^^ 전화기를 고를 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통화녹음기능입니다. 국내 피쳐폰에도 요즘은 이 기능이 들어있는 전화기가 많습니다. 비록 컴퓨터에 옮길 수 없도록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걸림돌이 많지만 어쨌든 기능은 있어요. MS의 윈도 모바일 OS를 사용한 전화기는 이 OS에 유저권한 개념이 별로 들어있지 않아서 프로그래을 설치하는 데 제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제약이 없고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설치해 쓸 수 있습니다. WM7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 OS, 구글 안드로이드, 노키아 심비안은 모두 유저권한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제작사 혹은 유통사의 프로그램 몰에서 허용한 프로그램만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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